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수 부광약품 부회장, 주식 1009억 원어치 매도
정창수 부광약품 부회장, 주식 1009억 원어치 매도
  • 전성운
  • admin@hkn24.com
  • 승인 2020.07.23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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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부광약품 본사 전경.

[헬스코리아뉴스 / 전성운] 정창수 부광약품 부회장은 22일 부광약품 주식 257만6470주를 시간외매매로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단가는 3만9155원으로, 거래 규모는 1009억 원에 달한다.

이번 거래로 정 부회장의 주식 수는 807만6470주에서 550만 주가 됐고, 지분 비율은 12.46%에서 8.48%로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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