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김유석 조선대학교병원 외과 교수(사진)가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등재됐다.
김유석 교수는 서울아산병원 유방·내분비외과 임상강사와 미국 클리브랜드클리닉 내분비외과 연수를 거쳐 현재 ▲한국유방암학회 학술·통계 위원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학술·고시 위원 ▲대한외과초음파학회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 교수는 연구 면에서도 내분비외과 분야 교과서와 다수의 논문을 집필하는 등 유방암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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