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성 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김주성 원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 서정필
  • admin@hkn24.com
  • 승인 2020.10.1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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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김주성 원장이 박능후 복지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수여받고 있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 김주성 원장이 박능후 복지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수여받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김주성 서울대학교병원 강남센터 원장이 14일 열린 ‘2020 메디컬코리아 브랜드선포식 &심포지엄’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메디컬코리아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국가 의료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과 유공자를 선정해 포상한다.

김주성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원장
김주성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원장

김주성 원장은 2012년 강남센터 부원장으로 부임한 이래 현재까지 외국인 환자 유치와 검진시스템의 해외 수출 등 한국 의료의 경쟁력과 위상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는 수년 전부터 국제진료팀을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외국인 전용 핫라인 구축, 다국어 통역 서비스, 1:1 코디네이터 제공 등 외국인 환자를 위한 최적화된 인프라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해외 현지 홍보 및 마케팅을 추진을 통해 해외의료관광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중국 연길센터는 현재 연간 2만 명의 환자들이 찾는 중국 동북삼성의 대표 검진기관으로 성장했으며,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에 5년간의 자문 재계약을 성공시키기도 했다.

김주성 원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의료계가 힘든 시기를 보냈지만, K방역을 통해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입증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앞으로 강남센터는 포스트 코로나 의료에 대비한 미래 의료 육성에 주력하고, 해외 네트워크 구축이나 의료 수출을 통해 국가 브랜드 제고에 기여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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