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토막소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의료 토막소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 이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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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11.13 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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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평가 1등급 획득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전경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

의료급여 정신과 적정성 평가는 의료급여 정신질환자에 대한 효과적인 의료서비스 제공과 지역사회 복귀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심평원이 시행하고 있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6월까지 정신과 입원진료비를 청구한 의원급 이상 389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전체 55개 기관, 경기권 내 14개 기관이 1등급을 받았으며,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전체 평균인 66.8점을 상회하는 종합점수 89.6점을 획득해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획득했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정신요법 및 개인 정신치료 실시횟수 ▲재원 및 퇴원환자 입원일수 ▲퇴원 후 30일 이내 재입원율 ▲퇴원 후 30일 이내 낮병동 또는 외래방문율 등 9개 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역민들의 정신건강증진 및 정신장애인의 재활과 회복을 돕고자 고양시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위탁운영하고, 의료취약계층에게 무료진료 및 건강강좌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보건사업 및 공중보건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한림대학교성심병원,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 과제 2건 선정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변수환 교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변수환 교수

한림대학교성심병원 구강악안면외과 변수환 교수가 총괄연구책임자로 참여한 연구팀의 연구과제 2건이 2020년 범부처 전주기 의료기기 연구개발사업에 선정됐다.

변수환 교수팀의 연구과제는 4차 산업혁명 및 미래의료환경 선도 분야로 '3D 프린팅을 이용한 환자맞춤형 골이식재'와 '골폭이 부족한 부위에 적용 가능한 원스톱 디지털 임플란트' 등이다.

세계 최초 순수세라믹을 이용한 3D 프린팅 환자맞춤형 골이식재는 기존 골이식재보다 증진된 물리적 강도와 환자맞춤형 제작으로 환자의 골증강 및 골재생을 높일 수 있다. 연구는 변수환 교수가 주관을 맡고,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덴티움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연구팀은 좁은 골폭과 수직적 골높이가 부족한 구치부에서 적용이 가능한 덴티움사의 브라이트 임플란트 '원스톱 디지털 브라이트 임플란트'를 개발한다. 브라이트 임플란트는 골폭이 얇거나 수직적 골높이가 부족한 환자의 어려운 구강 환경에서 간편하게 치료할 수 있도록 하는 새로운 형태다.

임상연구는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치과,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치과, 서울대학교 치과병원, 덴티움이 맡는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강원 지역 최초 연간 신장 이식 50례 달성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지난 4일 강원 지역 최초로 연간 신장 이식수술 50례를 달성했다.

올해 50번째 신장 이식을 받은 환자는 32세 남성으로 만성신장병 진단을 받고 혈액투석을 지속하던 중 아버지로부터 신장을 기증받았다. 환자는 이달 4일 이식 수술을 받고 13일 건강하게 퇴원했다.

올 해 강원 지역에서는 총 57건의 신장 이식수술이 진행됐다. 강원 지역에서 한 해에 50건 이상의 신장 이식수술이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중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이 진행한 수술은 50건으로 강원 지역 전체 신장 이식수술 건수의 88%를 차지했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수술 후 합병증, 이식신 생존율, 환자 생존율 등 신장 이식 후 각종 지표에서도 전국 최고 수준의 성적을 기록하는 등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장기이식센터는 센터장 한병근 교수(신장내과)를 비롯해 김덕기 교수(외과), 최승옥, 양재원, 이준영 교수(신장내과)를 중심으로 비뇨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다양한 진료 분야의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신장 이식팀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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