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집어 메디칼] 제35대 서울특별시의사회 집행부 확정
[콕집어 메디칼] 제35대 서울특별시의사회 집행부 확정
원광대 산본병원 석승한 교수, 대한신경과학회 제40대 회장으로 선출

경희대의료원 김성훈 교수팀, 미국교정학회지(AJO-DO) 4월호 표지논문에 선정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경영혁신·조직문화 역량 강화 '한림 혁신위원회' 발족

심사평가원 대구지원, 2021년도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방문컨설팅 서비스 시작

연세의대 의료기기산업학과, 의료산업 최고위자과정 2기 개강
  • 박민주
  • admin@hkn24.com
  • 승인 2021.04.09 17: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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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 메디칼'은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원광대 산본병원 석승한 교수, 대한신경과학회 제40대 회장으로 선출

대한신경과학회 회장 석승한 교수(원광대학교 산본병원)
대한신경과학회 회장 석승한 교수(원광대학교 산본병원)

[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원광의대 산본병원 신경과 석승한 교수가 지난 2일 개최된 대한신경과학회 평의원회에서 차기 대한신경과학회 회장에 선출됐다. 

대한신경과학회는 1982년에 출범해 약 2500여 명의 신경과 회원이 소속되어 있는 학술단체로, 석 교수의 임기는 내년 3월부터 2023년 2월까지다. 
석승한 차기 회장은 대한치매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노인신경의학회 회장, 중앙치매센터 전문위원, 대한신경집중치료학회 부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석교수는 원광대학교 운영 안산시립 노인전문병원에서 2006년부터 2017년까지 병원장으로 재직했고, 2007년에는 안산시 뇌졸중⋅치매 예방사업단을 설립해 2017년까지 사업단장을 역임했다. 2013년 9월부터 2017년 8월까지는 보건복지부 공공기관인 의료기관 평가인증원의 3대 원장으로도 역임했다. 

 

충남대병원 신경과 김재문 교수, 대한신경과학회 제40대 이사장에 피선

대한신경과학회 차기 이사장 김재문 교수(충남대병원)
대한신경과학회 차기 이사장 김재문 교수(충남대병원)

충남대학교병원 신경과 김재문 교수가 제40대 대한신경과학회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3월부터 2년이다. 

김교수는 뇌전증과 두통을 전공했으며 대한뇌전증학회 이사장, 대한두통학회장 및 대한 임상신경생리학 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Clinical neurophysiology practice'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김재문 차기 이사장은 "신경과는 급증하는 노인인구의 건강을 증진시켜야 하는 막중한 국가적 책무를 갖고 있다. 그러나 증가하는 노인인구를 적절히 진료해야 하는 종합병원에서 신경과 전공의 수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라며 "신경과 전공의 정원은 시급히 증가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진료의 중요성에 비해 신경과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아직 높지 못하다. 꾸준한 홍보를 통해 국민들에게 신경계 질환의 예방에 대한 정보를 지속 제공할 계획"이라며 "최초의 비수도권 신경과학회 이사장으로서 노인인구의 비중이 더욱 높은 비수도권 지역의 신경과의 불균형된 진료역량 강화를 위한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미니 스크류, 위치에 따라 각도관계 조절·식립하면 안전"
경희대의료원 김성훈 교수팀, 미국교정학회지(AJO-DO) 4월호 표지논문에 선정

경희대의료원 교정과 김성훈 교수
경희대의료원 교정과 김성훈 교수

경희대의료원 교정과 김성훈 교수팀(박기호·안효원·오송희 교수, 이정아 박사)이 미니 임플란트를 식립하는 후방 구개 치조돌기와 연조직을 해부학적으로 계측 연구한 논문이 미국교정학회지(AJO-DO) 4월호 표지논문으로 선정됐다. 

미니 임플란트는 치아를 이동시키기 위한 절대 고정원으로서, 식립과 제거가 쉬우며 교정 치료의 범위를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미니 임플란트 식립과 관련, 후방 구개 치조돌기 및 연조직을 함께 분석한 연구는 최초다.

연구팀은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치과용 CT인 CBCT를 활용하여 양측 견치(송곳니)에서부터 제2대 구치까지의 구개측 치근간 거리·골 두께·연조직 두께를 측정했다. 그 결과, 치근간 거리는 제2소구치와 제1대구치 사이가 가장 넓었으며, 골 두께는 제1소구치와 제2소구치 사이가 가장 두꺼운 것으로 나타났다. 연조직의 경우 치아 부위에서는 제1대구치가 가장 얇았고, 치간 부위에서는 제1대구치와 제2대구치 사이가 가장 얇았다. 

김성훈 교수는 "미니 스크류를 식립해야 하는 구개 측면 부위의 위치에 따라 각도관계를 조절, 식립하면 안전하게 치료가 가능하다"고 연구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원기 교수, 대한남성과학회 해외학술상 수상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원기 교수
한림대춘천성심병원 이원기 교수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비뇨의학과 이원기 교수가 지난 3일 열린 '제 38차 대한남성과학회 및 제 21차 대한여성성건강연구학회 학술대회'에서 해외학술상을 수상했다.

이원기 교수는 '임상의학저널(Journal of Clinical Medicine)'에 발표한 논문 '연부조직충전제의 임상적 효과에 대한 18개월간 무작위 대조군 연구'로 이 상을 받게 됐다.

이원기 교수는 "연부조직충전제는 세계적으로 널리 사용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직 연구가 활발하지 않은 영역이다"면서 "세계 최초 연부조직충전제의 효과를 18개월간 장기추적한 무작위 대조군 연구에 의미가 있다. 앞으로 보다 안전하면서 효과적인 물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세계 3대 남성학 저널 중 하나인 '세계남성건강학회지(World Journal of Men’s Health)'로부터 2018년 최고심사위원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국제발기부전연구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Impotence Research)'에서는 30주년 기념 최우수논문으로 이원기 교수 연구를 꼽기도 했다. 

 

전북대병원 전북지역암센터, 공익적암연구사업 대상 기관으로 선정돼

전북대학교병원 전경
전북대학교병원 전경

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조남천)이 국립암센터와 연계해 진행되는 공익적암연구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공익적암연구사업은 국립암센터와 지역암센터 간의 연계망을 구축해 암 임상연구를 활성화하고 질적 향상을 도모해 임상시험의 지역적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는 사업이다. 

대상 기관에는 전북대병원을 비롯해 아주대학교 산학협력단, 경상국립대병원, 칠곡경북대병원, 가천대학교병원 등 총 다섯 개 기관이 선정됐다. 이들 기관은 앞으로 △임상시험 실무인력 지원과 관리 및 교육 △대한부인종양연구회를 통한 글로벌 항암신약 임상시험 계획 기회 및 연구비 지원 △국립암센터-지역암센터 간 임상시험 정보 공유 시스템 구축 등을 지원받게 된다. 

 

심사평가원 대구지원, 2021년도 요양기관 개인정보보호 방문컨설팅 서비스 시작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지원장 황대능)은 다음달 1일부터 요양기관의 개인정보보호법 준수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방문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한다.

방문컨설팅은 개인정보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요즘, 요양기관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으로 인한 벌금, 과태료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환자들이 요양기관을 신뢰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서비스는 의약분야 개인정보보호 자율규제 전문기관인 대구지원이 사전 신청한 요양기관에 대구‧경북 의약단체와 공동으로 현장을 방문하고 ▲개인정보보호 수준 진단 ▲관련법 위반에 대한 벌칙규정 설명 ▲취약점 개선사항 권고 등의 컨설팅활동을 수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경영혁신·조직문화 역량 강화 '한림 혁신위원회' 발족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 혁신위원회' 발대식 단체사진
한림대학교성심병원 '한림 혁신위원회' 발대식 단체사진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은 지난달 26일 한림 혁신위원회를 발족했다. 

한림 혁신위원회는 경영혁신과 조직문화 역량 강화를 위해 젊은 직원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획·운영될 예정이다. 위원들은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다양한 방식의 비대면 활동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위원회는 조직 내 다양한 의견수렴을 위해 관리직, 간호직, 의료기사직 등 20명으로 구성됐으며 ▲혁신 아이디어 발굴팀 ▲조직문화 및 소통 개선팀 등 두 개의 팀으로 나뉘어 활동한다.

'혁신아이디어 발굴팀'은 내·외부 고객 만족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한다. 의료 현장에서 일어나는 문제점과 업무프로세스 개선을 통해 병원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추진한다. 

'조직문화 및 소통 개선팀'은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 병원·부서·직원 간 소통할 수 있는 비대면 창구를 개설한다.

 

부산 센트럴병원, 개원 2주년 기념식 개최

부산 센트럴병원 개원 2주년 기념식 현장
부산 센트럴병원 개원 2주년 기념식 현장

부산 센트럴병원(병원장 정일권)은 지난 6일 '제2주년 개원 기념일'을 맞아 기념식을 갖고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 향상을 다짐했다.

센트럴병원은 지역 거점의 차별화된 정형외과 중점진료병원으로 병원 전체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 4월 부산 최초로 인공관절이 삽입될 위치과 각도를 컴퓨터로 정확하게 시산하여 진행하는 어깨 네비게이션 인공관절 수술에 성공했다. 

또한 로봇수술기구 중 가장 진일보된 시스템으로 안전성을 인정받은 로봇수술장비를 도입하고 인공관절수술센터를 개소, 도입 5개월만에 100례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번 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병원장 기념사와 케이크 컷팅식, 병원발전에 기여한 직원 10명의 승진 임명식 등이 진행됐다. 

 

연세의대 의료기기산업학과, 의료산업 최고위자과정 2기 개강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기기산업학과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지난 8일 '2021년 의료산업 최고위자과정' 2기를 개강했다.

의료산업 최고위자과정은 관련 분야 최고 경영자의 전문지식 배양을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이다. 기업 임원, 공공기관 및 정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교육 커리큘럼은 미래 의학 동향, 첨단 의료기기 정책, 의료기기 규제 철학, 디지털 혁신 등 의료산업 구석구석을 살펴 우리나라 의료산업의 새로운 지평을 열 인재를 육성하도록 구성됐다.

2기 교육과정에는 윤동섭 연세의료원장, 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장, 한광협 한국보건의료연구원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의료기기산업 분야의 진단과 방향에 대해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제35대 서울특별시의사회 집행부 확정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명하)는 올해부터 3년간 서울특별시의사회를 이끌어 나갈 제35대 집행부 임원 명단을 확정하고 9일 발표했다.

이번 서울시의사회 제35대 집행부의 캐치프레이즈는 '든든하고 당당한 서울시의사회'다. 집행부 명단은 다음과 같다.

직책

성명

근무처

회장

박명하

서울특별시의사회

부회장

황규석

옴므앤팜므성형외과의원

부회장

송정수

중앙대학교병원

부회장

유진목

유진목내과의원

부회장

이태연

날개병원

부회장

이승헌

연세조이의원

부회장

이세라

바로척척의원

총무이사

박상협

소중한유여성외과의원

법제이사

방원준

엘비뇨기과의원

법제이사

한진

법무법인 세승

학술이사

이형중

한양대학교병원

학술이사

강신애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의무이사

최태진

최태진내과의원

의무이사

오승재

 

보험이사

김철

연세세림내과의원

보험이사

전동찬

연세비뇨기과의원

재무이사

채설아

로하스가정의학과의원

공보이사

유승훈

보아스이비인후과의원

홍보이사

최주현

서울밝은세상안과의원

섭외이사

최상철

디딤정신과의원

정보통신이사

손용규

지에프소아청소년과의원

정책이사

좌훈정

서울정통의원

정책이사

김경희

미즈러브여성비뇨기과의원

정책이사

이재만

연세본정형외과의원

정책이사

맹우재

G힐링스퀘어의원

정책이사

서연주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대외협력이사

도효신

위즈미여성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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