코로나백신 예약률 70~74세 가장 높아
코로나백신 예약률 70~74세 가장 높아
70∼74세 58.0%, 65∼69세 48.5%, 60∼64세 28.4%
  • 박원진
  • admin@hkn24.com
  • 승인 2021.05.16 17: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 주도로 진행된 모더나 백신 수송 모의훈련이 군사작전을 방불케 하고 있다. 이 백신은 2분기 도입 예정이다. [사진=국방일보 제공]
[사진=국방일보 제공]

[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60세 이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예약율은 70~74 어르신들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국무총리 김부겸)에 따르면 지난 5월 6일부터 시작된 백신 접종 예약은 이날 0시 기준 총 402만 명이 완료했다.

연령별로는 5월 6일 가장 먼저 예약을 시작한 70~74세가 58.0%로 가장 높았고 이어 5월 10일부터 시작된 65~69세 48.5%, 5월 13일부터 시작된 60~64세 28.4%(5.16일 0시 기준) 순이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많은 국민들께서 백신접종에 대해 걱정하고 우려하고 계시나, 예방접종을 한 번이라도 맞으면 코로나19 감염을 대부분 예방(89.5%)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전파될 가능성도 크게 줄어들게 된다"며 적극적인 접종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백신은 내일(17일) 아스트라제네카 제품 106만 8000회분이 추가로 공급될 예정이며 6월 첫째 주까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후속 물량이 순차적으로 공급될 계획이다.

최근 일주일간 공급된 백신은 화이자 백신 43만 8000회분(5월 12일), 코백스-아스트라제네카 백신 83만 5000회분(5월 13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59만 7000회분(5월 14일) 등 모두 187만 회분이다. 

참고로 지난 한 주(5월 9일~5월 15일) 동안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는 590.9명으로 그 전 주간(5월 2일~5월 8일)의 565.3명에 비해 25.6명 증가했다. 60세 이상 1일 평균 국내 발생 환자 수 역시 138.3명으로 그 전 주간(5월 2일~5월 8일)의 129.4명에 비해 8.9명 늘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1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
      여론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