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집어 제약] 한국화이자제약의 사회공헌 멈춤이 없다
[콕집어 제약] 한국화이자제약의 사회공헌 멈춤이 없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한국혈액암협회에 2년 연속 암 환자 지원 기부금 전달

한국노바티스,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TM' 런칭 심포지엄 개최

유유제약, 건강기능식품 ‘장안에화제 포스트바이오틱스’ 출시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유연한 업무 문화 이끄는 스마트 오피스 오픈

이지케어텍, 클라우드 EMR 엣지앤넥스트 서비스 모든 병원으로 확대

차바이오텍 자회사 차바이오랩, 국내 최초 첨생법 관련 허가 3개 모두 취득

동국제약,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녹십자그룹 GC녹십자웰빙, 간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국제특허 출원
  • 박정식
  • admin@hkn24.com
  • 승인 2021.04.07 10: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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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 제약’은 자칫 놓치기 쉬운 제약바이오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누군가에게는 소중한 정보가 될 수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한국화이자제약, ‘2021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전달

2021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 장면
2021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전달식 장면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한국화이자제약은 대학생 인재 후원을 위한 ‘2021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 약 3330만원을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이사장 제프리 존스)에 전달했다.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은 미래 한국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을 후원하기 위해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 20회를 맞이한 한국화이자제약의 정기적 사회 공헌 활동 중 하나다. 매년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중 우수한 인재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있다.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마련된 장학금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산하 ‘미래의동반자재단’에 기탁되어 운영되고 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해당 프로그램으로 20년간 약 39억 8000여만원(총 39억 8,5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재단을 통해 842명의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한 해 동안 마련된 약 3330만원(총 33,280,000원)은 올해 국내 대학생 총 28명의 장학금으로 운영된다.

한국화이자제약 오동욱 대표이사 사장은 “화이자 사랑의 장학금을 통해 우수한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펼치며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국화이자제약은 ‘환자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혁신(Breakthroughs that change patients’ lives)’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장학 지원 사업 이외에도 한국 의료계 발전에 기여하고 의학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화이자 의학상’ 및 환자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한국혈액암협회에 2년 연속 암 환자 지원 기부금 전달

머크의 의약품 사업부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6일 서울 본사에서 한국혈액암협회에 암 환자 치료비 지원 및 교육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6일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사업부 총괄 자베드 알람 제너럴 매니저(좌)가 사단법인 한국혈액암협회 이철환 사무총장(우)에게 암 환자 치료 및 교육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과학기술 분야 선도기업 머크의 의약품 사업부인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총괄 자베드 알람)는 6일 서울 본사에서 (사)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에 암 환자 치료비 지원 및 교육 사업을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지난해 한국머크 바이오파마와 한국혈액암협회가 체결한 ‘암 환자 치료비 지원 및 교육 사업에 대한 상호 업무 협약’에 따른 것이다. 양 기관은 2020년부터 3년 동안 암으로 투병 중인 암 환자들의 치료비 지원과 교육 사업을 실시하기로 협의한 바 있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 전액은 한국혈액암협회에 전달되어 국내 암 환자들의 치료비 및 교육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기부금은 한국머크 바이오파마가 지난 2월 4일 ‘세계 암의 날’을 앞두고 진행한 ‘머크 타임 챌린지(Merck Time Challenge)’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마련한 것이다. 머크 타임 챌린지는 대장암 전문의들이 머크의 의학정보 사이트인 원머크 아카데미에 접속해 퀴즈를 풀거나 콘텐츠를 시청하는 등 활동을 하면 씨앗 포인트가 적립된다. 이번 기부금은 대장암 전문의들이 모은 씨앗을 기부하고, 해당 금액만큼 회사에서 같은 비율로 기부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조성됐다.

전달식에는 (사)한국혈액암협회의 이철환 사무총장, 한국머크 바이오파마 사업부 총괄 자베드 알람(Javed Alam) 제너럴 매니저가 참석했으며, 머크 헬스케어 아시아태평양 지역 리즈 헨더슨(Liz Henderson) 부사장도 온라인으로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대부분의 머크 직원들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참석했다.

한편, 머크 그룹은 매년 다양한 단체와 협력해 암 환우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헌신하고 있으며, 대장암, 두경부암 등 여러 암 종의 치료제를 연구·개발해 전세계 환자들에게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한국머크 바이오파마는 사내 자원봉사팀 ‘머크 누리’의 독거노인 돕기 방문 봉사활동, 물품 기증, 기부금 전달 등의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선정한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2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한국노바티스,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TM' 런칭 심포지엄 개최

한국노바티스가 자사의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TM 온-오프 하이브리드 런칭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는 호르몬수용체 양성 및 사람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 음성(HR+/HER2-)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 키스칼리(리보시클립)의 국내 급여 출시를 기념해 전이성 유방암 환자의 치료 전략과 키스칼리의 임상적 혜택을 공유하는 온-오프 하이브리드 런칭 심포지엄을 지난달 31일 개최했다.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키스칼리 런칭 심포지엄’은 서울아산병원 정경해 교수가 좌장을 맡아 두개의 세션으로 진행됐으며 서울대병원 임석아 교수와 삼성서울병원 박연희 교수가 발표자로 나섰다.

임석아 교수는 ‘전이성 유방암 치료에서 전체 생존기간 연장과 삶의 질 개선의 약진(Breakthrough in OS & QoL)’을 주제로 전이성 유방암의 최신 치료제인 키스칼리의 임상적 가치와 유용성에 대해 소개했다.

MONALEESA-7 임상연구의 제 1저자인 임석아 교수는 첫번째 발표에서 “전이성 유방암의 치료의 궁극적 목표는 전체생존기간 연장과 더불어 삶의 질 개선”이라며 “키스칼리는 이 두 가지 목표 실현을 위해 한 발 나아간 치료제로서 MONALEESA-3와 MONALEESA-7 임상연구를 통해 폐경 여부 및 내분비치료 병용요법과 관계없이 전체생존기간 개선을 입증한 유일한 사이클론의존성키나아제(CDK4/6) 억제제”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샌안토니오 유방암 심포지엄(SABCS 2020)에서 발표한 MONALEESA-7의 4년 이상 장기 추적 결과, 전체생존기간 중앙값 약 58.7개월로 국내외 전이성 유방암 3상 임상 연구 중 가장 긴 전체생존기간을 입증한 바 있다.

실제 키스칼리와 내분비치료 병용요법은 유럽종양학회2020(ESMO, European Society for Medical Oncology)의 항암제 가치평가 도구인 MCBS(Magnitude of clinical benefit scale)에서 MONALEESA-7 임상연구를 통해 폐경 전 환자의 1차 치료에서 생존기간 연장과 삶의 질 개선 효과를 인정받아 CDK4/6 억제제 중 유일하게 가장 높은 점수인 5점을 받았다.

삼성서울병원 박연희 교수는 ‘키스칼리의 특장점(Kisqali, What is Different?)’이라는 주제로 전이성 유방암 표적치료제인 CDK4/6 억제제로써 키스칼리의 차별점에 대해 설명했다.

박 교수는 “여러 CDK4/6 억제제 중 키스칼리는 유방암 진행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CDK4를 CDK6 보다 8배 더 억제하는 효과를 나타내 세포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시킨다”고 말했다. “특히 키스칼리는 MONLAEESA-7 임상연구를 비롯한 MONALEESA-2,3 임상연구의 아시아 환자 데이터만을 분석한 통합 분석(pooled analysis) 결과에서 무진행생존기간(Progression Free Survival, PFS) 개선 및 높은 객관적 반응률(Overall Response Rate, ORR)을 보이며 아시아인에게 더욱 효과적인 치료제임을 입증했다”고 강조했다. 통합 분석 결과 한국인을 포함한 아시아 환자군에서 키스칼리와 내분비요법 병용요법은 질병진행의 위험을 51% (HR, 0.49 [95% CI, 0.34-0.70]) 낮추어 비아시아인의 41% (HR, 0.59 [95% CI, 0.50-0.69]) 대비 뛰어난 효과를 보였다.

한국노바티스 항암제 사업부 신수희 총괄은 “키스칼리 급여 런칭을 통해 보다 많은 국내 전이성 유방암 환자들이 혁신적인 치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유방암 환자의 생존율 개선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키스칼리는 2019년 10월 폐경 전∙후 HR+/HER2- 진행성 또는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허가를 받았으며, 지난해 11월 폐경 여부와 상관없이 HR+/HER2- 전이성 유방암 환자에서 건강보험 급여가 적용됐다.

 

유유제약, 건강기능식품 ‘장안에화제 포스트바이오틱스’ 출시

유유제약의 건기식 '장안에화제 포스트바이오틱스'
유유제약의 건기식 '장안에화제 포스트바이오틱스'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유유제약은 하루 1포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19종의 생(生)유산균 10억 CFU를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장안에화제 포스트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장안에화제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락토바실러스 11종, 비피도박테리움 4종, 엔테로코커스 2종 등 미국 듀폰-다니스코社와 캐나다 랄러먼드社의 유산균 및 화학적 공정없이 파프리카, 블랙베리, 아로니아 등 원재료를 발효시킨 과일・채소발효 유산균을 포함하여 총 19종의 생유산균을 주원료로 함유했다.

‘장안에화제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원료 손상을 최소화하고 위산과 담즙에 강한 매트릭스 코팅 기술과 주변 환경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하고 장까지 살아서 갈 수 있게 도와주는 PROBIOCAP 기술이 적용된 유산균을 포함하여 1포당 총 10억 CFU의 생유산균을 보장한다.

이밖에 장안에화제 포스트바이오틱스는 미국 FDA에서 원료안정성을 확인한 이스라엘산 프락토올리고당과 정상적인 면역기능과 세포분열에 필요한 아연과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대사와 에너지 생성에 필요한 판토텐산을 주원료로 함유했으며 유산균 배양분말 4종과 소화효소 5종도 부원료로 첨가했다.

포스트바이오틱스는 살아있는 유산균인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유산균이 만드는 유익한 성분인 유산균대사산물을 모두 함유해 유산균 생태계 자체를 섭취한다는 개념의 용어다.

유유제약 OTC마케팅팀 이채린 브랜드매니저는 "장 건강 관리를 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장내 유익균의 작용을 증대시켜 근본적인 장내생태계를 개선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장안에화제 포스트바이오틱스를 권해드린다"고 말했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유연한 업무 문화 이끄는 스마트 오피스 오픈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지난 5일 ‘Future of Work @ BI‘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자사의 사무실을 스마트 오피스로 전환하여 오픈했다. ‘Future of Work @ BI’는 최근 재택근무와 유연근무제가 보편화되고 디지털 툴 사용의 가속화로 변화하는 근무 방식을 인지해 베링거인겔하임 본사에서 새롭게 론칭한 이니셔티브이다. 본사의 변화를 적극 수용하여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의 새 사무실은 임직원들이 공간의 제약을 넘어 효율적이고 창의적으로 업무를 진행할 수 있는 근무 환경으로 탈바꿈했다. 

사무실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행사를 개최했으며, 임직원과 베링거인겔하임 동남아시아 지역 임원진이 함께 참석해 새로운 변화에 대한 의미를 나눴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새 사무실 오프닝 행사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새 사무실 오프닝 행사

새 사무실은 베링거인겔하임의 기업 가치인 ‘혁신을 통한 가치 창조’를 기반으로 업무 효율성 및 임직원의 건강과 웰빙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됐다. 

사무실을 더 이상 의무화된 업무 공간이 아닌 협력과 혁신의 공간으로 변화시키고자 다양한 미팅룸, 이노베이션 존(Innovation Zone), 콰이어트 존(Quiet Zone), 리트리트 존(Retreat Zone),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디지털 룸(Digital Room), 전직원 타운홀을 개최할 수 있는 넓은 라운지, 안마 의자를 갖춘 힐링 룸 등 다양한 업무 및 웰빙 공간을 추가해 업무 성격과 개인 선호도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지케어텍, 클라우드 EMR 엣지앤넥스트 모든 병원으로 서비스 확대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 EMR 상용화에 성공한 디지털 헬스케어 대표기업 이지케어텍(대표이사 위원량)은 경기도 하남에 위치한 힐링본 정형외과의원 등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도 엣지앤넥스트(EDGE&NEXT)를 안정적으로 서비스하고 있다며, 클라우드 EMR의 서비스 범위를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 의원급까지 넓혔다고 밝혔다.

실제로 엣지앤넥스트는 병원 규모나 진료과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설계되었기 때문에 의원뿐 아니라 다양한 병원, 중소병원, 종합병원에도 문제없이 서비스할 수 있고, 건물을 증축하거나 병원 인프라가 변경돼도 별도의 시스템 재구축 및 데이터 이관없이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

이지케어텍 클라우드사업본부 이기혁 본부장은 “엣지앤넥스트는 보험청구 소프트웨어 인증을 모두 획득한 클라우드 EMR로, 의원은 물론 종합병원에서도 보험삭감과 같은 청구상의 불이익을 최소화할 수 있으며 3주기 인증, 적정성 평가, EMR 인증 등에도 적합하여 병원의 대외적인 신뢰도 및 경영효율성을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또 “병원 규모별로 다양한 가격정책을 실시하여 비용 부담도 줄일 방침으로, 특히 의원급 의료기관에는 파격적인 월과금 체계를 제시하여 국내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EMR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 강조했다.

힐링본 정형외과 정종훈 원장은 “각종 인증 및 평가에 대처하고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해 이지케어텍의 클라우드 EMR 엣지앤넥스트를 선택했다”며 “엣지앤넥스트의 의료법령 및 고시사항 자동 업데이트와 다양한 통계, 지표를 통해 진료 안전성 및 업무의 정확도가 눈에 띄게 개선되었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위원량 이지케어텍 대표이사는 “힐링본 정형외과는 의원급 의료기관에서도 엣지앤넥스트가 성공적으로 서비스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첫 번째 사례로 병원, 종합병원뿐 아니라 의원으로도 클라우드 EMR 시장을 확대하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당사의 세계적인 경쟁력과 엣지앤넥스트의 우수한 확장성, 국내외에서 인정받은 안전성을 바탕으로 서비스 범위를 꾸준히 확대하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차바이오텍 자회사 차바이오랩, 국내 최초 첨생법 관련 허가 3개 모두 취득

차바이오텍(대표 오상훈)의 자회사인 차바이오랩(대표 김경은)이 CDMO사업과 세포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에 필요한 3가지 허가를 모두 취득했다.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차바이오텍(대표 오상훈)의 자회사인 차바이오랩(대표 김경은)이 CDMO사업과 세포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에 필요한 3가지 허가를 모두 취득했다. 3가지 허가는 ▲첨단바이오의약품 제조업 허가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 ▲세포처리시설 허가다.

2020년 8월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안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첨생법)이 시행된 이후 3가지 허가를 모두 취득한 기업은 차바이오랩이 처음이다. 특히 차바이오랩은 인체세포등 관리업 허가를 받아 혈액·지방·태반·탯줄 인체세포를 모두 취급할 수 있게 됐다.

차바이오랩은 3가지 허가를 취득함으로써 세포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배아줄기세포부터 면역세포까지 다양한 세포 원천기술을 보유한 차바이오텍과 함께 CDMO(위탁개발생산)사업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첨생법에 따르면 대통령령이 정하는 시설을 갖추고, 식약처장의 허가를 받은 기업만 세포치료제 및 유전자치료제 등을 취급할 수 있다. 기존에 세포 유전자 치료제 CDMO 사업을 하던 업체들은 첨생법 관련 허가를 새로 받아야 하고, 이 시장에 새로 진입하는 업체들 역시 관련 허가를 취득해야 사업을 할 수 있다.

차바이오랩 김경은 대표는 “첨생법 시행 이후 관련 허가 취득은 고객사가 수탁사를 선정할 때 중요한 척도가 되었다”며 “차바이오랩이 관련 허가 3가지를 모두 취득한 것은 첨생법에서 요구하는 GMP 시설과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이 적합해 우수한 품질의 첨단바이오의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인정 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제약,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인사돌플러스와 함께하는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동국제약(부회장 권기범)은 지난 5일(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을 위해,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센터장 김현미)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제약과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는 잊혀져 가는 ‘효(孝)’의 가치를 되새기고 부모님께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자는 취지의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위해, 상호 유기적인 협력을 지속하기로 약속했다.

이 협약에 따라 이달 16일까지 부모님께 편지쓰기 캠페인이 온라인으로 진행한다. 인스타그램에서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을 검색해, 캠페인 페이지에 접속 후 감사한 마음의 글을 업로드하는 방법으로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수에 비례해, 15끼니 분량의 간편식과 치약 및 칫솔로 구성된 ‘효(孝) 도시락’ 박스를 전국의 홀로 사는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캠페인에 참여한 사람들의 감사 편지 가운데 100개를 선정해, 캘리그라피 작가들이 해당 감사 편지를 캘리그라피로 작업해 온라인에 업로드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동국제약 담당자는 ”코로나19로 경제여건이 더 어려워진 상황에서, 식사마저 쉽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효 도시락’을 구성하게 되었다”며, “사회적 활동 제한으로 외로운 감정이 더 커질 수 있는 시기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효’의 가치가 더욱 빛을 발했으면 좋겠다”고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동국제약은 인사돌플러스의 판매 수익금으로 ‘잇몸의 날’,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며 국민의 잇몸 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히, ‘부모님 사랑∙감사 캠페인’은 ‘효(孝)’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로 2015년부터 매년 온∙오프라인을 통해 전개하고 있다.

 

GC녹십자웰빙, 간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국제특허 출원

동물 모델에서 태반추출물의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치료 효과 확인

GC녹십자웰빙이 간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국제특허를 출원했다.
GC녹십자웰빙이 간질환 예방 및 치료용 조성물 국제특허를 출원했다.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GC녹십자웰빙(대표 김상현)은 ‘태반추출물을 포함하는 비알콜성지방간염(NASH) 질환 치료용 조성물’에 대한 국제특허(PCT)를 출원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출원된 특허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한국화학연구원 제브라피쉬 기반 플랫폼사업단(총괄책임자 배명애)’에서 수행된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GC녹십자웰빙의 태반 추출물의 지방간 축적 감소 효과 내용 등을 포함하고 있다.

연구는 인간과 높은 유전적 유사성을 가지고 있는 제브라피쉬 모델에서 형광염색으로 염색된 간의 면적과 강도를 히트맵(heat map)을 통해 분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태반 추출물을 0.05%~0.1%를 처리한 실험군에서 타목시펜에 의해 유도된 지방간 모델 대비 약 60% 수준으로 지방 축적이 감소하는 현상이 나타났다.

이와 함께, 별도의 비만 유도 마우스 모델(C57BL/6J)에서도 태반 추출물이 간 조직의 손상 여부를 알 수 있는 수치인 AST(아스파라긴산분해효소)와 ALT(알라닌분해효소)를 유의한 수준으로 저해함을 확인했다.

회사측은 현재 만성간질환자(알콜성, 비알콜성 지방간염)를 대상으로도 태반 추출물의 임상 2상을 진행중이며, 투여경로 및 용량 확대 등을 통해 치료효과를 높이고자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황재석 교수), 건양대병원 소화기내과(이태희 교수)과 함께 임상 피험자 모집을 진행중이라고 설명했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최근 녹십자웰빙에서는 태반 유래 miRNA, 엑소좀에 근거한 유효성분과 기전 연구를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PCT 출원과 관련하여 2022년 미국, 유럽, 중국 등 글로벌 시장을 타겟으로 각국별 진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녹십자웰빙에 따르면 비알코올성지방간염(NASH)는 음주력과 관계없이 간에 지방 축적 및 염증이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으로 비알콜성지방간염 환자가 많이 늘고 있지만 치료제로 승인된 치료제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글로벌데이터에 따르면 치료제시장규모는 30조원(2026년)수준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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