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집어 메디칼] H+양지병원 “어때요? ... 이만~하면 세계 최고병원 맞죠?”
[콕집어 메디칼] H+양지병원 “어때요? ... 이만~하면 세계 최고병원 맞죠?”
  • 임도이
  • admin@hkn24.com
  • 승인 2021.03.04 18: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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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 메디칼’은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그 속에 보석같은 정보가 담길 수도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한림대학교 일송기념사업회, 제14회 일송상 수상자 선정

수상자 : 임홍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교수, 이순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간호사

[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한림대학교 일송기념사업회(위원장 : 김중수 한림대학교 총장)는 제14회 일송상 수상자로 의학분야 임홍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교수, 의학분야 이순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간호사를 선정했다.

일송상은 한림대학교 설립자로 대학교육과 의학교육, 의료봉사에 평생을 헌신한 고(故) 일송 윤덕선(1921~1996) 박사의 교육철학을 기리기 위해 2006년 제정됐다. 이 학술상은 의학, 교육, 사회봉사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전문가를 선정해 매년 수여해오고 있다.

임홍의 교수
임홍의 교수

#. 의학분야 수상자인 임홍의 교수는 2014년 국내 최초, 아시아에서 두 번째로 심방세동 최신 치료법인 '경피적 좌심방이 폐색술' 감독관으로 선정되어 현재까지 국내·외 심장 전문의들에게 최신 치료기술을 교육했으며, 매년 400례 이상의 부정맥 시술을 시행했다. 특히 난이도가 가장 높은 심방세동 도자절제술을 현재까지 3000례 이상을 달성하는 등의 공적으로 부정맥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술기를 인정받았다.

또한 2019년 국내 최초로 심장내 초음파(ICE) 국제공인 프록터(proctor) 자격증을 획득하여 현재까지 많은 국내·외 심장 전문의들에게 기술을 전파하고 관리·감독했다. 특히 심장질환 치료를 위해 불가피하게 이용되고 있는 X-선을 사용하지 않고, 특수 영상 기법을 이용해서 심장 시술을 진행하는 '방사선 제로(zero) 부정맥 시술법'을 통해 많은 부정맥 질환자들에게 방사선 피폭 없는 시술을 진행하였고, 이 고난도 시술법을 배우고자 하는 국내·외 부정맥 전문의들에게 매년 4회 이상의 교육도 진행했다.

임홍의 교수는 의사로서의 탁월한 업적 외에도, 연구자로서 1998년부터 현재까지 169편의 SCI급 국제저널에 논문을 게재하였다. 논문 중 주저자는 46편에 이른다. 현재 주연구자로서 7개의 다기관 연구 및 범부처전주기 국책과제를 진행 중이다. 향후 산학연구에 중점을 두고 기업과의 연계를 통해 생체신호를 이용한 비대면 의료체계 플랫폼 개발 및 인공지능을 통한 심장질환 예측모델 개발을 선도하여 최첨단 의료시스템 구축에 도전하고 있다. 임교수는 1995년 고려대 의대를 졸업했다. 

이순희 간호사
이순희 간호사

#. 역시 의학분야 수상자인 이순희 간호사는 1991년에 한림대학교 춘천성심병원에 간호사로 입사했다. 2002년 한림대의료원 최초로 임상 전임간호사를 시작하였고, 현재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에크모(ECMO, 체외막산소화장치)센터 수간호사로 재직하고 있다.

이순희 간호사는 2005년에 삼성서울병원에서 체외순환사 교육과정을 마치고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에 복귀하여 국내 처음으로 에크모 전문간호사의 길을 시작했다. 특히 2011년에 콜럼비아 - 뉴욕프레스비테리안 병원에서 기계적 순환보조장치 및 심장이식 분야의 체외순환 분야 및 전문간호사 연수를 마치고 2015년 한림대학교성심병원에 국내 처음으로 에크모센터를 설립할 때 에크모 환자의 전문간호를 담당했다. 기존 치료로는 소생이 어려운 중환자 간호관리에서 ‘에크모 간호관리’라는 새 분야를 개척했으며, 에크모가 탑재된 중환자용 응급차(Mobile ICU 앰뷸런스)를 이용한 중환자 이송 시스템에서 이송 간호분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는데 기여했다. 그의 공적으로 한림대학교의료원의 에크모 간호관리가 세계적 수준으로 성장했다.

이순희 간호사는 2020년 COVID19로 인해 에크모 치료를 받다가, 세계에서 9번째이자 국내 최초의 폐 이식을 받게 된 환자 시술에서 이식 전후의 에크모 간호관리를 담당하는 등 ECMO 가교 심장 및 폐 이식 환자, 그리고 심실보조장치 환자의 간호관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3월 10일(수) 오후 1시 30분 한림대학교 국제회의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다.

 

대구파티마병원 제16대 의무원장에 김건우 과장 취임

대구파티마병원 제16대 김건우 의무원장
대구파티마병원 제16대 김건우 의무원장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 제16대 의무원장에 3일 류마티스내과 김건우 과장이 취임했다.

신임 김건우 의무원장은 1991년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2005년 동 대학에서 의학박사를 취득했다. 2004년부터 대구파티마병원 류마티스내과에 부임해 류마티스내과의 발전에 큰 기여를 했으며, 파티마 의학연구소장, 국제진료센터장, 메디시티대구협의회 기획위원회 위원장 등 병원의 내·외부 주요 보직을 거치면서 병원 및 지역의료 발전에도 앞장섰다. 특히 2020년에는 대구파티마병원 코로나19 상황실장을 맡아 위기극복을 위하여 헌신했다.

신임 김건우 의무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대구파티마병원이 책임지고 있는 대구, 경북 지역 시민들께 꼭 필요한 병원을 만들겠다”며, “파티마 가족들이 오랫동안 함께 일하는 병원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세 의대-케임브리지 밀너치료학연구소, 한·영 인공지능 신약개발 및 타겟 디스커버리 심포지엄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영국 케임브리지 밀너치료학연구소(Milner Therapeutics Institute)는 지난달 22~24일 화상회의 플랫폼을 통해 온라인 ‘한-영 인공지능 신약개발 및 타겟 디스커버리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450여 명이 등록한 이번 심포지엄은 한국과 영국 양국의 인공지능 신약개발 전문가 10명을 초청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치료제 개발의 현주소와 전망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자 진행됐다.

특히 신약개발의 초기 단계인 표적 단백질 발굴과 치료제 후보물질 도출 과정에 인공지능이 어떻게 도입되고 있는가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임상시험과 시판 후 약물감시 사례 등도 소개돼 치료제 개발 전 과정에 걸친 인공지능의 역할을 다각도에서 균형 있게 전했다.

심포지엄 개최를 주도한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외과학교실 정재호 교수는 “한국과 영국 양국 간의 인공지능 신약개발 전문가 그룹의 학문적 소통과 연구 성과 교류를 통해 차세대 신약개발 고도화 및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첫걸음을 떼게 되었다”며 “향후 양국간 과학기술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신약 관련 인공지능 기술 개발에 공동으로 협력함으로써 인류의 질병을 해결하고 건강을 증진하는데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제6대 병원장에 권태균 교수 임명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제6대 병원장 권태균 교수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제6대 병원장 권태균 교수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의 제6대 병원장으로 권태균 교수(비뇨의학과)가 임명되었다. 병원장의 임기는 2021년 3월 5일부터 2023년 3월 4일까지 2년이다.

권태균 교수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96년부터 현재까지 경북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2013년부터 2017년까지 칠곡경북대학교병원 진료처장, 2017년부터 2020년까지 대구경북지역암센터 소장을 역임했다.

신임 권태균 병원장은 “최근 임상실습동 개원을 통해 1300여 병상의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며 “기존의 명성과 지역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우수한 인재 양성, 융·복합 연구 활성화를 통한 의학 발전, 지역주민을 위한 건강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H+양지병원, 뉴스위크 선정 ‘한국 최고 병원’ ... 이번이 세번째

​H+양지병원 전경
​H+양지병원 전경

‘코로나19’ 펜데믹 상황 속에서 세계 최초로 워크스루를 개발해 국내외 화제가 된 바 있는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 (병원장 김상일)이 3일 세계적인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발표한 세계 최고의 병원 (World's Best Hospitals 2021)에서 한국 최고 병원(BEST Hospitals 2021 – South Korea)에 3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에 발표된 한국 최고병원은 132곳이 선정됐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평가점수 80.67점으로 한국 최고병원 순위가 작년 70위에서 6계단 상승한 64위를 기록하며 비대학, 비공공 병원 중 서울권 1위, ​전국 2위를 기록했다. 1위부터 3위는 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이 차지했는데,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이들 병원을 제외한 국내 유수의 대학병원과 국공립 병원들을 제치고 높은 순위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의 이번 결과로 중소병원도 우수 의료진 확보, 풍부한 임상경험, 체계적인 진료 및 치료시스템과 수(시)술 역량 등을 보유한다면 대형병원에 버금가는 경쟁력을 충분히 갖출 수 있음을 보여줬다.

김상일 병원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를 운영하며 고생한 병원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환자안전과 환자경험을 통한 의료의 질 향상, 센터 중심의 진료 시스템으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구현해 본원이 추구하는 스마트 병원 환경을 구축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뉴스위크’는 독일 글로벌 통계조사그룹 ‘스타티스타(Statista)’ 에 의뢰해 3개월간 의료전문가 추천 (해당국가 50%, 외국5%), 환자만족도(15%), 의료성과지표(30%) 등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전 세계 2000개 병원을 선정,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WORLD'S BEST Hospitals2021 - TOP 200 GLOBAL 과 주요 국가별 ‘BEST Hospitals2021’로 분류됐다. 주요 평가국가는 한국을 포함, 미국, 독일, 일본, 프랑스, 영국, 호주, 싱가포르, 인도 등 25개국이며 세계최고 병원은 미국 ‘메이요 클리닉’ 이 선정됐다.

 

“병원장님, 따끔해요~” ... 경희대병원, 의료진 대상 코로나19 백신 접종 시작

경희대병원 의료진이 접종을 준비하고(좌) 오주형 경희대병원장(중)과 유재선 간호본부장(우)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는 모습.
경희대병원 의료진이 접종을 준비하고(좌) 오주형 경희대병원장(중)과 유재선 간호본부장(우)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는 모습.

경희대학교병원이 4일, 1차 접종대상자인 보건의료인 19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약 1주일간 실시되는 백신 접종을 위해 의사, 약사, 간호사 등으로 이뤄진 백신접종팀이 구성돼 준비를 마치고, 오늘 오전 8시 30분부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시작됐다. 경희대병원 오주형 병원장과 유재선 간호본부장의 접종을 시작으로 오늘부터 일 평균 약 400명 정도의 보건의료인 대상자들을 나눠 접종이 진행된다.

접종 대상자들은 신원 확인과 접종 예진표 작성 후, 접종 전담 의료진과의 사전 문진 절차를 진행한다. 접종 후 접종 공간 내에 모니터링 공간을 별도로 구비하여 접종 후 상황에 따라 15분 혹은 그 이상 접종자의 이상반응 등을 체크한다.

경희대병원 오주형 병원장은 “환자들을 진료하는 의료진으로서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백신 접종을 통해 환자들에게 보다 안전한 진료 환경을 제공하고자 한다”며 “특히 의료기관은 코로나19 환자 유입의 위험성이 높은 곳이기에 이에 대한 대응과 관리를 위해 보다 신속한 접종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라매병원, 전립선암 수술 1천례 달성

서울대병원 운영 보라매병원의 가을풍경
서울대병원 운영 보라매병원의 가을풍경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은 최근 전체 전립선암 수술 시행 건 수 1000례를 돌파했다.

보라매병원 비뇨의학과(정현·손환철·조민철·추민수·유상준·이정훈 교수)는 국내 남성암 4위에 해당하는 전립선암에 대한 수술을 전문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03년 8월 최초의 전립선절제술 시행 이후 매년 꾸준한 수술 증가세를 이어왔으며, 2008년부터는 흉터 및 통증을 최소화하는 로봇수술 장비를 지자체운영 병원 최초로 도입해 오차범위를 최소화하는 더욱 정교한 수술을 시행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보라매병원 비뇨의학과는 지난 2020년 12월 말 기준 전체 전립선암 수술 건 수 1000례를 돌파하는 위업을 달성했으며, 그 중 로봇 전립선암 수술 건수가 30% 이상을 차지해 양적·질적 모든 측면에서 우수성을 입증했다.

또한, 지난해 초 개소한 보라매병원 암센터를 바탕으로 암 진단부터 치료 후 관리에 이르는 전 과정에 대한 종합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신규 도입된 최신 로봇수술장비 ‘다빈치X’ 운영을 바탕으로 수술 결과와 환자만족도 또한 더욱 끌어올릴 계획이다.

보라매병원 비뇨의학과장 정현 교수는 “전립선암 부문에서 우수한 수술성과를 달성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의료진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보라매병원 비뇨의학과는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모든 환자분들께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인하대병원 운영 우주항공의과학연구소, 2단계 사업으로 우주항공분야 의과학 발전 도모

인하대학교병원 전경
인하대학교병원 전경

인하대병원 김규성 교수(이비인후과)가 이끄는 우주항공의과학연구소가 지난 1일부터 3년간의 2단계 연구과제 수행에 돌입했다.

우주항공의과학연구소는 2018년 교육부가 지정한 이공계 대학중점연구소다. 2027년까지 9년간 우주항공의학연구과제를 수행하며 국내 우주항공분야의 의생명과학 및 임상의학 발전을 도모하는 것이 운영 목표다.

인하대병원 김규성 교수(이비인후과)
인하대병원 김규성 교수(이비인후과)

올해 2월까지 진행된 지난 3년간의 1단계 사업에서는 국내유일의 민간 우주항공의학 실험 인프라를 구축하고, 우수한 연구결과 및 논문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미국 노퍽대학 등 국내외 여러 기관들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통한 연구기반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중장기 로드맵을 구축한 실적을 높게 평가 받았다.

2024년까지 계획된 2단계 사업에는 증액된 정부출연금과 대학 및 기업대응자금을 포함한 총 28억6000만 원의 연구비를 운용한다. 우주항공의학 실험 인프라를 활용한 개방형 연구플랫폼을 구축하며, 다양한 국내 연구자의 참여를 촉진하여 연구저변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규성 우주항공의과학연구소장은 “인하대병원과 인하대학교가 보유한 인적·물적 인프라를 적재적소에 활용해 우주항공시대에 필수적으로 선행돼야 할 의과학 연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인하대병원은 2018년 6월 우주항공의학의 발전기반 구축을 위해 민간의료기관 최초로 우주항공의학센터를 개소했다.

 

순천향대천안병원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화이자 백신 접종 시작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병원장 이문수)이 운영하는 코로나19 중부권역 예방접종센터가 3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했다.

천안시 실내배드민턴장에 마련된 센터는 충남·충북·대전·세종 등 중부권 코로나19 치료 담당 의료진을 대상으로 직접 접종을 실시하고, 접종인원 120명이 넘는 10개 의료기관에는 백신 공급과 교육도 진행한다.

센터 직접 접종인원은 492명이며, 1차 접종은 3월 3일부터 9일까지, 2차는 3주 후인 3월 24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된다. 모두 최소 잔여형(LDS·Low Dead Space) 주사기를 사용해 접종한다.

접종 첫날인 3일 센터에는 순천향대천안병원을 비롯해 단국대병원, 국립공주병원, 베스티안병원, 공주의료원 등에서 107명의 의료진이 방문해 접종을 마쳤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이 운영하는 코로나19 중부권역 예방접종센터가 3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의 1호 접종자인 순천향대천안병원 코로나19 전담병동 서윤하 간호사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순천향대천안병원이 운영하는 코로나19 중부권역 예방접종센터가 3일부터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센터의 1호 접종자인 순천향대천안병원 코로나19 전담병동 서윤하 간호사가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1호 접종자는 순천향대천안병원 코로나19 전담병동에 근무하는 서윤하(25) 간호사. 서 간호사는 “기다렸던 백신을 맞게 되어 안도감이 들고, 이제 더 적극적으로 환자를 돌볼 수 있을 것 같다"며 접종 소감을 밝혔다.

이문수 병원장은 "백신 접종은 중부권 지역주민에게 행복한 일상을 되돌려주는 희망의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며, "백신 종류를 구분하지 말고 본인 순서가 오면 안심하고 접종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중부권역 예방접종센터에는 지난달 26일 1만6380도스(8,190명 접종분)의 화이자 백신이 입고돼 초저온냉동고에 보관 중이다.

센터는 다음 주부터 자체 접종기관의 접종일에 맞춰 백신을 해동한 후 당일 배송할 계획이며, 안전한 접종을 위해 3일부터 5일까지 자체접종 전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참관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인천나은병원 “아싸, 아싸” ... 3주기 연속 의료기관 인증 획득

3주기 연속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인천나은병원 의료진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3주기 연속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한 인천나은병원 의료진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인천나은병원이 보건복지부 지정 의료기관 인증평가에서 ’3주기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의료기관이 환자의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자발적이고 지속적으로 노력하도록 유도해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시행하고 있는 제도이다.

지난 1월 26일부터 29일 4일간 진료전달체계와 평가, 의약품 관리, 의료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 감염관리에 대해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의 철저한 서류심사와 현장추적 조사를 받았다. 인천나은병원은 이번 3주기 의료기관 인증 획득을 통해 의료 서비스 제공 과정에서 적정 수준의 의료의 질 달성과 환자의 안전을 충분히 보장했음을 객관적으로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나은병원은 2013년 1주기, 2017년 2주기, 2021년 3주기 인증까지 연속으로 받았으며 인천 서구에서 최초이다.

3주기 인증기간은 올해 4월부터 2025년 4월 10일까지 4년이다.

하헌영 병원장은 “뇌졸중센터의 세계뇌졸중학회(WSO) 플래티넘 등급 수상, 응급의료센터평가 6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받은 것에 이어 보건복지부 인증을 3회 연속으로 받은 것은 열심히 노력해준 전 직원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의료서비스 제공으로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인천대표 종합병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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