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토막소식] 이대서울병원, 분만 500건 달성
[의료토막소식] 이대서울병원, 분만 500건 달성
  • 서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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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1.01.07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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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병원, 분만 500건 달성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이대서울병원 모아센터(센터장 박미혜)가 500번째 분만을 달성했다.

병원 측은 “저출산 기조로 출생 인구 감소가 두드러져 출생자 수가 처음으로 30만명 선이 무너진 현실에서 이대서울병원이 개원 2년 만에 500번째 분만을 달성해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500례 중에는 고위험 산모, 미숙아(이른둥이), 다태아 등과 같은 고위험 분만이 총 300건으로 약 59%에 달했다.

 

대림성모병원 유방센터, 5주년 기념백서 발간

대림성모병원이 유방센터 건립 5주년 기념백서를 발간했다..

대림성모병원(병원장 김성원)이 유방센터 건립 5주년 기념백서를 발간했다..

대림성모병원 유방센터는 지난 2015년 3월에 개소해 지난해로 5주년을 맞이했다. 대림성모병원은 유방특화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학제 치료, 진료과 신설, 여성 전문의 영입, 당일 초음파․MRI․조직검사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역량 강화에 힘써왔다.

그 결과 5년 새 유방암 환자 수가 4배 이상 증가하고 유방암 치료 600례, 누적 외래 환자 수가 5만 6천 명을 돌파하는 등 급속 성장세를 기록했다. 또한 유방암 수술을 외과, 성형외과 의료진이 함께 집도함으로써 유방을 최대한 보전하고 유방재건율을 높이는 등 여성들의 건강과 자신감을 지키는데 총력을 다했다.

백서에는 주요 진료 실적, 특수 클리닉, 연구 활동, 국내외 연구 논문 발표 실적 등이 수록되었다. 유방암 환우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 유방암 질환 인식 향상을 위한 캠페인 활동도 세세히 담겼다.

 

서울부민병원, 복지부 3주기 의료기관·관절전문병원 인증 동시 획득

서울부민병원 전경

서울부민병원(병원장 정훈재)이 보건복지부로부터 3주기 의료기관 인증과 4기 관절전문병원 지정(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의료기관 인증은 보건복지부가 환자 안전과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의료기관 운영 실태를 평가하는 제도로 서울부민병원은 지난 2012년(1주기), 2016년(2주기)에 이어 2020년(3주기) 인증을 획득하여 3회 연속 인증의료기관으로 지정 받았다.

서울부민병원은 △질 향상 및 환자안전 활동 △수술 및 마취진정관리 △ 감염관리 등 총 520개 항목에 대한 서면 평가와 함께 현장조사를 받고, 조사항목 전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정훈재 병원장은 "의료기관인증과 관절전문병원 3회 연속 동시지정은 서울부민병원의 우수한 의료서비스를 복지부로부터 인정 받았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환자우선의 진료서비스를 기본으로 전문성과 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최고의 관절 · 척추 종합병원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성모 이종욱 교수, ‘한국의 우수 연구자’에 선정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 이종욱 교수(사진)가 지난 연말, 국가지정 한국연구재단의 의과학연구정보센터에서 주관하는 ‘한국의 우수 연구자’에 선정됐다.

의과학연구정보센터(Medical Research Information Center; MedRIC)에서는 매월 국내에서 실시되는 최우수 연구를 선정하여 ‘한국의 우수 연구자상’을 수여하고 홈페이지에 해당 논문과 연구동향에 대하여 게재하고 있다.

이 교수는 희귀질환인 발작성야간혈색뇨증의 치료제에 대하여 현재까지 이루어진 임상연구 중 가장 큰 대규모 임상연구인 전 세계 25개국 123개 병원에서 참여한 제 3상 임상연구의 총책임자로서, 연구 프로토콜 디자인부터 데이터 분석 및 해석, 외국 연구자들과의 학술적 의견 교환 및 신약 개발과 미국 FDA 승인, 논문 작성까지 전부 진행하였으며 본 연구결과는 2019년 혈액학 최고학술지인 ‘Blood’에 게재됐다.

 

김성훈 교수, 2020 ICT 특허경영대상 최고상 수상

김성훈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사진)가 국내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특허청이 공동으로 주관한 2020 ICT 특허경영 대상에서 최고상인 ‘국가지식재산위원회 민간위원장’ 표창을 최근 수상했다.

‘2020 ICT 특허경영대상’은 지식 재산을 적극 활용해 경영에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정보통신기술 관련 유공자에게 주어지는 포상이다.

김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아산생명과학연구원 R&D사업단의 담당 교수를 역임하며 그 동안 의료 기술 관련 특허 출원, 등록뿐만 아니라 기술 가치 평가, 사업화 지원 등을 통해 지식 재산권 관리에 힘써왔다.

또한 보건복지부가 주도하는 ‘2020 연구중심병원 육성 연구개발(R&D) 사업 과제’에 최근 선정된 서울아산병원과 부산대병원 공동 컨소시엄의 책임 연구자로 ‘사람 중심 초연결 혁신융합기술 기반의 고위험환자 안전 확보를 위한 미래 의료환경 구축’ 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김성훈 교수는 “국내외 연구기관과 R&D 협력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우수한 의료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강동경희대병원, 2020년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 성료

강동경희대병원이 시립서울장애인복지관, 강동구보건소와 함께 하는 2020년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이 마무리됐다.

강동경희대병원(원장 김기택)이 시립서울장애인복지관, 강동구보건소와 함께 하는 2020년 장애인 건강지킴이 사업이 마무리됐다. 2019년부터 2년째 진행 중이다.

올해 대상자는 강동구 내 장애인 20명으로, 복지관과 보건소에서 선별했다. 검진비용은 돌코리아와 복지관에서 후원하며, 강동경희대병원,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강동구보건소가 협력해 사업을 진행했다.

대상자는 2020년 12월말까지 강동경희대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혈액, 초음파, 종양표식자 검사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한 종합검진을 모두 완료했다. 검사 후 이상 소견으로 추가 검사나 진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강동경희대병원 사회사업팀 검사비지원사업, 시립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자체 기금 지원, 강동구보건소의 사례관리를 통해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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