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8일 바이엘의 항응고제 '자렐토정'(리바록사반)의 제네릭 4개 품목을 허가했다.
한풍제약의 '리바록정'(리바록사반) 10mg·15mg과 중헌제약의 '자바렐토정'(리바록사반) 10mg·15mg 등이 각각 시판을 허가받았다.
종근당의 '종근당모메타손푸로에이트점비액', 콜마파마의 '트리플데이건조시럽', 해태에이치티비의 '프로메톤정'(나부메톤) 등은 유효기간 만료로 품목 허가가 취하됐다.
사노피-아벤티스코리아는 '이브퀵정'을, 바이엘코리아는 '아달라트연질캅셀5mg'(니페디핀)의 품목 허가를 취하했다.
[본 기사는 식약처의 의약품 품목허가 현황을 확인하여 작성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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