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토막소식] 일산병원, 스마트병원 선도 의료기관 선정
[의료계 토막소식] 일산병원, 스마트병원 선도 의료기관 선정
  • 서정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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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9.29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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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병원, 스마트병원 선도 의료기관 선정

일산병원이 제출한 SSaFE-Net 사업계획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이 29일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지원 사업 대상 의료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7월 기획재정부가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 중 디지털 뉴딜 비대면 스마트 의료 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스마트병원 서비스 모델을 확산하기 위한 선도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할 의료기관을 공모했다.

이번 공모에서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코로나19에 대한 우수한 방역 경험을 바탕으로 인근 파주의료원, 지역 요양병원, 보건소,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와의 연계를 통한 SSaFE-Net(Smart Safe and Fast for Everyone in Network)를 구축한다는 사업수행 계획을 밝혔다.

 

조선대병원, 최첨단 PET-CT 기기 신규 도입

조선대병원(병원장 정종훈)은 최근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사의 최신 디지털 PET-CT 기기 ‘디스커버리 엠아이 디알(Discovery MI DR)’을 새롭게 도입했다.

‘디스커버리 엠아이 디알’은 미국 GE사의 최신 기능이 탑재된 디지털 방식의 영상장비로써 피폭선량은 줄이면서 고해상도 이미지를 구현할 수 있다.

PET-CT는 양전자방출단층촬영인 ‘PET’과 컴퓨터단층촬영검사인 ‘CT’를 결합한 장비로 2mm정도의 작은 암 병소까지 감지할 수 있어 암의 조기진단, 전이 및 치료 경과를 확인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가진 핵의학 장비다.

하정민 조선대학교병원 핵의학과 과장은 “2005년 가동 이래 약 28,000여건의 PET-CT 검사를 실시한 조선대병원은 이번 최신 PET-CT 도입으로 보다 더 정확한 정량분석을 통한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울적십자병원, 의료취약층 예방접종 지원사업 전개

서울적십자병원은 최근 592명의 내·외국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했다.

이번 무료 접종 사업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서울적십자사’의 재원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의료사각지대에 있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 계층, 이주외국인 등 의료취약층의 감염병 및 기저질환으로 인한 합병증 발생을 조기에 예방하자는 취지로 실시됐다.

한편 서울적십자병원 공공의료사업팀은 10월부터 12월까지 온드림 희망진료센터에서 국가 무료독감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외국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독감예방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병원회 고도일 회장, 강남세브란스병원 방문

(왼쪽부터) 이우석 강남세브란스병원 진료부원장, 고도일 서울시병원회 회장, 송영구 강남세브란스병원장, 이영목 기획관리실장

고도일 서울시병원회장이 28일 강남세브란스병원 송영구 원장을 만나 병원계 현안에 관해 논의했다.

고도일 회장은 이 자리에서 “강남세브란스병원은 병원 증축과 코로나 장기화 등 굵직하고 어려운 과제들이 산적해 있어 의료진 모두의 노고가 클 것으로 생각된다”며 “서울시병원회에서도 협조할 부분이 있으면 적극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어 고 회장은 "강남세브란스병원은 한 지역을 이끌어가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최신 의학지견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이를 통해 중소병원들과 상생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많은 고민을 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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