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서울바이오허브는 7월 바이오 의료 창업기업을 위해 상시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상담은 코로나19 인해 대면 미팅 대신 비대면(유선 또는 화상 회의)으로 진행된다.
상담내용은 ▲인허가·임상 ▲기술사업화·라이센싱 ▲지식재산권·특허 ▲투자유치 ▲해외진출 등 다양한 분야의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다.
상담 가능 기간은 오는 17일까지며, 서울바이오허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서울바이오허브 관계자는 “기업의 아이템과 컨설팅 요청내용을 자세히 기입하면 효과적인 상담진행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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