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민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6일 5개 품목을 허가했다.
#엔비케이제약은 제2형 당뇨 혈당 조절 보조제 '자글렌정'(시타글립틴염산염수화물)의 세가지 용량(25mg, 50mg, 100mg)을 전문의약품(제네릭, 대원제약 위탁제조)으로 각각 허가 받았다.
#바슈헬스코리아는 '루미파이점안액0.025%'(브리모니딘타르타르산염)을 일반의약품(제네릭, Bausch & Lomb Incorporated 위탁제조)으로 허가받았다. 경미한 자극에 의한 눈 충혈을 완화하는 효능이 있다.
#마더스제약은 류마티스·건선성 관절염 치료제 '토파시티엠정5mg'(토파시티닙아스파르트산염)을 전문의약품(제네릭, 보령제약 위탁제조)으로 허가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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