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종양 액상 흡인 세포병리검사’ 신의료기술로 인정
‘안내 종양 액상 흡인 세포병리검사’ 신의료기술로 인정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신의료기술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개정
  • 박정식
  • admin@hkn24.com
  • 승인 2020.09.15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안내 종양에 대한 액상 흡인 세포병리검사가 신의료기술로 인정받았다.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15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0년 5·6차 신의료기술의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고시’ 개정사항을 발표했다.

안내 종양에 대한 액상 흡인 세포병리검사는 안내 종양(안구 내에 발생하는 종양) 의심환자를 대상으로 세침흡인생검을 통해 채취된 조직검체로 안내 종양을 세포학적으로 진단하기 위한 기술이다.

이 검사는 세침흡인생검으로 인한 중대한 합병증 발생이 보고되지 않아 안전하며, 진단정확성 및 참고표준검사(조직학적 검사)와의 일치도가 높아 유효한 검사로 평가됐다.

한편 신의료기술평가제도는 새로운 의료기술(치료법, 검사법 등 의료행위)의 안전성 및 임상적 유용성 평가를 위해 2007년 도입된 제도다. 검증되지 않은 의료기술의 무분별한 사용을 막고 국민의 건강권을 보호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편집자 추천 뉴스
      베스트 클릭
      오늘의 단신
      여론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