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 토막소식] 국립암센터, 30일 액체생검 기술 포럼 개최
[의료 토막소식] 국립암센터, 30일 액체생검 기술 포럼 개최
  • 서정필
  • admin@hkn24.com
  • 승인 2020.10.23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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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세브란스병원, 로비서 코로나19 방호복 전시

강남세브란스병원은 23일부터 강남구청이 주관한 ‘2020 아트프라이즈 강남’에서 특별히 선보였던 방호복들을 오는 30일까지 병원 2동 1층 로비에서 전시한다.

이번에 전시되는 방호복들은 각 분야의 작가들이 코로나 극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방호복을 캔버스 삼아 작품으로 만들어 코로나19 현장의 영웅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는 취지로 만들어졌으며 앞서 지난 18일까지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가구거리에서 전시됐던 작품들이다.

강남세브란스 병원에 전시되는 작품은 강병인, 김홍식, 이돈아, 이목하, 이민한, 이한나, 정영한, 황이슬 작가의 작품들이다.

 

국립암센터, 30일 액체생검 기술 포럼 개최

국립암센터(원장 이은숙)는 10월 30일(금) 오후 1시 30분부터 ‘의과학자가 알아야 할 Circulating Tumor DNA의 임상 적용’이라는 주제로 의생명과학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혈액순환종양 DNA(Circulating Tumor DNA, 이하 ctDNA) 검출과 진단, 임상 적용까지 그동안의 경험과 성과를 조망하고 최신 지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주제로 1부에서는 △ctDNA 검출을 위한 검체 수집 및 분리 방법(공선영 국립암센터 진단검사의학과장) △ctDNA 검사 방법 및 분석 알고리즘(이승태 연세대 의과대학 진단검사의학과 부교수) △ctDNA의 임상적 적용(이영주 국립암센터 혈액종양내과 전문의)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ctDNA 상용화 패널 소개(권낙중 마크로젠 임상진단사업부 이사) △K-Master 암정밀의료 진단 및 치료사업단의 ctDNA 분석 결과(김열홍 고려대 의과대학 종양혈액내과 교수) △Guardant360 검사(FDA 최초 승인된 액체생검 NGS검사) 소개(왕은휘 Guardant Health AMEA 대표)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공선영 국립암센터 진단검사의학과장은 “암 진단 분야에서 주목받는 액체생검 기술의 임상적 활용가능성을 높여나가야 할 것”이라며, “이번 포럼이 액체생검 기술에 대한 스펙트럼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양대구리병원, 개원 25주년 온라인 학술 강좌 개최

한양대구리병원(원장 한동수)이 ‘개원 25주년 기념 온라인 학술 강좌(제20회 한양대구리병원 개원 연수강좌)’를 오는 25일 개최한다.

올해 20회를 맞는 연수강좌는 코로나 19로 인해 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고, 참석자들의 안전을 고려해 온라인 강좌로 진행된다.

세부일정은 총 8개의 강좌로 ▲중간 대장암의 원인과 예방(소화기내과 은창수 교수) ▲골다공증의 치료(내분비대사내과 홍상모 교수) ▲복부초음파의 보험기준과 적정 영상(영상의학과 조용서 교수) ▲코골이, 수면무호흡(이비인후과 정진혁 교수) ▲내과가 안과를 만났을때(안과 조희윤 교수) ▲또래보다 작은아이 또래보다 큰 아이(소아청소년과 양승 교수) ▲치매치료, 과거, 현재, 미래(신경과 고성호 교수)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한동수 병원장은 “이번 한양대구리병원 개원25주년 학술 심포지움은 다양한 임상경험을 가진 의료진의 실용적인 내용으로 준비했다”라며 “정성껏 준비한 강좌가 개원의들의 진료 활동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남대병원, 대한심장학회서 18년 연속 최다 논문 발표

전남대병원이 대한심장학회에서 18년 연속 최다 논문 발표를 기록했다.

전남대병원 순환기내과와 심혈관계 융합연구센터는 지난 16일부터 3일간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대한심장학회 제64차 추계 학술대회에서 구연 35편, 구연 포스터 13편, e-포스터 28편, 공동연구 37편 등 총 113편의 논문을 발표했다.

이는 이번 학회에서 발표된 총 506편 논문의 22%에 달하는 것으로, 지난 2003년부터 18년 연속 최다 논문 발표라는 놀라운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교수진을 비롯해 간호사와 의료기사들도 연구에 적극나섰다. 정명호 교수와 안영근(순환기내과) 교수는 일본·중국·싱가포르와 함께 급성 심근경색증 연구에 대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조경훈 교수와 박대성 연구교수는 전남대병원서 개발한 심혈관계 스텐트인 타이거 스텐트와 생분해성 스텐트를 발표해 참석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 뇌졸중 환자 숲체험치료 MOU 체결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23일 국립횡성숲체원과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기능적 회복을 위한 숲체험치료 효과 규명 및 산림자원 활용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뇌졸중 환자 대상 심신치유프로그램 운영 ▲숲의 치유기능을 활용한 의료진단 연계 시스템 및 네트워크 구축 ▲스마스 산림 헬스케어 임상효과 검증 및 빅데이터 구축 ▲산림치유 서비스 고도화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다.

한림대춘천성심병원은 산림치유물질·인자를 활용해 치유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급성기 뇌졸중 환자의 기능 회복을 돕는데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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