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헬스사이언스, 진세노사이드 담은 '면역홍삼 진세노25' 출시
[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제일헬스사이언스의 '쎈트힐'이 고함량의 '진세노사이드'(사포닌)을 담은 프리미엄홍삼 '면역홍삼 진세노25'를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면역홍삼 진세노25’는 100% 국내산 6년근 홍삼을 농축한 제품으로 주성분 진세노사이드가 1포당 25mg 담겨있다. 홍삼의 기본적인 5대 기능 면역력 증진, 피로 및 기억력 개선, 항산화 효과, 그리고 혈소판응집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 등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 외에도 진세노사이드 25mg이상 함유되어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이 추가됐다.
‘면역홍삼 진세노25’는 홍삼 외에 작약뿌리, 천궁뿌리줄기, 참당귀뿌리, 황기뿌리, 생강, 대추, 지황, 감초, 계피와 프락토올리고당 등 10종의 자연 성분을 담은 부원료가 함유되어 있다.
광동제약, 염정아와 함께한 ‘광동 경옥고’ CF 온에어
광동제약은 배우 염정아를 모델로 발탁해 '광동 경옥고로 회복력을 챙기세요'라는 캠페인 메시지의 신규 CF 두 편을 선보인다.
먼저 선보인 '회복력' 편에서 배우 염정아는 가족의 건강을 염려하는 엄마의 시선으로 경옥고가 필요한 순간을 연기했다. 다양한 작품에서 엄마 역할로 열연했던 염정아의 이미지로 인해 공감대가 높아졌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약국판매' 편에서는 광동 경옥고의 일반의약품으로서의 특성을 강조했다. 염정아는 "마트에는 없습니다. 인터넷에도 없습니다"라며 "의약품으로 효능효과를 인정받아 약국에서만 구할수 있다"는 멘트로 제품을 소개하며 원료와 제조 공정을 설명했다.
두 편의 CF에서는 광동제약이 인삼, 복령, 생지황, 꿀 4가지 약재를 배합한 후 전통 방식을 살려 120시간 동안 찌고 숙성시키는 동의보감 전통을 현대화해 광동 경옥고를 제조한다는 점도 강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