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동성제약 ‘이지엔’ 신제품 2종 출시 등
[제약·바이오 24시] 동성제약 ‘이지엔’ 신제품 2종 출시 등
  • 박정식
  • 승인 2020.06.02 17: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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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이지엔’ 신제품 2종 출시

동성제약의 셀프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이지엔(eZn)’이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은 이지엔 ‘쉐이킹 헤어블리치 블랙빼기’와 ‘푸딩 헤어컬러 옐로우아웃 애쉬토너’다.

이지엔 ‘쉐이킹 헤어블리치 블랙빼기’는 확실한 탈색·탈염 효과가 특징인 제품이다. 1제 블리스터 안에서 1·2제가 섞이기 때문에 탈색을 위한 별도의 준비물이 필요하지 않고, 1제와 2제를 섞는 과정에서 가루 날림이 없어 더욱 편리한 셀프 탈색·탈염이 가능하다. 부드러운 로션 제형으로 장갑을 낀 손으로 쉽게 바를 수 있어 모발에 골고루 발려 얼룩질 걱정도 덜었다. 여기에 10가지 식물성 오일이 함유되어 탈색 후의 모발 손상을 최소화했다.

이지엔 ‘푸딩 헤어컬러 옐로우아웃 애쉬토너’는 탈색 후 모발의 명도(밝기)는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노란기만 지워주는 헤어컬러 톤 보정용 ‘토너’라고 할 수 있다. 이전까지 국내에서는 이 같은 셀프 ‘애쉬 토너’ 제품을 만나보기 힘들어 해외 직구를 이용하거나, 헤어숍에서 고가의 비용을 들여 탈색모의 톤을 보정해야 했다. 이지엔 ‘푸딩 헤어컬러 옐로우아웃 애쉬토너’는 이러한 불편함은 줄이고, 누구나 셀프로도 손쉽게 헤어컬러 톤 보정이 가능하게끔 했다. 탈색모의 노란기를 잡는 용도 외에도 트렌디한 ‘애쉬 블론드’ 염색을 원하거나 추가 탈색 없이 깨끗한 ‘애쉬 베이스’를 원하는 이들에게도 적합한 제품이다.

동성제약 이지엔 관계자는 “올 여름 트렌디한 애쉬 헤어컬러 연출을 꿈꾸는 이들에게 신제품 2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며 “이지엔 ‘쉐이킹 헤어블리치 블랙빼기’로 탈색·탈염 후 ‘푸딩 헤어컬러 옐로우아웃 애쉬토너’로 탈색모에 남아 있는 노란기를 없애 주면, 셀프로도 선명한 애쉬 헤어컬러 염색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지엔 ‘쉐이킹 헤어블리치 블랙빼기’와 ‘푸딩 헤어컬러 옐로우아웃 애쉬토너’는 이지엔 공식 온라인 쇼핑몰 홈페이지와 올리브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지엔은 신제품 2종 출시를 기념해 6월 한 달 동안 ‘쉐이킹 헤어블리치 블랙빼기’를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또한 이지엔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신제품 2종 구입 시 각 제품당 3%의 추가 적립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신신제약, 생(生)발아 낙산균 ‘미야리산U’ 광고 선보여

신신제약은 개그맨 홍현희씨와 함께 한 생(生)발아 낙산균 프로바이오틱스, 미야리산U 광고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이번 광고는 ‘생(生)발아 프로바이오틱스’를 핵심 메시지로, 홍현희의 친근하고 재밌는 이미지를 활용해 차별화에 나섰다. 홍현희는 영상에서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모습을 마음껏 선보이며 ‘발아’하는 프로바이오틱스라는 제품의 특징을 직관적으로 전달했다.

광고 속에서 홍현희씨는 “무엇을 얼마나 먹어야 장이 건강해지는 거야?”라며, 수많은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의 홍수 속에서 혼란을 겪고 있는 소비자들의 마음을 대변한다. 이어 장까지 살아서 도착해 발아하는 미야리산U를 보고, 본인의 유행어를 활용한 “미야리산 먹으면 장이 읏짜읏짜 읏짜짜”를 외치며 한 번 더 웃음을 준다.

미야리산U는 위산, 항생제에도 살아남는 강한 생존력과 장내에서 99.9% 발아하여 증식하는 특징을 가진 낙산균이 함유되어 있는 제품이다. 또한 대부분의 유산균과 달리 공기가 없는 대장에서도 살아남는 혐기성균이다. 낙산균은 장 내에서 ‘부티르산’을 생성하는데 이는 프로바이오틱스의 대사산물로서 장 건강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포스트바이오틱스이다.

시중의 프로바이오틱스 제품들이 대부분 건강기능식품으로 분류되는 반면, 미야리산U는 의약외품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묽은 변, 변비, 복부 팽만감 등 장 트러블에 관한 정확한 효능효과를 인정받았다. 추가적으로 소화를 돕고 간 노폐물을 배출시킨다고 알려진 UDCA(우르소데옥시콜산) 성분도 함유되어 있어 장뿐만 아니라 위와 간 건강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

신신제약 정경재 브랜드매니저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고를 땐 장 도달률 뿐만 아니라 장내 발아율 또한 중요하게 살펴봐야 한다”며, “미야리산 낙산균은 장내 발아율이 높고 장 건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오래전부터 각광받고 있는 프로바이오틱스이다”고 말했다.

한편, 미아리산U는 6월 1일부터 온라인 판매를 론칭했다. 네이버스토어팜, 쿠팡, 11번가, G마켓 등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2020 최고 경영자 과정’교육 신규 개설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의료기기 CEO 및 임원진을 대상으로 하는 ‘2020 최고 경영자 과정’ 교육을 신설했다. 교육은 6월 24일, 8월 26일, 10월 28일 3차에 걸쳐 진행된다.

‘2020 최고 경영자 과정’은 최근 글로벌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발전 방향에 따른 최고 경영자의 리더십과 Business 모델 혁신에 대한 교육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 최고 경영자의 경영기법과 미래를 준비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실제 비즈니스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이다.

강연자는 디지털헬스케어연구소 최윤섭 소장, 아주대학교 김경일 교수, 한국외국어대학교 안재형 교수로, 최신 의료기기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글로벌 리더십과 경영자에게 필요한 경영 스킬, 전략 경영, 위기관리 등을 들을 수 있다.

교육은 유료과정으로 삼성동에 소재한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호텔에서 조찬과 함께 진행된다. 협회 교육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교육연구팀(02-596-0563· edu@kmdia.or.kr)에 문의하면 된다.

 

바이넥스, 산·학·연과 컨소시엄 구성 양해각서 체결

바이넥스는 2일 제노포커스, 와이바이오로직스, 국제백신연구소, 카이스트, 제넨바이오, 분자설예연구소, 옵티팜, 휴벳바이오 등 8개 기관과 판 코로나(pan-corona) 점막면역백신 공동개발을 위한 컨소시엄 구성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바이넥스는 6월 초 임상을 앞둔 코로나-19 DNA 백신 개발에 제넥신과 함께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공동개발 참여로 코로나-19 바이러스와 같이 변이체가 쉽게 만들어지는 호흡기 바이러스에 효과적인 예방방법인 병원균의 체내 침입을 차단할 수 있는 점막면역백신 개발에도 생산자로서 함께하기로 했다.

바이넥스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의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임상이 진행됨에 따라 더욱 큰 스케일의 생산이 필수적”이라며 “현재 코로나-19 백신 및 치료제 기업들과의 위탁개발생산 계약도 체결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오폰스, 언어장애 치료 돕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네오폰스는 최근 음성 인식 인공지능이 탑재된 언어 재활 훈련 프로그램 애플리케이션 ‘토키토키’를 개발, 서비스에 들어갔다. 이 앱은 인공지능을 이용한 자율 언어 재활 훈련 프로그램으로, 환자와 언어치료사를 온라인으로 연결해준다.

네오폰스에 따르면, 기존에도 언어치료용 앱은 있었지만, 단어 또는 문장 카드를 따라하거나 간단한 게임을 이용하는 말하기 연습 정도였다.

반면 ‘토키토키’는 언어 장애를 가진 환자들이 기존의 언어치료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자택이든 원하는 장소에서 언어치료사의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언어치료사의 피드백을 통해 자율 언어 재활 훈련을 유도한다. 특히, 웹과 어플에서 화상 재활 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현재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병원상담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와 언어치료사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네오폰스 측은 “토키토키 앱은 현재 웹과 안드로이드 앱 테스트 버전을 출시했으며, 곧 정식 버전과 애플용 앱을 출시할 예정”이라며 “앱 다운로드는 무료이며, 컨텐츠와 피드백 사용료 월 5만원으로 서비스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차상위계층과 다문화가정 환자에게는 무료로 제공해 공익적 가치 실현에 앞장 설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네오폰스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의 창업 지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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