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토막소식] 동아제약,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제약기업 1위 등
[제약 토막소식] 동아제약,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제약기업 1위 등
  • 이순호
  • admin@hkn24.com
  • 승인 2020.10.26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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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대학생이 가장 일하고 싶은 제약기업 1위

동아제약이 한국대학신문이 실시한 '2020 대학생 의식조사 및 기업·상품선호도 조사' 제약회사 부문에서 사회공헌도, 고객만족도, 취업선호도 1위에 선정됐다.

한국대학신문은 지난 9월 23일부터 9월 28일까지 지역별, 계열별, 학년별, 성별에 따른 대학생평가단 1000명을 대상으로 2020 대학생 의식조사 및 기업·상품 선호도 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동아제약은 제약 기업 중 사회공헌도 26.4%, 고객만족도 24.4%, 취업선호도 27.3%를 얻으며 해당 3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이로써 동아제약은 사회공헌도 부문 3년 연속 1위, 취업선호도, 고객만족도 부문 4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안국약품, 2020년 임원 워크샵

안국약품은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메이필드호텔에서 '2020년 임원 워크샵'을 개최했다.

이날 워크샵은 지난 7월 발표한 안국약품의 2030 뉴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자리로, 2021년 사업전략 및 매출달성 방안이 논의됐다. 매년 대표이사 및 임원들이 모여 1박2일 일정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하루 동안 압축해서 진행했다.

워크샵에 참석한 안국약품 임원들은 국내외 환경변화에 대한 분석과 전망을 공유하고 대응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2021년도 매출달성을 위해 본부별로 올해 사업계획을 리뷰하고 내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등 심도 있는 워크샵을 진행했다.

어진 부회장은 “2030년 비전 달성을 위해서는 2021년이 매우 중요하다"며 "각 본부별로 뉴비전에 따른 전략방향, 중점추진과제를 내년 사업계획에 잘 반영해 조직을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슬로건인 'Life Plus, Future Plus 안국약품'은 삶에 건강을, 미래에 희망을 더하는 기업 안국약품을 지칭한다.

 

유유제약, 먹는 치질치료제 ‘유유베노스민정’ 출시

유유제약 '유유베노스민정'

유유제약은 1일 1회 1정으로 치질 통증 및 정맥 기능 저하 개선 효과가 있는 일반의약품 '유유베노스민정'을 출시했다.

'유유베노스민정'의 주성분인 '디오스민'은 감귤류에서 추출한 헤스페리딘 성분의 구조를 변형시킨 것으로, 정맥혈관의 탄력을 높이고 모세혈관의 투과성을 줄이며 염증반응을 억제한다.

'유유베노스민정'은 배변시 드문드문 출혈이 보이는 1도 치핵환자부터 배변시 치핵이 항문 밖으로 나오는 2도 치핵환자까지 사용할 수 있는 경구용 치질치료제다. 

 

GC녹십자, 신개념 혈우병치료제 효력시험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GC녹십자의 신개념 혈우병 항체치료제 'MG1113'에 대한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Research and Practice in Thrombosis and Haemostasis'에 게재됐다.

이번 논문은 'MG1113'의 혈액 응고 효과와 기전에 관한 내용으로, 연구에는 GC녹십자와 목암생명과학연구소가 공동 참여했다. 연구는 혈액 응고 인자에 이상이 있는 환자의 혈장과 혈우병을 유도한 동물모델에서 진행했다.

연구팀은 'MG1113'을 처리한 혈우병 환자의 혈장에서 약물의 농도와 비례하게 트롬빈(thrombin) 수치가 증가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혈액 응고 시간 및 혈액의 굳기가 정상화 되는 데이터를 얻었다. 동물 시험을 통해 실혈과 혈액 응고 인자들의 수치가 개선되는 것도 증명했다.

GC녹십자 관계자는 "이번 연구는 혈우병 환자의 새로운 치료 대안을 마련하는 데 유의미하다"고 설명했다.

‘MG1113’은 혈액 응고를 촉진하는 항체로 만들어졌다. 혈액 내 부족한 응고 인자를 직접 주사하는 기존 혈우병 치료제와 차이가 있다. 기존 약에 내성이 생긴 환자에도 쓸 수 있고, 혈우병 유형에 구분 없이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국내 임상1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휴온스, 최신 연속혈당측정시스템 ‘덱스콤 G6’ 국내 첫 선

휴온스 '덱스콤 G6'
휴온스 '덱스콤 G6'

휴온스는 채혈이 필요 없는 연속혈당측정시스템 '덱스콤 G6'를 국내에 정식 출시한다.

‘덱스콤 G6’는 당뇨 환자들이 일상에서 겪었던 채혈의 고통뿐 아니라 당뇨 소모 재료 구입비 등의 의료비를 줄여주고, 약물 복용 시 겪었던 다양한 불편함을 개선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됐다.

5분에 한 번씩, 하루 최대 288번 '자동'으로 측정된 혈당값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으로 전송돼 혈당 변동 추이와 변동폭을 확인할 수 있다. '덱스콤 G6'만의 자동 보정 기술이 들어가 있어 별도의 손가락 채혈을 통한 혈당 측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센서 1회 사용 기간도 최대 10일로 늘어났고, 혈당값 정확도(MARD, Mean Absolute Relative Difference)의 오차율 또한 평균 9.0%(소아 7.7%)로 높아졌다. 임상시험을 통해 아세트아미노펜 복용 시에도 혈당 값 모니터링에 영향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한층 간편해진 센서 장착 방법과 슬림해진 트랜스미터 사이즈도 환자의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돕는다. 버튼 하나로 센서를 간단하게 장착할 수 있는 '원터치 방식'이 적용돼 소아 또는 연속혈당측정시스템을 처음 사용하는 환자들도 편리하게 장착할 수 있다.

환자들이 10일간 정확하고 안전하게 센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기간이 관리되며, 새로워진 '사전 저혈당 경고 알람 기능'이 극저혈당(55mg/dL) 도달 20분 전 경고 알람을 보내 미리 '당 섭취' 등과 같은 예방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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