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삼성서울병원(원장 권오정)과 KAIST(총장 신성철)은 7월 2일 삼성서울병원에서 보건의료 연구협력에 대한 포괄적 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날 협약식에서 정밀의료를 필두로 한 보건의료 전반에 대한 연구협력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
협력분야는 ▲의료 및 보건관련 학술 및 기술정보 교류 추진 ▲ 유전체 데이터 분석 기술개발과 정밀의학분야 협력 적극 추진 ▲ 추후 발굴된 관심사항에 대한 과제 발굴 및 공동연구 시행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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