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 토막소식] 유유네이처,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등
[제약 토막소식] 유유네이처,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등
  • 이순호
  • admin@hkn24.com
  • 승인 2020.10.22 04: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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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네이처, 건강기능식품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 출시

유유제약 관계사인 유유네이처는 최근 하루 1포로 6종의 생(生)유산균 10억마리를 섭취할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를 출시했다.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는 락토바실러스 3종, 비피도박테리움 2종, 엔테로코커스 1종 등 세계적인 유산균 기업 캐나다 랄러먼드社가 보유한 6종의 생유산균을 주원료로 함유했다. 이들 유산균 원료는 단백질과 다당류로 이루어진 특수 보호구조인 'BIO-SUPPORT' 기술과 열, 위산 안정성을 강화해 주변 환경으로부터 유산균을 보호하고 장까지 살아서 갈 수 있게 도와주는 'PROBIOCAP' 기술이 적용됐다.

'머빈스 프로바이오틱스'는 1포당 10억 CFU를 보장하며 유산균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및 유산균의 대사산물인 포스트바이오틱스를 비롯해 사과농축분말, 양배추농축분말, 곡류혼합효소분말 등 총 23종의 부원료를 함유했다.

 

에이치로보틱스, 중진공 ‘KSC 핀란드’ 지원사업 협약 체결

재활로봇 전문기업 에이치로보틱스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이하 중진공)이 주관하는 'KSC(Korea SMEs and Startups Center) 핀란드' 스타트업 지원사업 기업으로 선정돼 협약 체결을 완료했다.

KSC 핀란드는 중진공이 주관하는 정부지원사업이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현지 정착과 성과 창출을 위한 해외 벤처캐피탈(VC) 투자, 멘토링, 현지 사업 파트너 연결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에이치로보틱스는 앞서 미국 'KSC 시애틀' 사업을 통해 재활 운동장치 '리블레스'에 대한 미국 FDA 등록 및 보험수가 코드 획득 등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과 현지 영업을 위한 거점지를 마련한 바 있다.

 

알테오젠,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특허 등록

알테오젠은 최근 황반변성 치료제 '아일리아'(애플리버셉트)의 바이오시밀러 생산과정에서 단백질 배양 조건을 최적화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일본 특허를 획득했다.

이번에 특허받은 생산방법을 활용하면 아일리아의 바이오시밀러 생산에 필수적인 융합단백질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일 수 있어 대량제조와 공급이 가능해진다는 것이 알테오젠의 설명이다. 앞서 알테오젠은 국내를 포함해 러시아와 호주에서도 동일한 특허를 취득한 바 있다.

'아일리아'는 혈관내피세포성장인자(VEGF) 저해제 계열의 습성 연령 관련 황반변성 치료제다. 수정체와 망막 사이의 유리체에 직접 투여하는 주사제다. 연령 관련 황반변성은 노화로 중심시력을 서서히 잃는 질환이다. 습성일 경우 시력 퇴화 속도가 빠르며, 제때 치료받지 않으면 시력을 상실할 수도 있다.
 

한독, 커큐민 체내 흡수율 42배 개선한 정제형 '테라큐민 맥스' 출시

한독은 기존 테라큐민 제품의 섭취 편의성을 높인 '테라큐민 맥스'(MAX)를 출시했다.

'테라큐민 맥스'는 커큐민 체내흡수율을 42배 높인 '테라큐민'을 함유하고 있으며, 원통형 미니 정제 타입으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강황 특유의 쓴맛과 향이 없어 거부감 없이 커큐민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한독은 지난 2013년 테라벨류즈와 테라큐민 제품 개발 및 판매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2016년에 테라벨류즈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이후 테라큐민을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키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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