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원외처방증가율 1분기 대비 소폭 감소
2분기 원외처방증가율 1분기 대비 소폭 감소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동아 1위, 대웅 2위, 중외 3위, 한미 4위
  • 임호섭 기자
  • admin@hkn24.com
  • 승인 2007.07.16 16: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국내 주요 제약사들의 올 2분기 원외처방의약품 매출액이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늘었지만 1분기 증가율에는 못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키움증권이 이수유비케어의 UBIST을 이용해 가공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2분기 원외처방의약품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9.8% 늘었으나 1분기 증가율(11.7%)을 소폭 하회했다. 그룹군별 2분기 원외처방매출액을 살펴보면 상위 30개 제약업체가 13.2%, 키움유니버스 11개 제약사와 외자계 상위 10대 제약사가 각각 16.2%와 13.8% 증가해 시장평균을 상회했다.

키움증권 김지현 애널리스는 "이는 정부의 약제비 규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신제품 출시로 상위사와 외자계를 중심으로 한 원외처방 매출호조가 지속되고 있음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분석했다.

2분기 원외처방매출액 증가율(전년 동기 대비)을 업체별로 보면 동아제약이 26.6%로 가장 높았고, 대웅제약(21.6%), 중외제약(19.5%), 한미약품(17.2%) 순이었다.

동아제약은 자체개발 신약인 스티렌(위점막보호제, 42.5%), 오팔몬(항혈전제, 31.7%), 오로디핀(고혈압치료제, 166.2%) 등의 매출 급증과 플라빅스(항혈전제)의 퍼스트 제네릭인 플라비톨의 신규매출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

대웅제약은 주력인 우루사(간장약, 35.4%), 올메텍(고혈압치료제, 63.9%), 가스모틴(위장관개선제, 27.8%) 등의 매출 급증에 힘입어, 중외제약은 최근에 도입한 신약인 리바로(고지혈증치료제, 187.7%)의 매출 급증이 외형 성장을 견인했다.

한미약품은 주력인 아모디핀(고혈압치료제, 13.3%)의 안정적인 매출과 알렌맥스(골다공증치료제, 42.5%), 가바페닌(항전간제, 38.2%)의 매출 급증과 자체 임상을 거친 맥시부펜(어린이해열진통제)의 신규매출효과로 매출이 호조를 보였다고 김 애널리스트는 전했다.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2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