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토막소식] 인하대병원 호스피스센터 비대면 소통채널로 호응
[의료토막소식] 인하대병원 호스피스센터 비대면 소통채널로 호응
  • 서정필
  • admin@hkn24.com
  • 승인 2021.01.15 17: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인하대병원 호스피스센터, 비대면 소통채널로 호응

인하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가 환자 보호자와의 비대면 소통 창구를 만들어 소통 중이다.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인하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가 환자 보호자와의 비대면 소통 창구를 만들어 호응을 얻고 있다.

인하대병원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보호자 비대면 의사소통 채널’을 개설하고 시범운영을 해왔다. 올해 상반기 확대운영을 거쳐 시스템이 자리 잡으면 이후 정식 도입할 계획이다.

이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등으로 감염관리 차원에서 면회 제한 기간이 지속됨에 따라 보호자와 환자의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서다.

보호자는 카카오톡 채널에서 ‘인하대병원 호스피스 병동’을 추가한 뒤 쌍방향 소통을 할 수 있다. 채널 추가 뒤 채팅창에 환자 이름과 함께 보호자임을 알리면 병동 의료진과 대화 등 소통이 가능하다.

센터는 담당 의사의 회진이나 환자의 프로그램 참여 사진을 전송하면서 보호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2015년 10월 문을 연 인하대병원 호스피스 병동은 현재 9병상을 운영 중이다. 말기 암 환자가 대다수인 병동의 특성에 따라 혈액종양내과 의료진들이 중심이 돼 신체적인 부분을 담당하고, 정신건강의학과 의료진들이 심리적인 부분을 전문적으로 케어한다.

이문희 인하대병원 호스피스 완화의료센터장은 “말기 암 환자와 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공유하고, 마지막 순간까지 깊은 사랑과 정성으로 돌보겠다”며 “보다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는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되겠다”고 말했다.
 

허동화 서울부민병원 척추센터장, 국제학술지에 논문 등재

허동화 서울부민병원 척추센터장

허동화 서울부민병원 척추센터장(사진)의 ‘요추 퇴행성 질환에 대한 내시경 요추 체간 유합술의 임상 결과 및 합병증’ 연구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 ‘월드 뉴로서저리(World Neurosurgery)’ 1월호에 게재됐다.

척추 유합술은 척추뼈와 뼈 사이의 병든 디스크를 제거하고 뼈를 이식, 두 개의 뼈를 하나로 합치는 수술법을 가리킨다.

척추내시경 보조 아래 시행되는 척추유합술은 수술 부위 상처가 작고, 수술 후 통증이 적어 빠른 회복이 가능한 장점이 있는데, 허 센터장은 이 논문을 통해 척추내시경 유합술의 이런 연구 결과들을 메타분석했다.

허 센터장은 “척추내시경을 이용한 척추 유합술은 최소한의 피부 절개 후 가느다란 내시경을 통해 수술하기 때문에 척추 유합술이 필요하지만, 수술받기 어려운 고령의 환자나, 당뇨병 등 내과 질환이 있는 환자도 수술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서울성모병원, ‘혁신·창업 아이디어’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선도

가톨릭학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함께 주최한 '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

학교법인 가톨릭학원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최첨단 기술과 재능의 융합 시대인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기 위하여 본격적인 인재 양성과 집단지성을 통해 미래 창조를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

학원과 병원 산하에 만들어진 혁신·창업센터로 설립된 겨자씨키움센터는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헬스케어 분야의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하여 '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고 시상식을 가졌다.

센터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선도를 위한 헬스케어산업 전반의 과제들을 중심으로 기관의 혁신 성장과 참신한 아이템 발굴을 목적으로 2020년 11월부터 제1회 '혁신·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가톨릭대학교와 8개 부속병원 및 지원 사업체는 물론, 일반인들까지 누구나 지원 가능했었던 만큼 많은 관심을 끌었다. 지난해 11월 9일 공모를 시작해 2주 만에 총 142건이 접수되었고, 치열한 경쟁을 통해 1차 서류심사 및 2차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총 79개 팀의 아이디어가 채택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
      여론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