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선 단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백남선 단장,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이화의료원 국제의료사업단장으로 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
  • 서정필
  • admin@hkn24.com
  • 승인 2020.10.19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화의료원 백남선 국제의료사업단장(오른쪽)이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왼쪽)이 수여하는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이 유공 포상’을 수상했다.
이화의료원 백남선 국제의료사업단장(오른쪽)이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왼쪽)이 수여하는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이 유공 포상’을 수상했다.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이화의료원 백남선 국제의료사업단장이 지난 14일 글로벌 헬스케어 및 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장관이 수여하는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이 유공 포상’을 수상했다.

‘메디컬코리아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이란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해외의료관광 및 외국인환자 유치 활성화로 국내 의료 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관과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대여성암병원장을 지낸 백 단장은 1986년 아시아 최초로 ‘유방보존술’을 도입한 자타공인 유방암 치료의 권위자다. 유방암 조직을 제거해 재발율을 줄이고 생존율을 늘리며 가슴 재건도 동시에 진행하는 수술법으로 국내 유방암 환자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유방절제술과 동시에 가슴을 재건하는 ‘동시재건술’ 실시로 의학적 성과도 인정받았다.

백 단장은 또한 2009년부터 외국인 환자 유치, 외국 의료진 연수, 해외 초청 강의 등을 통해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 이대여성암병원에 매년 4천 명을 방문하게 하는 성과를 냈다. 2011년부터는 꾸준한 해외 출장으로 각국 병원에서 유방암, 갑상선암 환자의 수술을 시연과 강의로 해외 시장 개척에도 앞장섰다.

백 단장은 “37년 간 의사로서 늘 고민한 것은 ‘어떻게 하면 환자들의 육체적 정신적인 고통을 줄여주면서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게 도와줄 것인가’였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사태가 마무리 되고, 의료봉사 및 외국인 환자 유치를 통해 한국 의료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는 일에 더 많이 기여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회사명 : 헬코미디어
  •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로10길 5 2층
  • 대표전화 : 02-364-2002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순호
  • 제호 : 헬스코리아뉴스
  • 발행일 : 2007-01-01
  • 등록번호 : 서울 아 00717
  • 재등록일 : 2008-11-27
  • 발행인 : 임도이
  • 편집인 : 이순호
  • 헬스코리아뉴스에서 발행하는 모든 저작물(컨텐츠, 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전재·복제·배포 등을 금합니다.
  • 「열린보도원칙」 당 매체는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이슬기 02-364-2002 webmaster@hkn24.com
  • Copyright © 2021 헬스코리아뉴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hkn24.com
ND소프트
편집자 추천 뉴스
오늘의 단신
여론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