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nect,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Konect,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 사업설명회 개최
7월 홈페이지 통해 사업 공고 ... 8월 최종 사업자 선정
  • 임도이
  • 승인 2020.06.30 1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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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30일 오전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의 조기 성공을 돕기 위한 ‘국가 감염병임상시험센터 구축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이 30일 오전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의 조기 성공을 돕기 위한 ‘국가 감염병임상시험센터 구축 지원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

[헬스코리아뉴스 / 임도이]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Konect/이사장 배병준)은 코로나19 치료제 및 백신 개발의 조기 성공을 돕기 위한 ‘국가 감염병임상시험센터 구축 지원 사업설명회’를 30일 오전 10시에 개최했다.

본 사업은 주요병원 임상시험센터와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간 지역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정부에서 지원 예정인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의료기관 및 연구자 간 국가 감염병 임상시험 협업체계 구축 ▲감염병전담병원 등의 임상시험 수행 환경 조성 ▲감염병 임상시험데이터 표준 모델 지원 등이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지난 3일 정부에서 발표한 「코로나19 완전 극복을 위한 치료제·백신 등 개발 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본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보건복지부와 수도권 감염병전담병원 관계자 및 주요병원 임상시험센터장 등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에 관심 있는 의료기관 전문가 18명이 참석했다.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이 사업 설명회 개최 배경을 밝히고 있다.
배병준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이사장이 사업 설명회 개최 배경을 밝히고 있다.

배병준 이사장은 “본 사업을 통해 국내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성공의 핵심인 다기관 임상시험이 체계적으로 수행될 뿐만 아니라, 국가 감염병 위기 시 의료기관 및 연구자간 임상시험 협력 구축 모델을 제시한다”고 밝혔다.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7월 홈페이지를 통해 「국가 감염병임상시험센터 구축 지원 사업」을 공고하고, 최종 사업자 선정을 통해 8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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