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피임약 이어 콘돔 출시
유한양행, 피임약 이어 콘돔 출시
‘센스데이’ 여성 전문 OTC 브랜드로 확장해 운영 계획
  • 박정식
  • admin@hkn24.com
  • 승인 2020.07.30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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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센스데이 콘돔’. (사진=유한양행)
유한양행 ‘센스데이 콘돔’. (사진=유한양행)

[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유한양행 경구피임약 브랜드 ‘센스데이’가 라인업을 확장했다.

유한양행은 지난 29일부로 ‘센스데이 콘돔’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콘돔은 여성 친화 콘돔으로 질내 산도 균형을 해칠수 있는 화학물질(합성 착향료, 착색제 등)을 사용하지 않았다. 또 국제 표준의 2배 수준인 700mg 가량의 풍부한 윤활제가 함유돼 있다.

유한양행이 콘돔을 출시하게 된 배경에는 피임약 ‘센스데이’의 영상 광고가 있다.

‘센스데이’는 2019년 하반기부터 ‘피임 방법은 달라도 우리 따로 또 같이’라는 캐치프레이즈로 다양한 광고 활동을 해 왔다. 특히 광고에서는 피임은 여성 한 사람이 아닌 남녀가 같이 해야 한다는 부분을 강조했는데, 이 과정에서 노출된 콘돔을 실제로 출시한 것이다.

유한양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센스데이’는 콘돔에 이어 다양한 우먼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로 OTC 라인업을 확장시켜 여성전용 전문 OTC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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