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토막소식]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정보교류사업 참여 의료기관 모집
[의료 토막소식]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정보교류사업 참여 의료기관 모집
  • 최양수
  • admin@hkn24.com
  • 승인 2020.11.24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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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삼성병원, 근골격질환센터 개소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근골격질환센터 개소식.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 근골격질환센터 개소식.

[헬스코리아뉴스 / 최양수]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지난 23일 근골격질환센터(센터장 신헌규)를 개소했다.

근골격질환센터는 정형외과, 재활의학과, 류마티스내과, 마취통증의학과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다각적인 치료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외상, 디스크, 관절염 등 다양한 근골격 질환은 물론이고, 잘 낫지 않는 신경병증, 난치성 근골격 질환 및 통증까지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진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강북삼성병원 근골격질환센터는 본인에게 맞는 맞춤형 치료법을 찾고, 이를 한 장소에서 효과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ALL IN ONE SPOT’ 치료도 선보일 계획이다.

 

서울대치과병원, 진료정보교류사업 참여 의료기관 모집

진료정보교류사업 업무 흐름도.
진료정보교류사업 업무 흐름도.

서울대치과병원(원장 구영)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진료정보교류(Health Information Exchange, HIE) 사업에 치과분야 최초로 참여해 오는 12월 적용을 앞두고, 함께할 의료기관을 추가로 모집한다.

진료정보교류사업은 표준 교류시스템이 적용된 전자의무기록(EMR)을 사용하는 협력기관 간에 개인정보제공에 동의한 환자의 진료정보를 전자적 방식으로 안전하게 주고받음으로서 ‘의료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지금까지는 환자가 의료기관을 옮길 때마다 의뢰서와 이전 진료기록, 영상자료를 종이나 CD로 발급받아 의료기관에 제출해야 했으며, 옮겨간 의료기관에서는 환자가 직접 자료를 제출하기 전까지는 이러한 진료정보를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진료정보교류사업을 통해 환자는 기존 의료기관에서 진료기록을 발급하는 불편함 없이도 진료기록이 공유돼 검사와 투약 등의 중복 처방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의료기관에서는 ‘진료정보의 접근성’ 측면에서 물리적 거리나 시간적 요인으로 인한 제한을 최소화하면서도 정확한 진료기록을 참고해 환자 중심의 정확하고 효율적인 치료가 가능해진다.

 

심사평가원 대구지원, ‘인권주간 행사’ 성황리에 마쳐

인권교육 수업.
인권교육 수업.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구지원(지원장 장용명·이하 ‘대구지원’)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한 주간 ‘인권주간’으로 지정해 인권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대구지원 직원들의 인권감수성을 높이고 인권의식 함양을 위한 것으로 ‘인권영상 감상’ 등으로 기획했다.

프로그램은 인권 영상 감상, 인권 카드뉴스 게시, 심사평가원 인권구제절차 공람, 내가 작성하는 인권 메시지 등으로 구성해 직원들이 인권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Brain Saver 우수대원 시상 및 특별교육 개최

한림대학교성심병, Brain Saver 우수대원 시상 및 특별교육 단체사진.
한림대학교성심병, Brain Saver 우수대원 시상 및 특별교육 단체사진.

한림대학교성심병원(병원장 유경호)은 지난 17일 제2별관 일송문화홀에서 ‘2020년 Brain Saver 우수대원 시상식 및 특별교육’을 개최했다.

우수대원 시상식은 3개 부문으로 수상은 Best Saver 6명, Good Saver 11명, Active Saver 4명으로 총 21명의 구급대원들에게 주어졌다.

올해는 특히 시상식 외 119구급대원 대상 이론 강의 및 소아·분만 등 의료취약계층의 응급대비 실습교육을 진행했다. 이론 강의는 신경과 오미선 교수가 ‘Point of Brain Saver System’, 응급의학과 양원석 교수가 ‘소아외상’에 대해 진행했다.

이어 응급의료지원팀은 119구급대원의 조를 나눠 실습교육을 했다. 산부인과 이영은 교수가 ‘응급분만’ 주제로 분만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구급대원 모두가 분만을 모의체험할 수 있도록 지도했다. 응급의학과 하상욱 센터장과 정용원 전공의는 ‘Automated CPR device’ 자동심폐소생기기를 활용한 응급환자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건국대병원 정홍근 교수, 대한족부족관절 추계학술대회서 족부질환 특성 강연

정홍근 교수 강연하는 모습.
정홍근 교수 강연하는 모습.

건국대병원 정형외과 정홍근 교수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올림픽 파크텔에서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30차 대한족부족관절 추계학술대회에서 회장 강연을 펼쳤다.

강연 내용은 정홍근 교수의 23년 족부족관절 인생과 함께 족부 외과의사로서 꼭 알아둬야 할 중요 지침으로 이뤄졌다. 또 족부족관절 분야의 임상적 특징을 설명하며 발과 발목 변형의 교정이 필요한 다양한 증례와 관련한 최신 수술법을 소개했다.

정홍근 교수는 “학회 회장으로서 학회 회원과 족부질환을 처음 시작하는 정형외과 의사를 위한 강연으로 족부족관절 질환의 진단의 어려움과 수술적 치료에 있어 경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설명했다.

 

연세의료원-신영와코루, ‘방사선 치료용 브래지어’ 개발 위한 기술이전 협약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
기술이전 계약 체결식.

연세의료원과 신영와코루가 연세암병원에서 ‘방사선 치료용 브래지어’ 개발을 위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이전하는 기술은 여성 암 환자들이 방사선 치료 시 착용해 치료 효과는 높이고, 정상 조직은 보호할 수 있는 브래지어의 설계 및 사용 방법이다.

유방암 환자의 경우 종양 부위는 고정하고 정상 부위의 방사선 노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유방암 이외의 여성 암 환자의 치료 시에는 유방을 치료 부위에서 이격시켜 보호해야한다. 본 기술은 이런데 활용할 수 있다. 환자들이 심리적으로 보다 안정된 상태에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목적도 있다.

 

보라매병원 이동석 교수,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 우수논문상 수상

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이동석 교수.
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이동석 교수.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원장 김병관) 소화기내과 이동석 교수가 최근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으로부터 ‘2020년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대한소화기내시경연구재단은 이동석 교수가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지(Clinical Endoscopy)에 지난 2019년 게재한 연구결과(교신저자 보라매병원 소화기내과 김지원 교수)를 2020년도 우수논문으로 채택하고, 지난 21일 온라인으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여했다.

이번 논문의 제목은 ‘인체 위장 시뮬레이터로 검증한 다목적 내시경 수술용 가이드 튜브의 기술적 타당성’(Technical Feasibility of a Guidetube for Various Endoscopic Procedures in Human Gastrointestinal Simulators)으로 연구를 위해 새롭게 개발한 가이드 튜브를 다양한 내시경 수술에 적용해 내시경 삽입 시간과 안전성 및 효율성 등에서 우수한 효과를 확인한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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