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철 교수, 아-태 심장학회 지도전문의 자격 취득
김용철 교수, 아-태 심장학회 지도전문의 자격 취득
국내 최초 사례...활발한 교류 통해 세계적 수준 환자 치료 기대
  • 서정필
  • admin@hkn24.com
  • 승인 2020.10.12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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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용철 교수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용철 교수(사진)가 국내 최초로 ‘아-태 심장학회 지도전문의 자격증’(Fellowship of Asia Pacific Society of Cardiology, FAPSC)을 취득했다.

아시아-태평양 심장학회(Asian Pacific Society of Cardiology, APSC)는 아시아-태평양 지역 22개 심장학회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학회다. 학회는 지난 9월 진료 및 연구업적과 2명의 아시아-태평양 심장학회 지도전문의의 추천서 등을 종합한 결과 용인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김용철 교수가 지도전문의 최종 심사에 통과했다고 알려왔다.

김용철 교수는 2015년 영국 브리스톨 심장병원(Bristol Heart Institute)에서 18개월간 연수 후 2017년 한국으로 돌아왔다. 이후 30편이 넘는 논문을 제1저자 및 교신저자 자격으로 국제학술지에 발표했으며 특히 급성심근경색 분야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김 교수는 “국내 최초로 세계적 심장학회인 아시아-태평양 심장학회의 지도전문의 자격증을 취득하여 영광이다”라며 “심장 분야 국제 석학들과 활발히 교류하여 심혈관 환자들을 위한 선진적인 치료법을 연구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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