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제일헬스사이언스는 기존 제품보다 얇고 신축성이 좋은 파스 '롱파프 스킨 플라스타'를 최근 새롭게 출시했다.
'롱파프 스킨 플라스타'는 '제일 롱파프 플라스타'의 시리즈 제품이다. 기존 일반 롱파프와 같이 '록소프로펜나트륨수화물'이 주성분이다. 두께가 0.2mm로 얇고 신축성 좋은 원단을 사용해 착용감을 높였다.
근육통, 퇴행성관절염, 골관절염, 요통, 어깨결림, 신경통 등에 효과를 보이며, 1일 1회 1매를 질환 부위에 부착하면 된다.
'롱파프 플라스타' 시리즈의 특장점인 길이가 긴 '롱'(long) 타입을 그대로 유지해 팔꿈치, 발목, 어깨, 허리 등 굴곡진 신체 부위에 붙여도 잘 떨어지지 않으며 효과가 24시간 효과가 지속한다.
이번 신제품 출시로 소비자는 '롱파프' 제품 라인업인 '기본 롱파프', '롱파프 핫', '롱파프 스킨' 등 3개 품목을 상황에 따라 적절히 선택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