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토막소식] 일산병원, 270개 병상 코로나19 전담병상으로 전환
[의료토막소식] 일산병원, 270개 병상 코로나19 전담병상으로 전환
  • 서정필
  • admin@hkn24.com
  • 승인 2020.12.15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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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270개 병상 코로나19 전담병상으로 전환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전경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전경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이 보유 병상 824개 중 270개를 코로나19 감염환자 전담병상으로 전환한다.

일산병원은 15일 10층과 11층, 13층 3개 병동을 감염병 전담병동으로 운영하는 코로나19 감염환자치료 병상 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일산병원은 3개 병동 재원환자의 전동, 전원 및 퇴원 등 조정이 이뤄지면 해당 병동을 폐쇄하고 오는 18일까지 감염환자 운영에 적합하도록 시설보완을 마무리, 총 107명의 감염환자를 수용할 계획이다.

현재 일산병원 10층은 뇌졸중전문치료실, 11층은 내과계집중치료실, 13층은 일반병동으로 운영되고 있다.

일산병원은 270개 병상에 대한 코로나19 전담병동으로 시설보완이 이뤄지면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1단계~3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오픈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지수 교수, ‘대한평형의학회 우수연구자상’ 수상

분당서울대병원 어지럼증센터 김지수 교수(사진)가 6일 개최된 ‘제39차 대한평형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연구자상을 수상했다.

대한평형의학회는 이비인후과, 신경과, 생리학과 등 여러 진료과의 의료진이 함께 어지러움 및 평형질환에 대한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는 곳으로, 김 교수는 어지럼증 분야에 있어 괄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창출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김 교수는 “어지럼증은 다양한 원인에 의해 유발되는 만큼 그 치료법 역시 다양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어지럼증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보다 현실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2020 사업성과 보고회 개최

대한간호협회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가 오는 16일 오후 2시 '2020년 간호인력취업교육센터 사업성과 보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사업성과 보고회' 는 센터 사업의 추진성과 및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사업 내실화 방안을 모색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설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에서는 개회사 및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국민의힘 강기윤, 더불어민주당 김성주·이수진, 국민의당 최연숙 국회의원의 축사를 비롯해 센터 소개 및 2020년 사업추진 현황을 발표 한다 .

2부에서는 2020 우수 협력 의료기관 간호부서장 19명, 재취업 성공 간호사 17명, 센터 프로그램 참여후기 공모전 당선자 19명 등에 대한 온라인 시상식이 열린다.

앞서 센터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프로그램 참여후기 공모전' 대상 수상자로는 거붕백병원 진은혜 간호사가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는 공모전 당선자 중 3명이 직접 참석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한 성공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보고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유튜브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생중계되며, 행사 당일에는 채널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순천향대천안병원, 핵의학검사장비 ‘베리톤CT’ 국내 첫 도입

순천향대천안병원에 최근 국내 최초로 도입한 핵의학 검사장비 ‘베리톤CT’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이 국내 최초로 도입한 핵의학 영상검사 장비 ‘베리톤CT’의 가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상급종합병원들이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핵의학 검사장비 ‘감마카메라’의 혁신 버전이 ‘베리톤CT’다.

감마카메라는 미량의 방사선물질을 몸에 주사한 후 촬영함으로써 암을 비롯한 각종 질병의 진단과 추적검사에 필요한 영상을 제공하는 검사장비다.

기존의 감마카메라가 2차원 검사장비라면 베리톤CT는 3차원 장비로 영상을 얻는 카메라(디텍터)가 기존 감마카메라에는 2개가 마주보며 달려있지만 베리톤CT에는 12개가 365도 원형으로 달려있다.

 

한일병원, 이웃에 ‘사랑의 꾸러미’ 전달

한일병원이 함께 하는 사랑의 꾸러미 나눔

한일병원(병원장 조인수) 한아우름 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지난 11일 관내 저소득층, 취약계층 세대에 ‘사랑의 꾸러미’를 전달했다.

2017년부터 한우아름 봉사단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을 지원했다.

하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사회적 거리 두기가 연장되어 '사랑의 연탄배달' 활동이 힘들어 쌀 10Kg, 라면 1박스, 휴지 30롤 등으로 구성된 5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168가구에 전달해 나눔을 실천했다.

 

베스티안병원 ‘3주기 의료기관 인증획득 기념식’ 개최

베스티안병원 ‘3주기 의료기관 인증획득 기념식’

베스티안병원 ‘3주기 의료기관 인증획득 기념식’이 14일 오후 병원 7층 대강당에서 개최됐다.

의료기관 인증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시행하는 평가제도로서, 의료기관이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자발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게 하여 국민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마련된 제도로, 베스티안 병원은 2018년 11월에 개원해 이번이 첫 번째 인증으로서 의미가 크다.

인증제는 순위를 정하는 상대평가와는 달리, 의료기관의 인증기준 충족 여부를 조사하는 절대평가의 성격을 가진 제도로, 공표된 인증조사 기준의 일정수준을 달성한 의료기관에 대하여 4년간 유효한 인증마크를 부여하는 제도다.

문덕주 병원장은 “병원 설계 시점부터 인증기준에 부합하는 시설 구조를 갖추었기다는 시설적인 기준보다는 환자를 먼저 생각하고 동료를 생각하는 베스티안 임직원의 노력으로 인증을 획득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오늘이 처음이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자.”라며 직원문화 형성에 보다 많은 노력을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복지부, 제1차 혈액관리 기본계획 공청회 개최

보건복지부는 15일 오전 ‘제1차 혈액관리 기본계획(안)’ 에 대한 대국민 의견수렴 온라인 공청회 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엄중한 코로나 19 상황에 따라, 현장 참여는 토론자 중심으로 최소화하고 헌혈정책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비대면(untact) 참석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생중계됐다.

보건복지부는 2020년 1월부터 ‘혈액관리 기본계획 수립 특별전담팀(TF)’ 운영 및 아주대 산학협력단 연구를 통해 ‘제1차 혈액관리 기본계획(안)’을 마련했다. 이는 지난 2018년 4월 수립·추진되고 있는 '혈액사업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정·보완하고 확장한 것이다.

공청회에서 발표된 기본계획(안)은 헌혈에서 수혈까지 전 국민이 신뢰하고 안심할 수 있는 한국형 혈액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헌혈목표관리 및 헌혈참여 저변 확대 ▲혈액 안전 및 사용 관리, ▲국가 혈액관리 책임성 강화 등 3개 과제를 선정하고, 8개 중점분야를 검토했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COVID-19 내시경검사실 대처법 준수 당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 확산세가 여전한 가운데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장 조주영, 회장 김형길)는 15일 내시경검사실 대처법 준수를 당부했다.

학회는 올 3월 20일 내시경 검사 간 발생할 수 있는 감염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COVID-19 관련 내시경 검사실 대처법’을 발표한 바 있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소독위원회(이사 조수정)가 배포한 대처법에는 COVID-19 감염 예방을 위한 추가 업무를 중심으로 △검사 시술 전 의사 및 직원의 보호방법 △내시경 시술 전후 환자의 준비 △시술 후 내시경 소독방법 △환경 소독약제, 소독범위 및 검사실 환기 △ COVID-19 감염환자 검사 후 검사 중단 시간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 포함됐다. 

우선 COVID-19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내시경 검사 전 의심환자 선별에 대한 지침의 준수가 중요하다. 반드시 COVID-19 감염증 선별을 위한 문진을 하고 조금이라도 의심되면 내시경 전에 COVID-19 선별검사를 먼저 시행해 확인토록 했다. 

검사 전 발열, 호흡기 증상 등의 선별 문진을 통해 무증상일 경우 검사를 시행하며, COVID-19 감염 증상이 의심되면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음성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검사를 미루도록 했다. 확진검사가 양성일 경우 음성 결과가 확인될 때까지 검사를 연기해야한다. 그러나 불가피하게 확진환자의 내시경 검사가 꼭 필요한 경우는 검사에 참여하는 의료진은 레벨 D 방호복을 착용토록 했다.

검사 시술 전 의사 및 직원 보호를 위해 표준예방지침(수술용 마스크, 장갑, 방수가운)을 준수하고, 분비물 등 노출이 예상되는 경우 안면보호구를 착용하도록 하며, 시술 전후 손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내시경 시행 전 환자는 대기실에서 수술용 마스크를 착용하며, 가능하면 검사실 내의 대기석에서 한자리 이상 띄어 앉도록 하여 대면 접촉을 최소화한다. 검사 전 처치실에서도 1인 처치를 하고, 상부위장관내시경검사 직전에 마스크를 벗도록 하고, 내시경 직후 다시 착용토록 했다.

대장내시경의 경우는 가능하면 검사 중에도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했다. 내시경 기기의 소독은 기존 배포된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의 소화기내시경 재처리 지침을 따르도록 했다. 

침대 환경 소독은 환경소독 티슈를 사용해야한다. 바닥 청소는 락스 희석액(1:40,락스 25cc:물 1L. 1,000ppm)으로 시행하고, COVID-19 의심환자를 검사 했을 경우는 환자가 퇴실 후 보호구를 착용한 직원이 환자 접촉 표면과 바닥을 소독 제품으로 3회 이상 문질러 소독하도록 했다. 

검사실 환기 및 환경 점검은 코로나 관련해서 하루 1회에서 2회로 늘리고, 환경 체크리스트를 활용하여 검사가 끝난 후 1일 2회(오전, 오후) 환경 소독을 하도록 해야한다. 감염환자 또는 감염 의심환자는 가능한 마지막 검사로 시행한다. 

만약 COVID-19 확진자를 검사했을 경우는 검사종료 30분 후부터 환경소독을 시행하고, 환경 소독이 끝난 후 음압환경이면 30분, 음압환경이 아닐 경우 최소 한시간 환기 시킨 후 다른 환자의 검사 재개가 가능하다.

학회는 ‘COVID-19 관련 내시경 검사실 대처법’을 포스터로 제작하여 전국의 내시경 검사를 하는 병원에 무료로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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