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연을 하면 살이 찌는 3가지 이유
금연을 하면 살이 찌는 3가지 이유
  • 이슬기
  • admin@hkn24.com
  • 승인 2021.05.13 15:5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연을 하면 살이 찌는 3가지 이유
금연을 하면 살이 찌는 3가지 이유

[헬스코리아뉴스 / 이슬기] 금연을 하면 살이 찐다는 말이 있다. 실제로 그런 사람들을 주변에서 종종 볼 수 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금연을 해서 체중이 늘어나는 이유는 보통 3가지 원인이 있다. 기초대사율의 감소, 군것질 양의 증가, 미각 회복에 따른 식사량의 증가이다.

첫 번째 기초대사율의 감소는 흡연을 하면 체내의 온도가 상승하고 우리 몸이 평소보다 하루 200kcal의 열량을 소모하게 된다.

금연을 하게 되면 평소보다 기초 대사량이 떨어지면서 하루 200kcal의 열량이 몸속에 축적이 되므로 체중이 증가 된다.

두 번째는 군것질 양의 증가이다

평소 담배를 피우던 사람이 금연을 하게 되면 입이 심심하게 되면서 담배보다는 사탕, 과자류 같은 군것질 거리를 찾게 되므로 살이 안찔 수가 없게 된다.

세 번째는 미각 회복에 따른 식사량의 증가이다.

담배를 피우던 사람이 금연을 할 때 혀의 미각이 살아나 맛을 더욱 풍부하게 느끼므로 식욕 증가로 인하여 살이 찌게 된다.

이러한 원인으로 체중이 단기간에 증가 하게 된다.

하지만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다. 증가된 체중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원래의 상태로 회복된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체중 증가는 금연으로 인한 일시적인 금단현상에 따른 것으로, 우리 몸은 차차 본래의 모습으로 적응을 해간다는 것이다. 

담배를 피우면 일시적으로 기초 대사량이 증가하여 살이 빠질 수는 있으나 흡연은 오히려 뱃살을 찌운다는 연구 사례도 있다.

담배는 남성 호르몬인 안드로젠 생성을 증가시켜서 우리 몸의 복부 비만을 증가 시키게 된다.

흡연자는 비흡연자와 같은 체중일지라도 상대적으로 복부에 지방이 많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흡연자들은 스트레스가 있을 때 담배를 피우면 스트레스가 해소 되는 것처럼 느낄 수 있지만 실제로 스트레스가 해소 되는 것이 아니라 흡연을 하게 되면 뇌를 자극해서 스트레스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도움이 될 수 없다.

담배를 2~3시간만 안 피워도 금단 증상이 생기는데 그 때 담배를 피우면 10초 안에 스트레스가 해소 되는 것처럼 느껴지지만 실상은 니코틴이 퍼져 금단 현상이 없어져서 그렇게 느끼는 것이다.

연구 결과를 보면 흡연자와 비흡연자의 스트레스 레벨을 비교 했을 때 흡연자의 스트레스가 더 높게 나와 있다. 결국 담배는 스트레스를 더 높아지게 만든다. [도움말 : 한국건강관리협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1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
여론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