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집어 메디칼] 계명대 동산의료원 코로나 영웅 3인 정부 포상
[콕집어 메디칼] 계명대 동산의료원 코로나 영웅 3인 정부 포상
보라매병원, ‘레벨D 방호복 벗기 캠페인‘ 진행

건강보험 일산병원, 고양시 초등학교에 세치실 설치 

삼성서울병원, 디지털치료연구센터 개소

서울의대 환경보건센터, 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캠프 참가가족 온라인 교육 실시

전북대병원 박정수 교수 전북도의사회 학술상 수상

강동경희대병원, 지역사회와 함께 의료사각지대 줄였다

뉴스위크, 원자력병원 ‘세계 최고 병원’ 종양분야 3년 연속 선정

용인세브란스병원, '제10회 모바일플랫폼어워드 헬스케어' 병원 부문 대상 수상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화성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료지원

심사평가원, 2021년 ‘코로나19 대응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심평원 광주지원, 청렴·안전경영 및 코로나19 극복 함께하는 캠페인 전개

심평원 서울지원, 송파구 가락몰유통인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 임대현 · 박민주
  • admin@hkn24.com
  • 승인 2021.04.14 18: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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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 메디칼'은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 산하 의료인들 잇따라 정부 포상 받아

- 조치흠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장 ‘황조근정훈장’

- 서영성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장 ‘대통령 표창’

- 조화숙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간호부장 ‘국민훈장 모란장’

 

(왼쪽부터) 조치흠 동산병원장,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 조화숙 동산병원 간호부장

[헬스코리아뉴스 / 임대현]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원장 이세엽) 산하 계명대동산병원 병원장과 간호부장, 대구동산병원장 등 3명이 보건복지부가 4월 1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 제49회 보건의 날 기념식에서 유공자 포상을 받았다. 이날 포상은 국민건강증진과 보건의료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과 코로나19 대응 유공자에 대한 포상이다.

조치흠 계명대학교 동산병원장은 질병 및 감염병 예방 공적 분야로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은 ‘대통령 표창’, 조화숙 계명대 동산병원 간호부장은 ‘국민훈장 모란장’을 각각 포상 받았다.

조치흠 동산병원장은 지난해 2월 코로나19의 급격한 유행 속에서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 비상대책본부장을 맡아 신속히 감염병 대응체계를 갖추는 등 대구지역 코로나19 극복에 크게 헌신했다. 특히, 세계 최초로 병동 전체를 코호트 격리시키고 의료 인력의 적절한 배치 등 신속한 초기 대응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을 막고, 지역사회를 안정시켰던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코로나19 병원 운영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지침을 논문으로 작성해, WHO 저널에 발표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26여 년간 의과대학 교원으로서 학생교육과 환자진료에 전념하며 보건복지와 지역사회에 이바지했고, 부인암의 로봇수술분야에 있어 세계적인 위상을 높였으며, 계명대 동산병원이 최첨단 스마트병원으로 발전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서영성 대구동산병원장은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의 기관장으로 진료체계 확립과 운영에 앞장섰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국면 속에서 K방역 우수성 피력과 의료진 감염예방, 근무환경조성 등으로 혼란스러운 상황을 안정시키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 또한, 26여 년간 의과대학 교원으로서 후학을 양성했고, 특히 비만전문의사로서 비만대사수술 100례 달성, 150편 이상의 논문과 11권의 의학전문서와 역서를 출판하는 등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했다.

조화숙 계명대 동산병원 간호부장은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되던 시기, 간호업무지원 총괄팀장으로 자원하여 근무했다. 특히 코로나19 전담병원 간호인력 관리, 간호업무 프로세스 정립, 환자 간호 및 병상 관리에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대구시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극복에 많은 기여를 했다. 또한, 약 31년간 임상현장에서 간호사로서 근무하며 책임의식을 가지고 맡은 바 직무에 최선을 다해왔다.

조치흠 계명대 동산병원장은 이번 포상과 관련하여, “개인의 노력 때문이 아니라 코로나19 상황에서 헌신한 모든 교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다. 이 영광을 계명대 동산병원 교직원뿐 아니라 전국에서 달려와 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그리고 함께 노력해준 국민, 환자 등 모든 분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라매병원, ‘레벨D 방호복 벗기 캠페인‘ 시행

[헬스코리아뉴스 / 임대현]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이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의료진의 정신적, 육체적 부담을 줄이고 의료현장의 진료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레벨D 방호복 벗기 캠페인’ 활성화에 나섰다.

현재까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응현장 일선에서 근무하는 의료진의 피로도 또한 누적되고 있다. 특히, 감염 예방을 위해 전신 보호복과 덧신 등 온몸을 감싸는 형태로 이루어진 레벨D 방호복은 무게와 호흡의 어려움 등의 문제로 의료진의 체력소진을 더욱 가중시켜왔으며 방호복을 입고 벗는 과정에서의 오염 가능성 또한 지적되고 있다.

WHO를 포함한 주요 지침에 따르면, 환자와 접촉하더라도 에어로졸 및 고농도 호흡기분비물이 생성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진료 시 개인보호구 수준을 4종(고글 또는 페이스쉴드와 N95마스크, 1회용 긴소매 가운, 장갑)으로 권고하고 있으나,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과도한 불안감으로 인해 지금까지도 많은 의료진이 불필요한 상황에서도 레벨D 방호복을 착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보라매병원은 레벨D 방호복 착용이 요구되는 필수적인 상황 외에는 4종 보호세트 착용을 권장하는 ‘레벨D 방호복 벗기 캠페인’ 시행에 적극 나서고 있다.

 

보라매병원 코로나19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표준 보호구를 착용하고 ‘레벨D 방호복 벗기 캠페인’ 포스터 및 지침을 확인하고 있다.
보라매병원 코로나19 병동에서 근무하는 간호사가 표준 보호구를 착용하고 ‘레벨D 방호복 벗기 캠페인’ 포스터 및 지침을 확인하고 있다.

이에 따라 코로나19 입원치료병동과 같은 고위험구역 의료진에도 기관 삽관, 기관지내시경 등 고농도 호흡기분비물이 생성되는 시술을 제외한 상황에서는 4종 보호세트 착용을 권고하고 있다.

또한, 보호구 착·탈의에 관한 교육과 관리를 보다 강화해 진료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모두 만족시킬 방침이다.

병원측은 지난 3월 10일부터 이루어진 원내 교직원 코로나19 백신예방 접종률이 현재 약 92%에 도달하는 등 안전한 진료 환경이 조성된 만큼, 이번 캠페인 시행을 통해 더욱 효율적인 진료가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건강보험 일산병원, 고양시 초등학교에 세치실 설치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9일 고양시 장항동 호수초등학교에 세치실을 설치하고 기증식을 가졌다.

[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병원장 김성우)은 지난 9일, 고양시 장항동 호수초등학교에 세치실을 설치하고 기증식을 가졌다.

앞서 일산병원은 2019년 7월 29일 경기도 고양교육지원청과 ‘학생 건강증진 및 위기학생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양시 관내 학생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학생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협의한 바 있다.

이에 2019년 9월 강선초등학교에 첫 세치실을 설치한 이후 지난 3월 낙민초등학교에 이어 호수초등학교까지 총 세 곳에 세치실 설치를 완료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초등학교 건강증진 통합교육 지원뿐 아니라 위기학생 및 취약계층에 대한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 등 고양 관내 학생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한다는 방침이다.

김성우 병원장은 “유치와 영구치의 이갈이 시기인 초등학생들에게 조기 치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스스로 구강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세치실 설치 및 구강보건교육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자라나는 어린이들의 올바른 건강관리 습관 형성으로 치아 건강 증진은 물론 전신 건강 증진을 도모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삼성서울병원, 디지털치료연구센터 개소

[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1일, 디지털치료연구센터(센터장 전홍진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를 개소했다.

디지털치료연구센터는 디지털치료기기와 전자약 등 4차 산업을 이끌어 갈 새로운 개념의 의료기기를 개발하겠다는 목표로 출범했다. 시장조사업체 얼라이드마켓리서치에 의하면 2018년 세계 디지털 치료제 시장 규모는 21억 2000만 달러 규모에서 연평균 19.9% 성장해 2026년에는 96억 4000만 달러 규모로 성장할 전망이다.

지난 2017년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 개소를 기점으로 시뮬레이션연구실을 구축하여 의료기기 업체와 공동연구를 진행하는 등 디지털치료연구와 관련된 풍부한 임상경험이 밑바탕이 됐다. 

 

삼성서울병원이 디지털치료연구센터를 개소했다.

디지털치료기기는 근거 기반으로 치료를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의료기기로 가상현실, 인공지능, 로봇, 챗봇, 웨어러블 등을 이용하는 차세대 의료기기다. 

전자약 또한 전기, 초음파, 자기 등 자극을 기반으로 특정 부위 및 다양한 표적 장기에 선택적 작용이 가능한 의료기기다. 임상시험을 통해 치료 효과를 검증 받고 식품의약안전처의 인허가를 거쳐 의사 처방으로 환자에게 제공되며, 신의료기술평가를 통해 인증도 가능하다는 점에서 일반인이 사용하는 건강 보조 제품과는 다르다.

현재 세계 각국에서 차세대 의료기기인 디지털 치료제에 관심을 가지고 개발하고 있다. 전자산업과 의료가 발달한 우리나라에서 ‘차세대 산업’으로 적합한 분야라고 할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은 디지털치료연구센터를 외부 디지털 치료제 개발 업체와 개발자들도 쉽게 참여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임상의료기기로 자유롭게 구현할 수 있는 국가 허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지난 2018년 ‘VR·바이오피드백 시스템’을 개발, 정신건강치료에도 차세대 의료기기 적용을 선도한 바 있는 전홍진 교수가 센터장을 맡았다. VR·바이오피드백 시스템은 VR과 모션 체어를 결합해 우울∙불안∙스트레스를 완화시키는 의료기기다. 

병원측은 디지털 치료 분야를 세부적으로 나누어 분야별 성장을 강화할 예정이다. 전자약은 신경과 손영민 교수, 환자 자가관리 기술개발은 영상의학과 정명진 교수, 데이터 관리지원체계는 영상의학과 최동일 교수, 사업화와 상용화 지원체계 구축은 신장내과 허우성 교수가 담당한다. 원주세브란스병원 김성훈 교수와도 협력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전홍진 센터장은 “디지털치료연구센터는 기존의 신약 개발, 유전자 연구를 넘어서서 만성, 난치성 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고 우리나라 의료-IT 산업의 발전에 새로운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의대 환경보건센터, 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캠프 참가가족 온라인 교육 실시

건강나누리 캠프
건강나누리 캠프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환경부 지정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환경보건센터(센터장:홍윤철)는 단국대의료원 환경보건센터(센터장:권호장),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천식환경보건센터(센터장:유영)와 지난 해 부터 공동으로 강의교안을 제작하고 비대면 교육시스템을 구축하여 환경보건교육을 공동운영하고 있다.

서울대와 단국대는 4월 1일~16일까지 3주간에 걸쳐 창신초등학교를 방문하여 1학년~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호르몬과 어린이 건강’, ‘자폐친구와 행복한 학교 만들기’, ‘미세먼지와 어린이 건강’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성초등학교 4학년 125명과 위례별초등학교 4학년 265명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순차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의대 환경보건센터는 국립공원 건강나누리 캠프 참가가족을 대상으로 온라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건강나누리 캠프는 환경부가 2009년부터 환경성 질환 예방 및 치유를 목적으로 매년 지원하는 사업으로 국립공원공단이 전문 의료진과 협업하여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비염 등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거나 환경성 질환에 관심 있는 가족,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한다.

비대면 당일형으로 진행되는 캠프 일정은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4/29, 5/13, 5/27, 6/17), 북한산생태탐방원(4/24, 5/1, 5/15, 5/29), 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5/12, 6/2, 6/23, 7/7) 중에서 1회 선택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국립공원 예약통합시스템(https://reservation.knps.or.kr/)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전북대병원 박정수 교수 전북도의사회 학술상 수상

전북대병원 신경외과 박정수 교수
전북대병원 신경외과 박정수 교수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 신경외과 박정수 교수가 신경외과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아 전라북도의사회로부터 ‘학술상’을 받았다.

박정수 교수는 치료가 어렵고 예후가 매우 좋지 않은 기저동맥 급성폐색 환자에서의 기계적 혈전 제거술의 효과와 예후 인지를 분석한 연구 논문(Mechanical thrombectomy in basilar artery occlusion: clinical outcomes related to posterior circulation collateral score)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타임라인에 대한 기존의 연구들과 다른 결과 도출을 통해 기계적 혈전제거술의 시행 범위 확대의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뇌졸중(cerebral stroke) 관련분야의 최고 저널인 ‘stroke’ 지에 게재됐다.

기저동맥 폐색(basilar artery occlusion)은 전체 뇌경색환자에서 높은 비율을 차지하지는 않지만 심각한 후유증을 남기는 경우가 많으며 사망률 또한 높게 보고된다.

박정수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뇌혈관내 시술을 통한 혈관재개통술을 시행한 급성 기저동맥 폐색환자들을 대상으로 예후인자를 분석했으며 연구결과 초기 측부순환 상태가 좋은 환자라면 일반적인 timeline을 벗어난 환자라도 기계적혈전제거술의 대상에서 배제되어서는 안 된다는 점을 확인해 학계의 인정을 받았다.

전라북도의사회는 “박 교수의 연구논문을 심사한 결과 의과학 치료 연구의 업적이 우수하고 의사회의 학술발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해 학술상을 수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강동경희대병원, 지역사회와 함께 의료사각지대 줄였다

사회복지네트워크간담회
사회복지네트워크간담회

[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이 지난 4월 13일(화) ‘사회복지 네트워크 간담회’를 개최했다. 그간 강동경희대학교병원과 함께 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해온 강동·하남·송파 지역 내 공공, 민간기관과 원내 주요 보직자가 참석하여 다양한 사회복지 사업성과발표 및 2021년도 계획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행사는 김린아 사회사업팀장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상호 소개 및 인사 △병원 및 사회사업팀 소개(김린아 사회사업팀장) △인사말씀(이형래 의대병원장, 유승돈 의료협력실장) △진행사업 성과발표(진단검사비지원을 비롯한 지역연계사업) △기관 대표 인사(이정훈 강동구청장, 곽재복 시립서울장애인복지관장, 차영미 송파구청 희망복지팀장)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강동경희대병원 사회사업팀은 2011년부터 ‘희망 On- 좌절 Off 저소득층을 위한 진단검사비 지원사업’을 진행하여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증상은 있으나, 정밀 검사비 및 수술비 마련이 어려운 환자들을 지원하여, 암과 같은 중증질환이나 희귀난치질환을 발견, 치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도왔다. 10년간 총 970명, 10억여 원을 지원했다. 이 병원은 2013년부터 ‘강동구 드림스타트센터와 함께하는 지원사업’을 통해 강동구 내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치과 치료비, 성장 지원사업 등도 진행하고 있다.

병원측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관들과 함께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환자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뉴스위크, 원자력병원 ‘세계 최고 병원’ 종양분야 3년 연속 선정

원자력병원 전경
원자력병원 전경

[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서울 노원구에 위치한 원자력병원(원장 홍영준)이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 '2021년 세계 최고 병원'(World's Best Hospitals 2021) 종양분야에 3년 연속 선정됐다.

뉴스위크사와 독일의 조사분석 기관인 스타티스타는 공신력 있는 순위를 선정하기 위해 의료 전문가 의견, 환자 경험평가, 의료 관련 지표 등의 결과를 바탕으로 해당 국가 순위를 매겼다.

원자력병원은 2019년부터 올해에도 종양분야에 오르며 국내 의료 전문가뿐 아니라 환자의 신뢰를 받는 암 전문 병원임을 인정받았다.

홍영준 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원자력병원이 60여년 가까이 방사선 의학을 바탕으로 암 진료와 연구에 매진해 온 쾌거”라며 “앞으로 암 연구 및 다양한 분야의 의료 서비스 질 향상으로 믿고 찾을 수 있는 암 전문 공공의료기관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 '제10회 모바일플랫폼어워드 헬스케어' 병원 부문 대상 수상

용인세브란스병원이 13일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제10회 모바일플랫폼어워드(Mobile Platform Award 2021)’에서 헬스케어/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이 13일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제10회 모바일플랫폼어워드(Mobile Platform Award 2021)’에서 헬스케어/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헬스코리아뉴스 / 임대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용인세브란스병원(병원장 최동훈)이 13일 서울 매경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제10회 모바일플랫폼어워드(Mobile Platform Award 2021)’에서 헬스케어/병원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모바일플랫폼어워드는 (사)한국빅데이터학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빅데이터 분석, 프레젠테이션 및 현장 실사를 통한 평가를 바탕으로 품질과 서비스가 우수한 플랫폼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모바일플랫폼어워드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Y톡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국내 의료기관 최초로 개발한 의료진 협업 메신저다. Y톡을 이용하면 협진 환자와 관련된 모든 의료진들이 전체 대화, 그룹 대화, 1:1 대화 등의 기능을 통해 실시간으로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다. 과거 EMR(Electronic Health Records) 중심의 소통 환경에서는 주치의와 협업의의 협진에 있어 협진 처방 후 피드백을 받는 데까지 평균 12시간이 소요됐지만, Y톡의 개발로 의료진 간 실시간 소통이 가능해져 진료의 적시성과 안정성이 대폭 개선됐다.

또한 Y톡은 음성통화(mVoIP), 화상통화, 파일 전송, 메시지 검색, 직원 검색 등 실무 환경에 유용한 다양한 기능들을 지원한다. 이에 더해, 환자의 개인정보를 취급하는 의료기관의 특성을 고려해 ID, 패스워드와 더불어 생체정보를 입력해야 로그인 가능한 이중 보안정책을 적용해 보안성을 높였다.

용인세브란스병원 박진영 디지털의료산업센터소장은 “모바일플랫폼어워드 대상 수상을 통해 Y톡이 지닌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기쁘다”며 “사람을 위한 디지털 혁신을 이루고 환자 중심 스마트 병원의 글로벌 스탠다드를 제시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은 Y톡 외에도 모바일 PACS, 모바일 디지털 병리, 환자 경험 만족도 평가 앱, 모바일 u-Severance 등 여러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운용하고 있으며 외래 환자 트래킹 앱, 격리병상 비대면 앱을 비롯한 다양한 모바일 솔루션 개발을 추진하는 등 지속적으로 스마트 의료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

 

한림대동탄성심병원, 화성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의료지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감염내과 의료진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감염내과 의료진이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임대현]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병원장 이성호)은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만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화성시 코로나19 백신 접종 전체 프로세스 자문 및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의료지원을 펼쳐 안전한 백신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왔다.

앞서 화성시는 동탄 화성시나래울종합사회복지관(한림대학교의료원 위탁운영)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를 구축했다. 센터에서는 화성시 동부․동탄지역 노인양로시설과 노인주간보호시설 입소자 및 종사자 837명과 75세 이상 어르신 1만1485명 가운데 백신 접종 동의서를 제출한 분들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을 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화성시 유일한 대학병원으로서 안전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화성시와 및 화성시보건소와 공조를 이뤄 의료인력을 지원하고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의료시스템 자문을 도왔다. 감염내과 우흥정 교수, 신경과 김주용 교수, 내분비내과 곽미경 교수 등 전문의 7명을 포함해 인턴 등 9명의 의료진을 파견해 전문적인 백신 접종을 지원했다.

의료진은 접수 전 단계부터 이상반응 발생 시 응급처치까지 코로나19 백신 접종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을 지원했다. 또한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원활한 백신센터 운영을 위해 한 달 전부터 화성시 및 화성시보건소와 신원확인에서부터 문진표 작성, 예진, 접종, 이상반응 모니터링 등 과정을 함께 준비했다.

이성호 병원장은 “우리 병원은 화성시 및 화성시보건소와의 적극적인 민관협력을 통해 코로나19 극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에도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사평가원, 2021년 ‘코로나19 대응 유공’ 대통령표창 수상

감염병 대응 분야 기관 최초 단체(대통령)표창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평원

[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이 13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사고수습본부가 주최하는 ‘2021년 코로나19 대응 유공 정부 포상’ 단체 부문에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지난 코로나 대응 1년이 경과한(2020년 1월 20일) 상황에서, 그간 코로나19 대응에 헌신한 유공자(개인, 단체)를 발굴해 격려 및 사기 진작을 유도하는데 목적이 있다.

심사평가원은 전담 조직을 구성해 코로나19 확산 방지 시스템을 운영하고,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한 신속한 건강보험 적용, 의약품 유통현황 제공 등으로 의료현장 일선을 지원했다.

코로나19 대책추진단(1단 18부)은 중앙사고수습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 등의 정부기관과 의약단체, 국민건강보험공단 등과의 유기적 협력관계를 통해 코로나19 총력 대응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공적 공급 마스크 시행 당시 긴급예산 29억원을 투입해 단 5일 만에 마스크 중복구매시스템을 개발하여 마스크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도 했다.

뿐만아니라 DUR(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과 ITS(해외 여행력 정보제공 시스템)를 활용한 전세계 입국자(방문) 해외여행력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요양기관에 제공해 의료인 감염방지 및 감염 확산 조기 차단에 기여했다.

확진자 이력 통합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중앙사고수습본부, 질병관리청, 지방자치단체, 요양기관 등에 제공하여 기관 배정 및 환자등록 이력 등 통합관리체계(316기관→통합)를 구축해 국민의 안전한 치료환경 조성에 앞장선 공로도 인정받았다.

이밖에도 음압병실병상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해 상급종합병원 42기관, 종합병원 54기관, 병원 1기관(총 97기관)의 코로나19 관련 음압병실 병상 수, 장비, 인력 현황자료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해 신속하게 적정병상이 배정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 국민건강에 지대한 공을 세웠다.

김선민 원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 감염 대응으로 우리 국민과 의료계 모두 지쳐 있지만, 희망을 잃지 않고 본분을 다하여 코로나19 종식에 앞장서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심평원 광주지원, 청렴·안전경영 및 코로나19 극복 함께하는 캠페인 실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 직원들이 14일 광주송정역 및 유스퀘어 고속버스터미널 2곳에서 시민대상으로 청렴·안전 및 시민과 함께 하는 합리적 의료정보 이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 직원들이 14일 광주송정역 및 유스퀘어 고속버스터미널 2곳에서 시민대상으로 청렴·안전 및 시민과 함께 하는 합리적 의료정보 이용을 위한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광주지원(지원장 이미선)은 14일 광주송정역 및 유스퀘어 고속버스터미널 2곳에서 시민대상으로 청렴·안전 및 시민과 함께 하는 합리적 의료정보 이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코로나19 극복과 국민의 건강·안전을 함께 하기 위한 ‘KF94 마스크’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생수’ 등을 시민들에게 제공했다.

합리적인 의료정보 이용에 관한 ▲ 우리가족 건강 지키는 미세먼지 바로알기 ▲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환자경험 평가 ▲ 내가 먹는 약! 한눈에 ▲ 건강정보 앱 ▲ 부패·공익신고 등을 안내하는 리플릿도 전달했다.

이미선 광주지원장은 “코로나19 위기상황 속에서 캠페인 활동을 통해 우리지역 좋은 병원 찾기 등 생활 속 필요한 의료정보의 올바른 활용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심평원 서울지원, 송파구 가락몰유통인연합회와 업무협약 체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은 14일 가락몰유통인연합회(회장 김숙현, 이하 ‘유통인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은 14일 가락몰유통인연합회(회장 김숙현, 이하 ‘유통인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남길랑)은 14일 가락몰유통인연합회(회장 김숙현, 이하 ‘유통인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전통시장 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 실현 및 나눔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마련됐고, 가락몰식품종합상가조합장, 가락몰종합유통협의회장, 가락몰축산직판상인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서 양측은 ▲지역 경제 활성화 활동의 인적·물적 제반 자원의 지원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공동 캠페인 전개 ▲투명한 사업진행 및 협력기관에 진행결과 공유 등을 약속했다.

남길랑 서울지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서울지원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가연홥회 나눔 봉사 및 물품지원 등 관계기관과 협력·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숙현 유통인연합회장은 “서울지원의 경제 활성화에 대한 관심과 의지에 감사를 표하며, 이를 계기로 지역사회 전통시장에 대한 관심이 더욱 늘어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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