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백질 섭취의 중요성
단백질 섭취의 중요성
  • 김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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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29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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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관 내과전문의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헬스코리아뉴스 / 김순관] 단백질은 근육이나 피부 등 신체를 구성하며 활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공급한다. 고령일수록 단백질 섭취가 줄고 단백질 흡수력도 떨어지므로 이러한 단백질이 부족하면 각종 질병은 물론 근감소증과 근손실이 생기게 되며 뇌의 신경 세포가 줄어들어 두뇌 활동도 저하 될 수 있다.

나이가 들수록 근육양이 줄어들게 되고 노화과정에서 근육 단백질 대사에 변화가 발생하고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아미노산 반응력이 감소한다.

다양하고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은 반드시 일정량이 공급 되어야 한다. 단백질이 부족하게 되면 혈관과 심장도 근육의 일부 이므로 이런 근육이 줄어들게 되면 혈관이 약해지고 혈관에 지방이 쌓여 심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높아지게 되며 혈중 콜레스테롤 또한 늘어나게 된다.

하루에 필요한 단백질 섭취량은 나이, 신체구성, 성별, 총에너지 섭취량(칼로리), 트레이닝 강도 및 운동종류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다를 수 있다.

식물성 단백질은 좋고 동물성 단백질은 나쁘다는 인식이 많은데, 동물과 식물 단백질의 차이점은 필수 아미노산이 동물성 식품에서 더 많다.

동물성 단백질의 장점은 우리 몸의 성장, 기능을 위해 필요한 모든 유형의 아미노산이 포함되어 있어 소화하기가 더 쉽기 때문에 더 많이 흡수가 되며 근육 생성에 큰 도움이 된다. 대표적인 동물성 단백질 식품은 육류(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가금류)와 생선, 달걀 등이며 포화지방의 섭취를 줄이기 위해서 가능한 육류는 지방과 껍질을 제거한 살코기 부위의 섭취를 권장 한다. 생선은 특별히 종류의 제한은 없으나, 흰살 생선과 등푸른 생선은 필수 지방산의 구성이 다르므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 생선을 주 2~3회 정도 섭취하는 것을 권유 한다.

식물성 단백질은 근육성장에 필요한 모든 아미노산을 제공하지 못 할 수 있다. 그러나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이 적어 심혈관질병의 위험을 감소시키며 섬유질이 포함 되어 있어 소화기에 도움을 준다. 식물성 단백질은 콩(검정콩, 메주콩 등)과 두부에서 주로 섭취 하는 것이 좋다. 포화지방이 적고 양질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어 동물성 단백질과 비율을 5:5로 섭취하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가 질환별 식이요법과 운동 상담, 금주·금연 상담 뿐 만 아니라, 코로나 19에 따른 비대면 영양상담(전화영양상담, 카카오톡 1:1 상담)을 실시하고 있다.

단백질은 아미노산으로 구성이 되며 22가지의 아미노산은 우리 몸이 필요하지만 모든 아미노산이 인체에서 합성되는 것은 아니므로 1일 권장량에 맞는 단백질의 섭취로 우리 몸의 대사와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동물성 단백질 섭취 시 가공된 붉은 고기(햄, 소세지, 베이컨 등)는 심혈관 질병등 만성질환의 위험증가와 관련이 있으므로 가공되지 않는 고기를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글 : 김순관 내과전문의 / 한국건강관리협회 부산지부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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