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6일 6개 의약품의 시판을 허가하고 19개 품목의 허가를 취하했다.
시믹씨엠오코리아는 습진, 피부염, 두드러기, 땀띠 등에 효능이 있는 '알파케어크림0.15%'(프레드니솔론발레로아세테이트)를 일반의약품으로 허가받았다.
국제약품은 제2형 당뇨 치료제 '시타비스에스정'(시타글립틴) 25mg·50mg·100mg을, 고려제약은 항응고제 '자네트정'(리바록사반) 10mg과 15mg을 각각 전문의약품으로 허가받았다.
한편, 삼진제약은 '바이톤연질캡슐', '비타키진정', '베타포스연질캡슐', '기바타정', '엘카민연질캡슐', '액트데이연질캡슐', '에코본연질캡슐' 등 7개 일반의약품의 허가를 취하했다.
안국약품은 '록시키드과립'과 '안국포르모테롤건조시럽을, 동인당제약은 레딕스액 120g, 130g, 140g과 레딕스현탁용분말의 품목 허가를 취하했다.
테라젠이텍스는 '씰타민정', '로미타신과립'을, 동구바이오제약은 '데모린세립' 0.1mg·0.2mg과 '동구록시스로마이신과립'을, 화이트생명과학은 '코스타연질캡슐'의 품목 허가를 취하했다.
[본 기사는 식약처의 의약품 품목허가 현황을 확인하여 작성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