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콕집어 제약] 한국애브비, 직원 역량 개발 오픈형 교육 LDP Week 실시
[콕집어 제약] 한국애브비, 직원 역량 개발 오픈형 교육 LDP Week 실시
  • 이상훈
  • admin@hkn24.com
  • 승인 2021.02.23 1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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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콕집어 제약’은 자칫 놓치기 쉬운 제약바이오 관련 단신 뉴스를 한눈에 보여주는 코너입니다. 사소한 뉴스거리 같지만 그 속에 진주같은 정보가 담길 수도 있기에 팩트만 요약해 알기 쉽게 보여드립니다.

 

한국애브비, 직원 역량 개발 오픈형 교육 LDP Week 실시

 

[헬스코리아뉴스 / 이상훈] 한국애브비(대표이사 강소영)는 직원 커리어 개발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LDP(Learn Develop Perform) Week를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한다.

LDP는 글로벌 애브비 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오픈형 양방향(two-way) 교육 플랫폼으로, 2월 중 한 주를 LDP Week으로 정해 총 21개의 온라인 라이브 강연을 선보인다.

각 분야 애브비 글로벌 리더들과 외부 전문가 강의, 현장 질의응답 등을 통해 밀도 있는 교육이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또 LDP Week 동안 진행된 모든 강의는 향후 직원들이 원하는 시간에 어디서든 다시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국애브비 강소영 대표이사는 “직원들의 역량 개발을 위해 교육과 개발의 기회를 제공하는 게 애브비의 우선 순위 중 하나”라며 “LDP Week 뿐 아니라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마련해 직원과 회사가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애브비는 기업과 개인의 동반성장을 도모하는 인재 육성 철학과 이에 따른 다양한 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인정받아 '2019 인적자원개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안국약품, 갤러리AG 신진작가대상 공모전 개최

 

안국문화재단(안국약품) 갤러리AG는 3월 1일부터 4월 5일까지 2021년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접수를 진행한다.

안국약품이 후원하고 안국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AG신진작가대상 공모전은 신진작가가 젊은 작가라는 통념을 깬 본격적인 신진작가 발굴 프로그램이다. 여타 공모전들이 신진작가들의 등용문으로서만 기능하는 것과 달리 이번 공모전은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총 3차에 걸친 외부 심사위원들의 전문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통해 6명의 최종 입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작가에게는 시상금과 함께 내년 갤러리AG에서 전시를 열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고 작품 전시와 관련된 폭넓고 적극적인 지원도 받는다.

신청자격기준은 순수미술 창작 전 분야 작가로 나이제한은 없으나, 무료초대 개인전은 3회 이하로 제한했다. 지원신청은 이메일 접수만 가능하다.

 

제일헬스사이언스, 니슬 더마필름 시즌2 현대 홈쇼핑 론칭

 

제일약품 일반의약품 사업부가 분할돼 설립 된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이사 한상철)는 자사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인 ‘니슬(NISL)’을 통해 주름개선과 탄력, 리프팅 케어에 도움을 주는 ‘니슬 더마 필름 시즌 2’ 리프팅 패치를 현대 홈쇼핑을 통해 새롭게 출시한다.

‘니슬 더마 필름 시즌 2’는 프랑스 ‘세더마社(Sederma)’의 국제 특허 성분 아이디얼리프트 4%, 프랑스산 하이드롤라이즈드 콜라겐, 10중 히알루론산, 에칠아스코빌에텔 등 100% 화장품 성분으로 구성돼 있는 다중 기능성 패치다.

지난 2018년 출시한 ‘니슬 링클 더마 필름 시즌 1’은 현대홈쇼핑과 CJ 오쇼핑을 통해 4200만장이 판매되며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 한 바 있다.

회사 관계자는 "시즌 1’의 긍정적인 반응과 기대 덕분에 ‘니슬 더마 필름 시즌 2’도 완성도 높게 개발할 수 있었다"며 "시즌 2’ 역시 고객들에게 좋은 평판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니슬 더마 필름 시즌 2’ 리프팅 패치는 오는 27일, 현대홈쇼핑 ‘이찬석 쇼호스트의 미남쇼’(13:45~15:00)에서 시장에 첫 선을 보인다.

 

한국노바티스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치료 시 삶의 질 개선 고려해야"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ITP, immune thrombocytopenic purpura) 질환은 환자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며 따라서 이를 고려한 치료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한국노바티스(대표 조쉬 베누고팔)가 국내 혈액종양내과 전문의 2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은 혈소판 수치가 감소해 혈액응고가 잘 되지 않는 혈액질환으로 멍, 출혈 같은 증상이 특징이다. 간혹 일부 환자에서는 심각한 출혈이 나타나기도 한다.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이 12개월 이상 지속되는 만성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은 피로감을 포함, 환자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고 일상생활을 힘들게 여러 요소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환자와 의료진 간의 인식 차이도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환자들은 가장 심각하고 흔한 증상으로 피로감을 꼽았는데 의료진이 생각하는 환자가 가장 해결하고 싶어 하는 증상은 불안정한 혈소판 수치에 대한 걱정(49%), 출혈(23%), 멍, 피로감, 우울감 순으로 나타난 것.

한국노바티스 혈액암사업부 이현주 상무는 “이번 설문조사 결과,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치료에 대한 환자와 의료진 간 인식 차이는 분명히 존재하지만 삶의 질 개선이 중요하다는 것에는 모두 공감했다”며 “한국노바티스는 더 많은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환자들이 삶의 질이 개선될 수 있도록 치료제에 대한 환자 접근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노바티스의 면역성 혈소판 감소증 치료제 레볼레이드(성분명: 엘트롬보팍 올라민)는 치료 경험이 있는 성인 만성 환자 302명을 대상으로 EXTEND 임상연구를 실시한 결과, 삶의 질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고 전했다. 

분석 결과 ▲일반적인 신체∙정신적 건강상태(SF-36v2), ▲동기부여와 활력(MEI-SF), ▲피로 증상(FACIT-F), ▲출혈과 멍의 위험성 및 이러한 증상이 일상 활동에 미치는 영향 평가(FACT-Th6) 등 4개의 삶의 질 척도에서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개선됐으며 레볼레이드 치료환자의 약 80%가 1년 이내 삶의 질 개선을 경험했으며, 5년에 걸쳐 피로, 출혈, 멍, 신체 건강상태 등의 개선 효과가 지속됐다고 덧붙였다.

 

브릿지바이오, BBT-877 후속 개발 위해 레고켐과 협력 강화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IPF) 신약 후보물질 ‘BBT-877’의 후속 개발 가속화를 위해 원발굴기업인 레고켐 바이오사이언스와의 전략적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브릿지바이오는 23일 공시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BBT-877 후속 개발과 가속화 지원을 목적으로 레고켐바이오로부터 50억원의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로 BBT-877의 후속 임상 개발 본격화 및 파이프라인 가치 극대화를 위한 양사간 전략적 협업 체계가 강화된다. 특히, 다양한 섬유화 질환 타깃 치료제를 비롯해 항암제 등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아 신약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는 영역에서 오토택신 저해 기전 관련 추가 후보물질 탐색을 확장할 계획이다.

브릿지바이오 이정규 대표는 “BBT-877의 순조로운 후속 개발을 위해 원발굴기업과의 두터운 공조 체계를 마련하게 돼 뜻 깊게 생각한다”며 “미충족 의료수요가 높은 특발성 폐섬유증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하루 빨리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BT-877은 다양한 섬유증 질환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신규 표적 단백질 ‘오토택신(autotaxin)’의 활성을 저해하는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신약 후보물질로, 현재 임상 2상 준비 단계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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