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집어 메디칼] 한의협 "X-ray 의료법 개정안, CCTV 설치법과 함께 반드시 통과돼야"
[콕집어 메디칼] 한의협 "X-ray 의료법 개정안, CCTV 설치법과 함께 반드시 통과돼야"
  • 박민주
  • admin@hkn24.com
  • 승인 2021.02.25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콕집어 메디칼’은 자칫 놓치기 쉬운 보건의료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그 속에 진주같은 정보가 담길 수도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강북삼성병원, 두잉랩과 당뇨병 환자 관리 MOU 체결

두잉랩 진송백 대표,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 이원영 센터장(왼쪽부터)
두잉랩 진송백 대표,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 이원영 센터장(왼쪽부터)

[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지난 24일 강북삼성병원 C관 6층에서 두잉랩과 당뇨병 환자 관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상식 서비스를 활용한 당뇨병 환자의 혈당과 영양과의 관계 연구 ▲인공췌장클리닉 내 다이어트 카메라 활용 관리자 서비스 제공 등 당뇨병 환자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함께 협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번 협약으로 식사관리가 중요한 당뇨병 환자들이 자신이 먹는 구체적인 양과 칼로리를 한눈에 알게 해 혈당 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예정이라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강북삼성병원 당뇨전문센터의 어플인 S진료노트와 연계해 더욱 혈당 관리를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H+ 양지병원, 코로나19 백신접종 '위탁의료기관' 지정 

H+ 양지병원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위탁기관으로 지정됐다.
H+ 양지병원이 코로나19 백신 접종 위탁기관으로 지정됐다.

서울 서남부권에 위치한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병원장 김상일)이 관악구 보건소로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업무 위탁의료기관’ 으로 지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병원측은 ‘백신접종 비상근무체재’ 를 가동하고 질병관리청 예방접종 계획안에 따라 백신이 입고되는 3월초, 1분기 접종대상자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김상일 병원장은 “접종자들이 안심하고 접종 받으실 수 있도록 본원은 철저한 백신 보관 설비 점검과 접종 운영시스템을 구축했다” 며 “충분한 접종 공간 확보와 동선 관리 등 안전하고 편리한 접종 환경을 구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대한한의사협회-한국한의학연구원, '남북 전통의학용어 비교정리집' 발간

‘남북 전통의학 비교 용어집’ 표지
‘남북 전통의학 비교 용어집’ 표지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가 한국한의학연구원과 공동으로 ‘남북 전통의학용어 비교정리집’을 출간했다. 

남북 전통의학 용어표준 사업의 성과물인 ‘남북 전통의학용어 비교정리집’은 국내 최초로 총 3만3939개의 표제어를 추출, 상호대조표 형식으로 완성됐다.

한의협측은 "장기간의 교류 단절로 인해 남북 간 전통의학 용어 분야에서도 뜻의 차이가 생기거나 신규 용어 생성 등으로 인한 이질화가 점차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남북 전통의학용어 비교정리집’의 발간은 향후 이 같은 문제점을 극복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세종병원그룹, 이진성 前 세브란스병원 임상유전과 교수 영입

세종병원그룹 이진성 정밀의료센터장
세종병원그룹 이진성 정밀의료센터장

세종병원그룹(세종병원·메디플렉스 세종병원·부천시립노인복지시설, 이사장 박진식)이 다음달 2일 유전질환 분야 권위자로 손꼽히는 이진성 前 세브란스병원 임상유전과 교수를 영입한다. 이 교수는 세종병원그룹 정밀의료센터장으로서 진료를 시작할 예정이다. 

병원측에 따르면, 이 센터장은 희귀질환 및 대사 질환, 선천성 기형, 유전질환 등 임상유전 및 정밀의료 분야에서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인물이다. 유전자 치료와 유전자 검사는 물론 생물정보학 분야에 대한 연구를 활발히 진행 중에 있다. 

이 센터장은 세종병원그룹 정밀의료센터장으로서, 희귀/유전 질환, 가족성 암 또는 성인 질환, 원인불명의 성장, 발달 지연, 선천성 기형, 또는 원인불명의 특이 증상 등을 대상으로 진료할 예정이다. 

 

건협, 학술지원과제 3편 선정 ... 각 2300만원 지원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채종일, 이하 건협)는 '2021년도 기생충분야 학술연구 지원과제 공모'결과 선정된 3개 과제에 각 연구비 23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과제는 ▲등온 유전자 증폭법을 이용한 현장 진단용 기생충 진단법 개발 및 활용 ▲국내 간질환자의 임상적 진단법 및 혈청학적 진단법의 진단능력 확인 ▲실험동물에서 유전적, 환경적, 세균총 차이에 의한 고래회충 알레르겐의 감작 패턴 조사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해당 기관에서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1년동안 연구를 진행하게 되며, 연구 결과는 건협에 귀속된다. 

건협 채종일 회장은 “이번 선정된 연구주제에 대한 결과가 기생충 분야의 발전은 물론 더 나아가 국민보건향상에 앞장설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전문간호사 인증서 수여식 진행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전문간호사 인증서 수여식 진행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전문간호사 인증서 수여식 진행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병원장 박문기) 뇌졸중센터가 전문 간호사교육인증 사업을 실시하고, 뇌졸중 전문 간호사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 

전문 간호사교육인증 사업은 뇌졸중 환자의 임상경력이 있는 간호사가 전문적인 뇌졸중의 지식을 확장하고 임상에 보다 높은 단계로 적용해 간호의 질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센터는 이번 교육 대상자를 뇌졸중을 전문으로 다루는 중환자실, 신경과 병동, 뇌졸중집중치료실, 뇌졸중센터 전문 간호사, 외래, 응급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중에서 뇌졸중 환자 간호의 임상 경력이 3년 이상 된 자로 선정했다.

필기시험은 20 모듈로 구성된 온라인 시험과 4과목 기초, 신경집중치료, 치료 및 케어, 관리 등으로 이뤄졌으며 시험을 본 간호사 90% 이상이 합격해 병원측은 합격자에게 뇌졸중 전문간호사 뱃지와 인증서를 부여했다.

 

한의협 "X-ray관련 의료법 개정안, CCTV 설치 법안과 함께 반드시 통과돼야"

대한한의사협회(회장 최혁용)가 국민의 진료선택권 보장과 진료 편의성 제고를 위해 국회에 발의된 ‘X-ray관련 의료법 개정안’이 반드시 통과돼야함을 강조하며 국회의 신속한 결정을 촉구했다. 

여야 국회의원 36명이 공동발의(대표발의자 서영석 의원) 한 ‘X-ray관련 의료법 개정안’은 ‘X-ray 설치 의료기관의 개설자가 한의사를 포함한 의료인인 경우 직접 X-ray의 안전관리책임자가 된다’는 내용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현재 양의계의 극렬한 반대에 부딪혀 있는 해당 의료법 개정안은 오는 3월 중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재논의 될 예정이다. 

대한한의사협회는 해당 개정안과 관련, “현행법령에 이공계 석사나 치위생사 등 비의료인도 X-ray의 안전관리책임자가 될 수 있으나 정작 의료인인 한의사는 배제되어 있어 한의사 의료기관 개설자가 직접 안전관리 직무를 지도하거나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며 “의료직역간 형평성 문제는 차치 하더라도 국민이 불편함 없이 진료를 받고 자유롭게 한양방 치료를 선택할 수 있도록 즉각적인 개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1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
      여론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