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 코로나 시대 바이오 출연기관이 뭉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바이오 출연기관이 뭉친다
  • 박원진
  • admin@hkn24.com
  • 승인 2020.10.07 0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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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바이오 분야 9개 국가출연기관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원장 윤석진),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원장 최희윤),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동준), 한국원자력의학원(원장 김미숙), 한국전자통신연구원(원장 김명준), 한국한의학연구원(원장 김종열), 한국화학연구원(원장 이미혜), 안전성평가연구소(소장 송창우) 등은 6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 KOBIC동 대회의장에서 출연기관 역할 강화 및 R&D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참여기관 간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바이오 분야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여, 국가출연기관의 바이오 분야 역할과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들 기관은 이날 MOU를 통해 ▲ 포스트코로나 시대 국가출연기관 역할 확대를 위한 협력 활성화 ▲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바이오분야 선도를 위한 협력 사업 발굴 및 지원 ▲ 출연기관 간 협력 활성화를 위한 세부 추진방안 논의 등을 약속했다. 

MOU 체결 기관들은 국가 출연기관의 역할 확대를 위해, 감염병과 같은 국가 아젠다 해결 등을 위한 협력 방안도 적극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 대응을 통해 나타난 국민들의 국가출연기관에 대한 높은 요구수준을 충족하기 위한 출연기관간 전략적 협력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여기에 바이오 분야의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해 개방형 혁신을 통한 바이오 및 의학, 공학, 데이터기술 융합형 협력 사업을 중점 발굴 할 계획이다. 

생명연 김장성 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정부 출연기관간의 R&D 연구협력을 통해, 향후 발생할 감염병문제 등 국가 아젠다 해결을 위해 국가 출연기관의 역할 확대 및 협력이 필요한 시기”라며,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미래 바이오 시대를 대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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