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토막소식] 경희대병원 신장내과 ‘알콩달콩 콩팥이야기’ 출간 등
[의료토막소식] 경희대병원 신장내과 ‘알콩달콩 콩팥이야기’ 출간 등
  • 서정필
  • admin@hkn24.com
  • 승인 2021.01.14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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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신장내과, ‘알콩달콩 콩팥이야기’ 출간

경희대학교병원 신장내과 정경환, 황현석, 김진숙, 라리 교수와 경희대 이태원·임천규 명예교수 등 경희대 신장내과학교실 출신 콩팥 전문가 30여 명이 힘을 합쳐 ‘알콩달콩 콩팥이야기’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병원에 따르면 콩팥병에 대한 기본적인 소개에서부터 의심 증상, 식이요법, 투석과 이식, 복지정보 등 다채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문답식 구성과 일러스트 삽화 삽입을 통해 환자뿐만 아니라 평소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일반인이 보다 쉽게 접근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집필됐다.

공동 집필자로 참여한 경희대병원 신장내과 정경환 교수는 “콩팥은 노폐물 배설, 생체 항상성·혈압 유지 등 우리가 살아가는 데 있어 매우 중요할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한번 망가지면 기능의 완전 회복이 어려워 적극적인 관리가 필요한 더 없이 소중한 장기”라며 “고령화에 따라 콩팥병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많은 사람들에게 실용적인 도움을 주고 건강한 삶을 유지하는 데 있어 빛 같은 서적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성모 김완욱 교수, ‘생명의 신비상’ 본상 수상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완욱 교수가 제15회 ‘생명의 신비상’생명과학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염수정 추기경과의 기념촬영 장면

서울성모병원 류마티스내과 김완욱 교수가 천주교 서울대교구 생명위원회(위원장 염수정 추기경)이 주관한 제15회 ‘생명의 신비상’생명과학분야 본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는 지난 20년간 ‘자가면역성 류마티스 관절염’의 원인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수행하면서 최고 권위의 면역학-의과학 잡지에 연구결과를 발표, ‘태반성장인자’가 류마티스 관절염을 일으킨다는 기전을 세계 최초로 발견하는 등 공로를 인정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 교수는 “연구를 위해 기꺼이 조직과 혈액 등을 떼 주는 환자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좋은 연구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지난 20년 동안 아낌없이 자기를 내주신 환자들에게 이 자리를 빌어 감사하다는 말을 전한다”고 말했다.

 

의협 “코로나 백신, 안전하고 신속히 접종해야”

대한의사협회(회장 최대집)는 14일 보건복지부, 질병관리청, 국무총리실 등에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 계획안에 대한 의견을 전달했다.

의협은 의견서에서, 코로나19 백신 수급계획 및 계약사항의 공유, 백신의 안전성 문제, 백신 보관 및 관리방식, 우선접종대상자 조정할 위원회 구성, 접종센터 인력계획, 민간의료 참여시 보상책, 접종에 필요한 물품 공급 관련 세부사항, 접종에 소요되는 비용 관련 재정 계획, 이상반응에 대한 피해보상, 예방접종시행관리위원회 구성 등과 관련해 첨언 및 질의했다.

의협은 또 “코로나19 백신이 서로 다른 회사에서 서로 다른 기전으로 새롭게 개발된 것이고 지금까지 경험해본 적이 없는 과제인 만큼, 국민에게 최대한 안전하면서도 신속하게 접종할 수 있도록 사전에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 전문 간호사교육 인증 사업 실시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가 전문 간호사교육인증 사업을 실시했다.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병원장 박문기) 뇌졸중센터가 전문 간호사교육인증 사업을 실시했다.

전문 간호사교육인증 사업은 뇌졸중 환자의 임상경력이 있는 간호사에게 전문적인 뇌졸중의 지식을 확장하고 임상에 보다 높은 단계로 적용하고 간호의 질을 높이는 목적으로 실시했다.

간호사교육 인증은 ICU, 신경과 메인병동, 뇌졸중집중치료실, 뇌졸중센터 전문 간호사, 외래, 응급실에 근무하는 간호사 중에서 본 병원에서의 임상 경력이 3년 이상 된 자를 대상으로 실시하였다.

인증 시험은 혈전용해제 국제 제약회사 베링거인겔하임에서 배포하는 뇌졸중 전문 간호사 교육을 온라인으로 이수하고 그에 해당되는 시험을 자체적으로 시행함으로써 세계적인 뇌졸중 전문 간호사 가이드라인에 준해서 시행했다.

20 모듈로 구성된 온라인 시험과 4과목 기초, 신경집중치료, 치료 및 케어, 관리 등으로 된 필기시험으로 평가하였다. 시험을 본 간호사 90% 이상이 합격했으며, 합격한 간호사에게는 뇌졸중 전문간호사 배지를 부여했다.

조성래 뇌졸중 센터장은 “정기적으로 뇌졸중전문간호사 시험을 자체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라며, “세계적인 기준에 준하는 뇌졸중 전문 간호사를 체계적으로 육성함으로써 뇌졸중센터가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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