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 12일 해외기관투자가 대상 2차 IR 개최
유한양행 “물 들어올 때 노 저어라” ... 12일 해외기관투자가 대상 2차 IR 개최
  • 박원진
  • admin@hkn24.com
  • 승인 2020.11.11 15: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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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이정희 대표이사 사장.

[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자사의 연차보고서(Progress & Integrity)를 국제경영대회(2020 ARC 어워즈)에 출품해 한국제약산업의 위상을 크게 높인 유한양행이 지난 10일에 이어, 12일에 다시 해외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IR)을 개최한다.

유한양행은 이번 설명회에서 신약개발과 R&D 투자 전략, 주요 파이프라인, 글로벌 비전 등 자사의 주요 경영현황을 설명하고 질의 응답 시간을 마련해, 해외 기관투자가들의 관심을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기업설명회 자료를 설명회 개최 이전에 자체 홈페이지(www.yuhan.co.kr)를 통해 게시할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 비대면 화상회의를 통해 진행한다. 

한편 유한양행은 최근 열린 2020 ARC 어워즈에 자사의 연차보고서 '프로그레스&인테그레티'를 출품, 올해 국내 최고의 애뉴얼리포트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020 ARC 어워즈에서 유한양행은 Best of South Korea 부문 대상(Grand Award Winners)을 수상했다. ARC(Annual Report Competition)어워즈는 미국 머콤(MerComm)社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국제경연대회로 1987년 우수한 애뉴얼리포트를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다. 특히 기업의 광고 및 후원 없이 대회가 진행되어 공정성 및 신뢰성을 인정받고 있다.

29개국에서 1690개의 애뉴얼리포트가 출품된 이번 대회에서 유한양행은 제약부문(Traditional Annual Report - Pharmaceuticals)에 출품하여 글로벌 1위인 금상(Gold)을 차지했고, 이후 금상 수상작 중 각 부문별 Grand Award winners를 뽑는 본선에서 Best of South Korea 대상에 선정됐다.

1926년 유일한 박사가 창업한 유한양행은 전통제약사 기준 명실공히 국내 1위 제약사로, 이정희 대표이사 취임 이후 R&D투자를 확대하고 과감한 오픈이노베션을 통해 글로벌 기업에 천문학적인 혁신 신약을 수출하는 등 국내 제약산업의 위상을 높이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고 있다. 

따라서 이번 기업 설명회에도 많은 해외 기관투자가들이 관심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래는 지난 10일 1차로 개최한 해외 기관투자가 대상 기업설명회 자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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