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일반의약품 7개를 시판 허가했다.
성이바이오는 비타민 B1 · B2 · B6 · C · E · 아연을 보급하는 '벤포탑정', '벤포커버정', '벤포플러스정'을 각각 일반의약품(표준제조기준)으로 허가받았다.
미래제약은 비타민 D · B1 · B2 · B6 · C · 아연을 보급하는 '트루액티비오정'을, 노바엠헬스케어는 감기약 '파인큐정'을 일반의약품(표준제조기준)으로 허가받았다.
콜마파마는 비타민C를 보급하는 '크라스벨연질캡슐'을, 한솔신약은 소화제 '청위환'을 일반의약품(의약품)으로 허가받았다.
[본 기사는 식약처의 의약품 품목허가 현황을 확인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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