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종근당글리아티린' 출시 5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종근당, '종근당글리아티린' 출시 5주년 기념 심포지엄 개최
  • 이순호
  • admin@hkn24.com
  • 승인 2021.01.22 09: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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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네페질 단독투여군과 도네페질-콜린 알포세레이트 병용투여군의 뇌 해마 축소 비교 데이터.
도네페질 단독투여군과 도네페질-콜린 알포세레이트 병용투여군의 뇌 해마 축소 비교 데이터.

[헬스코리아뉴스 / 이순호] 종근당은 22일 뇌기능개선제 '종근당글리아티린' 출시 5주년을 맞아 웹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종근당글리아티린'의 대표적인 임상 연구인 아스코말바(ASCOMALVA) 연구를 주도한 이탈리아 카멜리노대학 아멘타(Amenta) 교수가 '인기기능저하 환자의 치료관리'(Therapeutic management of cognitive dysfunctions)라는 주제로 아스코말바의 중간 분석 결과와 동물모델을 이용한 연구결과 등을 소개했다.

아스코말바 연구는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인 도네페질과 '종근당글리아티린'의 주성분인 콜린알포세레이트 병용투여에 따른 알츠하이머 환자의 인지기능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2012년부터 4년간 진행된 임상시험이다.

아멘타 교수가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콜린알포세레이트는 뇌혈관 장애와 뇌손상을 가진 쥐 모델의 신경세포 손실을 늦췄으며, 콜린알포세레이트와 도네페질의 병용요법은 알츠하이머 병의 진행 특징인 뇌 위축을 늦춰주는 것이 확인됐다. 

또한 이탈리아에서 1년간 진행한 공개연구(Open Label)에서 콜린알포세레이트는 알츠하이머 치료제인 리바스티그민, 갈란타민과 병용요법에서도 도네페질 병용요법과 유사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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