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토막소식] 서울시의사회, 자선 락 페스티벌 성금 2년 연속 기부
[의료토막소식] 서울시의사회, 자선 락 페스티벌 성금 2년 연속 기부
  • 서정필
  • admin@hkn24.com
  • 승인 2020.12.10 16:54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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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학회·국립현대미술관, ‘집에서 만나는 미술관’ 개최

대한치매학회와 국립현대미술관은 지난 9일 진행된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 온라인 교육을 시작으로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대한치매학회(이사장 박건우)와 국립현대미술관(관장 윤범모)은 지난 9일 진행된 치매안심센터 작업치료사 온라인 교육을 시작으로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 활동이 어려워지면서 치매 환자의 증상 악화 및 관리 공백에 대한 우려가 계속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대한치매학회와 국립현대미술관은 이전에 실시해 온 미술관 소풍 형식에서 벗어나 치매 환자의 사회적 고립을 막고, 정서 안정 및 일상생활수행능력 유지를 위해 새로운 방식의 '일상예찬-집에서 만나는 미술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먼저 치매환자와 보호자 프로그램에 앞서 실시된 온라인 교육에서는 국립현대미술관이 치매안심센터 내 작업치료사를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진행, 소장품 교구재를 활용한 미술 교육 방법을 시연하고 작품 감상에서부터 표현하기, 이야기 나누기 등 감상 방법 등을 공유했다.

치매 환자와 보호자가 미술관에 방문하지 않더라도 미술작품을 감상하고 일상예찬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대한치매학회와 국립현대미술관에서 공동 제작한 교구재와 작품 영상 링크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매환자와 보호자에게 배포될 예정이다. 일상예찬 온라인 교육에 참여한 작업치료사는 코로나 가이드와 센터 상황에 맞춰 해당 교구재와 영상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보라매병원, ‘핸드 인 핸드’ 캠페인 동참

보라매병원 김병관 원장

보라매병원이 사회적 경제 기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응원하고자 진행 중인 ‘핸드 인 핸드(Hand In Hand)’ 캠페인에 동참했다.

핸드 인 핸드 캠페인은 사회적 경제 기업 제품의 구매를 촉진하고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시작된 소셜 릴레이 캠페인이다. 이전 참가자에게 지명을 받은 참가자가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한 뒤 이를 다음 참가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경제 활성화 촉진 및 사회적 가치 창출에 보탬이 되고자 서울시 산하 시립병원이 적극 동참하고 있는 이번 캠페인에서 보라매병원은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에 이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보라매병원 김병관 원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사회적 경제 기업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면서 “보라매병원은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코로나19 종식에 기여할 수 있도록 맡은 소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감염병 확산 대응 구호물품 지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가 헌혈기부권 사업의 일환으로 감염병 예방 응급구호키트 6,800개를 서울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적십자 서울지사는 코로나19 등 각종 감염병에 노출되기 쉬운 취약계층을 위해 감염병 예방 응급구호키트 6,800개를 지원했다. 감염병 예방을 위해 KF94마스크, 덴탈마스크, 손소독제, 체온계, 라텍스 장갑 등으로 구성된 응급구호키트는 적십자 희망풍차 결연세대, 쪽방촌 등 서울지역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특히, 이번 감염병 예방 응급구호키트는 헌혈기부권 사업의 일환으로, 헌혈 후 기념품을 받는 대신 그 금액만큼 기부하는 헌혈기부권을 통해 마련됐다. 대한적십자사는 헌혈기부권을 통해 취약계층 및 재난이재민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응급구호키트를 지원하고 있다.

적십자는 취약계층 및 자가격리자, 국가지정 전담병원 및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의 코로나19 대응 의료진, 코로나19 대응 소방관 등 도움이 필요한 곳에 가장 필요한 도움을 주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중증질환 다학제 치료 ‘가이드라인’ 마련

다학제 진료를 위해 협의하는 서울아산병원 의료진

서울아산병원이 대장암·유방암·난소암 환자들이 표준화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중증 질환별 다학제 치료 지침'을 만들고 임상 현장에 적용키로 했다.

그동안 중증 환자를 치료할 때 다학제를 기반으로 의료진끼리 치료법을 합의했지만, 의사 개인의 경험이 먼저 적용될 수밖에 없었다.

서울아산병원은 담당 의사와 상관없이 환자가 체계적으로 항상 표준화된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게 의료 기관 자체적으로 다학제 치료 가이드라인을 정립한 것이다.

지난해 9월 말부터 실시된 임상진료가이드라인 구축 프로젝트는 대장항문외과, 종양내과, 소화기내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유방외과, 산부인과, 진단검사의학과, 정신건강의학과 등 여러 분야 의료진이 함께 노력한 끝에 약 1년이 지난 최근 성공적으로 완료됐다.

구체적으로 특히 대장암, 유전성 유방암·난소암의 질환별 병기 정의, 병기별 진단 및 치료법과 세부 원칙 등을 자세하게 정했다. 서울아산병원은 이를 통해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도 각 질환별 표준화된 치료 과정을 환자에게 적용하고 최신 치료 트렌드를 체계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교육 목적으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임상진료가이드라인은 서울아산병원이 진료의 질을 더욱 높이기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구축하기 시작한 진료 질 관리 자체 시스템인 아산 클리니컬 케어 스탠다드(ACCS, Asan Clinical Care Standard) 프로젝트의 첫걸음이다.

서울아산병원은 환자들의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병원 자체 기준(AGS, Asan Global Standard)을 만들어 상시 적용하고 있는데, 나아가 중증 질환별 진료 관리 체계까지 도입하기 시작한 것이다. 또한 질환별 진료 성과 관리 시스템까지 구축해 앞으로 치료 성공률, 환자 재원일수, 합병증 발생률 등 치료 세부 지표를 분석하고 평가한다.

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대장암, 유전성 유방암·난소암을 시작으로 매년 중증 질환에 대한 아산 클리니컬 케어 스탠다드(ACCS) 체계 구축 및 임상진료가이드라인을 개발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송정수·김정하 교수팀, 임상노인의학회 연구지원과제 선정

(왼쪽부터) 중앙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송정수 교수, 가정의학과 김정하 교수
(왼쪽부터) 중앙대병원 류마티스내과 송정수 교수, 가정의학과 김정하 교수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이한준) 류마티스내과 송정수·가정의학과 김정하 교수팀의 연구과제가 12월 6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2020 대한임상노인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연구지원과제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선정된 연구과제는 '환자중심의 노인 다제약물관리 방안 : 다학제 팀 기반 다제약물관리 참여자 대상 질적 연구'란 주제로 연구비를 지원받는다.

현재 고령화와 복합만성질환의 증가로 여러 개 약물을 동시에 복용하는 노인층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고령환자의 중복약물 복용, 이상반응 발생 및 입원, 사망 위험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외에서는 다양한 노인 다제약물관리 프로그램이 시도되어 그 효과가 입증되고 있으나, 국내에는 뚜렷하게 의약사 및 간호사 팀 기반의 체계화된 다제약물관리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실정이다.

중앙대병원 교수팀은 이번 연구를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과 협업해 국내에선 시범적으로 도입되는 '다제약물 관리사업(병원모형)'을 통해 입·퇴원환자 중 다제약물 복용자를 대상으로 포괄적 기능평가와 약물검토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세브란스병원 홈페이지 개편, 반응형 웹사이트 구현

새로 단장한 세브란스병원 홈페이지

연세의료원(의료원장 윤동섭)은 환자와 고객들이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받을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된 홈페이지는 모바일 중심의 이용환경 변화에 발맞춰 반응형 웹사이트로 구현됐다. 이용자들은 PC, 스마트폰, 테블릿 등 사용 기기에 따라 최적화된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는 환자 편의를 위해 진료과/의료진 검색, 진료/건강검진 예약 등 주요 서비스를 전폭 개선하고 환자, 의료전문가 등 방문자에 따라 맞춤형 메뉴를 제공함으로써 이용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경희의료원 원보,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

경희의료원 원보 ‘프러포즈’ 표지

경희의료원 원보 ‘프러포즈’가 ‘2020년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인쇄매체 사내외보 부문 특별상인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상했다.

한국사보협회에서 주관하는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매년 공공기관과 기업, 단체 등에서 발행하는 인쇄사보 및 커뮤니케이션 전 분야의 제작물을 대상으로 우수 기관을 선정한다.

1981년 3월 창간해 39년간 꾸준히 발간된 원보 ‘프로포즈’는 최근 새로운 미디어 환경의 변화에 맞춰 ‘인쇄 원보’를 기반으로 ‘비디오 원보’로 나아가고자 원보의 각 코너의 내용을 영상화해 경희의료원 공식채널 ‘유튜브 및 네이버TV’를 통해 일반인들이 손쉽게 접하도록 제공되고 있다.

단순한 인쇄본이란 한계를 넘어 웹진(http://khmcpropose.com)과 영상콘텐츠로 재가공해 공식 온라인 채널 외에도 병원 내부 모니터 등 원소스 멀티유즈로 활용해 보다 손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축한 점에서 인정받았다. ‘프로포즈’의 주요 내용은 의학, 치의학, 한의학을 통한 계절별 건강이슈, 신체의 여러 장기별 인포그래픽 기반의 질환코너, 하루 건강 10분(운동, 약복용법, 면역력 강화를 위한 음식 복용법 등), 병원의 특화치료센터 탐방 등을 기획 연재하여 질환 정보이지만 다양한 포맷으로 흥미롭게 구성했다.

 

심평원 부산지원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추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부산지원은 11일 지역로컬푸드뱅크인 부산 연제구에 소재한 연산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희망나눔 꾸러미’를 전달한다.

부산지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으로 110만원 상당의 지역 농축산물(즉석밥, 떡국, 누룽지, 라면, 통조림햄, 김) 꾸러미를 기부한다.

이번 기부는 부산광역시 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해 직원 방문을 통한 봉사활동은 자제하고 비대면으로 지원 물품을 전달한다.

 

건협 부산검진센터, ‘2020 희망나눔 김장 담그기’ 참여

‘2020 희망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한 건협 부산검진센터

건협 부산검진센터(본부장 조승진)는 12월 8일 부산희망리본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정웅현)에서 진행하는 ‘2020 희망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문업체를 통해 생산된 김장김치 5kg짜리 800상자를 지역 내 독거노인, 장애인세대, 모자원 등 김장을 담기 힘든 저소득 취약가정 및 시설 등에 전달했다.

또한 부산검진센터는 또한 12월 8일과 9일 양일간 부산시와 (사)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최하는 ‘2020년 재부 외국인 유학생 ‧ 다문화가정 건강축제’를 개최하기도 했다.

 

울산대병원 간호본부, 병원 발전기금 기부

울산대학교병원 간호본부는 10일 오후 울산대학교병원의 더 큰 발전을 기원하며 발전기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에 전달된 발전기금은 간호본부가 지난 11월 랑제문화장학재단으로부터 코로나19 감염병 지역사회 감염확산 방지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 랑제문화장학상 수상자로 선정되며 받은 상금이다.

간호본부는 “코로나19 3차 위기 극복과 직원들에게 힘을 보태는 것은 물론 병원의 발전을 위해 상금 전액을 전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정미 울산대병원 간호본부장은 “코로나 3차 대유행을 빠른 시일 내에 극복하고 울산대병원이 지역 시민들에게 더욱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발전기금이 사용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동경희대병원, ‘2020 더 존중 캠페인’ 온라인 개최

강동경희대학교병원(원장 김기택)은 지난 4일 고용노동부 노사발전재단 노사파트너십 프로그램의 하나로 존중과 배려가 있는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2020 더 존중 캠페인’ 행사를 개최했다.

캠페인은 2018년부터 개최되어 온 행사로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진행됐다.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에는 원장, 노동조합지부장, 노사협의회 위원장 및 300여 명의 직종별 직원들이 실시간 채팅과 댓글로 존중 약속과 실천방안을 공유하고 노사가 함께 지속해서 존중과 배려의 조직문화를 만들어나가자고 다짐했다.

 

심평원 고객센터, 7년 연속 ‘공공부문 우수콜센터’ 선정

12월 10일 열린 '2020년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인증수여식'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김선민, 이하 ‘심사평가원’) 고객센터는 12월 10일 열린 '2020년 KS-CQI 콜센터 품질지수’ 인증수여식'에서 ‘7년 연속 공공부문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KS-CQI 콜센터 품질지수는 고객센터의 상담 서비스 품질 수준을 과학적으로 조사‧평가 할 수 있는 모델로,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전문가 모니터링’과 ‘고객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신뢰성 △친절성 △적극성 등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심사평가원은 이번 수상으로 7년 연속 공공부문 우수콜센터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으며, 지난 5월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2020 한국 산업 서비스 품질조사(KSQI)’에서도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어 올해 콜센터 품질 평가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인하대병원, 서해5도 공중보건의와 비대면 간담회 개최

9일 도서지역 공중보건의들과 비대면 간담회를 갖고 있는 인하대병원 의료진

인하대병원(병원장 김영모)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는 9일 도서지역 공중보건의들과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간담회에는 인하대병원 우성일 심혈관센터장(심장내과 교수), 현동근 뇌혈관센터장(신경과 교수), 백진휘 권역응급의료센터 부센터장(응급의학과 과장), 이동열 진료협력팀장과 덕적도, 백령도, 연평도, 영흥도, 자월도 보건소에서 근무 중인 6명의 공중보건의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코로나19 상황 속 도서지역에서 발생하는 의료 현황을 공유하며 애로사항 및 개선을 위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현재 인하대병원에서 운영 중인 권역 모바일 네트워크 '인하콜'의 적극적인 사용을 독려하는 등 도서지역에서 심뇌혈관질환 응급상황 발생 시 상호 간에 신속하고 긴밀하게 대응할 방안을 깊이 있게 논의했다.

 

서울시醫, 자선 락 페스티벌 성금 2년 연속 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

(사진 왼쪽부터) 전성훈 서울시의사회 법제이사,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박치서 서울시의사회 사무처장.
(사진 왼쪽부터) 전성훈 서울시의사회 법제이사, 서선원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사무총장, 박치서 서울시의사회 사무처장.

“앞으로도 매년 이와 같은 따뜻한 기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서울시의사회가 작년에 이어 다시 한번 ‘2020 SMA 자선 락페스티벌’ 행사를 통해 모은 성금을 의미 있는 일에 내놓았다.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 박홍준)는 오늘(10일) 오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을 찾아 작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성금 330만원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 

박홍준 회장을 대신해 성금 전달식에 참석한 전성훈 서울시의사회 법제이사는 “서울시의사회가 우리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배려하여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아래에서도 재능을 기부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고, 이 취지에 공감하여 많은 분들이 전달해 주신 성금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매년 이와 같은 따뜻한 기부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 서선원 사무총장은 “코로나 시국에서도 투병 중인 소아암 환아들에게 나눔과 응원으로 생명을 살리는 일에 함께 동참한 서울시의사회 임직원과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지난 1991년 백혈병어린이후원회로 발족, 2000년 재단법인으로 설립됐으며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일은 어린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일’이라는 모토(motto)로 갑자기 질병이 찾아온 소아암 환우들을 지원하고 있는 단체이다.

서울시의사회는 2019년부터 ‘SMA 자선 Rock Festival’을 통해 모인 성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하여 소아암 환우들의 아픔을 함께 공감하며 지원하고 있다.

이번 2020 SMA 자선 락페스티벌은 지난 11월 28일 새롭게 리노베이션된 서울시의사회 5층 강당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예방수칙을 엄수하며 진행되었으며, 내년 2021년 11월 제3회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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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진 2020-12-15 11:56:14
코로나가 장기화 되면서 치매환자들의 불편이나 고통이 가중되는 때에 새로운 방식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신다니 조금이나마 치매환자들에게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외에도 핸드인핸드 캠페인,구호물품지원등 많은 활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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