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토막소식] 이대목동병원, 환자안전 최우수 병동·부서 선정
[의료 토막소식] 이대목동병원, 환자안전 최우수 병동·부서 선정
  • 서정필
  • admin@hkn24.com
  • 승인 2020.10.27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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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목동병원, 환자안전 최우수 병동·부서 선정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이대목동병원 안전관리부가 선정하는 ‘제1회 환자안전부문 최우수 병동 및 부서’에 응급환자 전용 입원 병동인 52병동과 약제팀이 선정됐다.

올해 처음 지정된 이 상은 환자 안전 개선에 앞장서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 부서를 선정해 모범 직원을 격려하고, 환자 안전에 대한 직원들을 인식을 향상시키고자 제정됐으며 이번에 수상한 병동과 부서에는 모든 구성원의 이름이 담긴 현판과 기념 배지가 수여됐다.

52병동과 약제팀은 자칫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순간에 빠른 대처와 보고, 후속 대책 수립을 통해 환자 안전에 앞장선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52병동 김고운 파트장은 “병동 내 수평적인 분위기로 서로 문제와 고민을 공유하려 노력하며, 늘 신입 간호사의 입장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개선하려 한다.”고 밝혔다.

약제팀 김선아 팀장은 “오류가 발생할 위험이 있는 상황이나, 환자에게 적용되기 전에 발견된 ‘근접 오류’라 하더라도 꼭 원인을 분석해 재발 방지 노력을 한다”며 “직원 모두가 ‘내가 오류를 찾아낼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책임감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대목동병원 김한수 안전관리부장은 “환자 안전이란 눈에 띄지 않지만 우리 병원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초석’”이라며 “환자 안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는 문화를 확산해 더욱 안전하고 믿을 만한 병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대병원 ‘감염병 관리시설 운영관리’ 부문 복지부장관상 수상

조선대병원이 ‘감염병 관리시설 운영관리’ 부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공중보건위기시 감염병 관리시설 활용 등 가용 자원 동원이 가능하도록 감염병 관리시설 운영관리에 기여한 기관을 발굴해 포상하고 있는데 조선대병원이 올해 수상 기관이 된 것이다.

조선대병원은 2019년도 감염병 관리시설 평가 결과 우수한 시설 운영 및 관리 실적과 환자 격리 입원치료에 적극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전남 권역에서 유일하게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윤나라 조선대병원 감염관리실장은 “장기화 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하여 조선대병원은 국가지정 음압입원 치료병상을 적극 활용하여 지역사회의 감염병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노인병학회 제66차 온라인 추계학술대회 개최

대한노인병학회는 11월 14일과 15일 양일간 온라인을 통해 제66차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건강노화’를 위한 노인의학 역할의 정책세미나를 비롯해 노인 만성질환자 왕진시범사업, 커뮤니티케어, 노인병증후군, 노쇠 및 근감소증 진단 등과 개원의와 전공의를 위한 노인 진료핵심 A to Z 세션(노인의 부정맥,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우울증, 치매, 수면장애 등) 등이 준비돼 있다.

원장원 이사장(경희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은 “WHO의 <건강노화 2020-2030 계획> 발표를 계기로 노인의 기능 향상을 통한 건강노화에 점차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통합적 건강관리에 대한 체계적인 접근이 필요할 때”라며 “다채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활발한 논의가 오고가는 뜻깊은 장이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토요일 6점, 일요일 5점)과 대한노인병학회 평점(토·일 50점씩)이 부여된다. 단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특성상 참석시간에 따라 부분적으로 평점이 인정된다.

사전등록은 대한노인병학회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10월 31일(토)까지다.

 

보라매병원-충주의료원, ‘공공의료 지원협력 MOU’ 체결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지난 26일 충청북도 충주의료원(이하 충주의료원)과 ‘공공의료 지원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병관 보라매병원장과 김종수 충주의료원장을 비롯한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료 교류지원 및 의학정보 교류 ▲경영 및 의료기술 자문 ▲건강증진 교육 및 진료협력사업 ▲기타 공공보건의료사업 등 상호 필요한 의료분야에 대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김병관 보라매병원장은 “지역 공공보건의료의 발전 모델로서 보라매병원이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감사할 따름”이라며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보라매병원은 국내 공공보건의료의 발전과 국민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충주의료원과 긴밀한 협력을 유지해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대한신장학회-법무법인 바른, 업무협약 체결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와 법무법인 ‘바른’(대표변호사 박 철)은 지난 26일 학회사무실에서 양 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대한신장학회와 소속 회원들은 국내외 활동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소송서비스, 금융법무, 조세분쟁법무, 공정거래법무, 지식재산권법무 및 법인의 활동을 위한 법적 환경 마련 등에 대해 법무법인 바른의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MOU 실무를 담당한 학회 김범석 대외협력이사 (연세대학교 신촌세브란스병원)와 김성균 대외협력이사(한림대학교성심병원)는 “소속회원들에게 전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법무법인 바른과 MOU를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그 취지를 설명했다.

대한신장학회 양철우 이사장은 “대한신장학회와 법무법인 바른이 업무협약을 맺음으로써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고 법무법인 바른 박 철 대표변호사는 “학회가 바른을 선택하여 주어 감사드리며 학회 회원들에게 법무법인 바른의 고품질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상계백병원, 전공의 학술상 시상

인제대학교 상계백병원(원장 고경수)은 27일 17층 강당에서 제3회 전공의 학술상 수상자를 선정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 병원 학술연구부(부장 내과 김상현 교수)는 전공의 연구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연구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전공의 학술상을 제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는 내과계에서 장진혁 재활의학과 전공의(4년차)가, 외과계는 심하은 안과 전공의(1년차)가 수상했다. 수상 전공의에게는 상금과 표창을 수여했다.

장진혁 전공의는 ‘하부 경추 방사통 치료를 위한 초음파 유도하 선택적 신경근 차단술과 방사선 중재하 추궁판간 경막외 차단술 및 경추간공 경막외 차단술의 효과 비교 : 후향적 비교 연구’ 논문으로, 심하은 전공의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환자에서 항혈관내피성장인자 주사치료 후 망막 내층의 두께 변화’ 논문으로 학술상을 수상했다.

 

국제백신연구소, 코로나19 확산 방지 ‘글로벌 마스크 캠페인’ 참여

국제백신연구소(IVI)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백신이 개발되어 널리 보급될 때까지 코로나19의 확산을 줄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미국에 소재한 세계정신건강재단(World Sanity Foundation)과 함께 마스크 착용 권장 캠페인에 참여한다.

미국 등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아직 미흡한 가운데 첫 캠페인은 미국의 유명 기업인 마크 큐반(Mark Cuban, 댈러스 매브릭스 농구단 구단주)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모습의 "마스크를 쓰고 말하세요(Say it, don't spray it™)" 공익 광고이다.

이 캠페인은 미국 뉴욕 9∙11 테러 이후 "당신이 무언가를 본다면, 무언가를 보았다고 말하세요(If You See Something, Say Something)"라는 테러 예방 공익 캠페인을 만든 홍보전문가 앨런 케이(Allen Kay)가 기획했다.

IVI와 WSF는 마스크 착용과 기타 공중위생 수칙을 장려하기 위한 공익 캠페인에 이어, 추후 안전하고 효과적인 코로나 19 백신이 개발되면 백신의 신뢰도를 제고하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제롬 김 IVI 사무총장은 “세계보건기구(WHO)와 각국 보건당국은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두기, 사람 많은 곳 피하기, 손씻기 등 간단한 코로나 예방 수칙들을 권고하고 있다”며, “마스크를 착용함으로써 우리는 자신은 물론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도 보호할 수 있다"고 캠페인의 취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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