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경동제약 ‘그날엔’ SNS 이벤트 진행 등
[제약·바이오 24시] 경동제약 ‘그날엔’ SNS 이벤트 진행 등
  • 박정식
  • 승인 2020.06.0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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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제약,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SNS 이벤트 진행

경동제약은 1일부터 일반의약품 그날엔 시리즈의 광고 캠페인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공복두통 편’의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

일반의약품 그날엔 모델인 아이유와 함께 하는 이번 이벤트는 SNS를 통해 소비자들이 각자의 통증을 이겨내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는 고객 참여 형태로 마련됐다.

6월 1일부터 시작되는 ‘그날엔 통증X 프로젝트 공복두통 편’ 이벤트는 그날엔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그날엔 경동제약 공식 계정을 팔로우 한 뒤 ‘그날엔 공복두통 상담소’ 게시물에 댓글로 두통을 이겨내는 나만의 통증해소 방법을 작성하면 참여가 완료되며 통증X법을 공유한 참여자들 중 선별하여 ‘든든한 특급 조식’ 등 여러 가지 경품 혜택의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그날엔 TV광고는 상반기 그날엔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진행한 ‘그날엔 통증X 상담소’에 작성된 사연들을 토대로 제작됐으며, 이번 아이유의 공복두통 편 외에도 야근육통 편, 요요요통 편, 두뇌과열 편의 TV광고와 SNS 이벤트를 차례로 선보이며 통증을 이겨내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올림푸스한국, 4일 ‘올림#콘서트’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

올림푸스한국은 세종문화회관, 대한암협회와 함께 오는 4일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암 경험자 주간을 맞아 ‘올림#콘서트’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는 차원에서 관중 없이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6월 4일 오후 7시 30분부터 시작되며, 네이버TV와 브이라이브(V LIVE)에서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연에는 차세대 바이올리스트 대니 구를 주축으로, 국내 더블베이스계의 간판스타인 성민제, 해금연주자 천지윤, 피아니스트 최현호 등이 함께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이광민 박사가 사회자로 나서 공연을 이끌 예정이며, 대한암협회 노동영 회장이 게스트로 참여한다. 대중들이 평소 암 경험자들에 대해 궁금해하는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함께 살펴보는 의미 있는 시간도 준비됐다.

올림푸스한국 경영총괄부문 윤영조 부문장은 “올해 특별히 암 경험자 주간을 맞아 올림#콘서트를 개최하게 돼 더욱 의미가 깊다”며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되는 만큼 더 많은 대중들이 참여하여 사회 인식 개선과 소통의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팬젠, 산자부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 국책과제 선정

팬젠은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2020년도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사업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바이오산업핵심기술개발 사업(바이오산업생산고도화)은 유망 신산업인 바이오 분야의 핵심기술 개발을 통해 산업화를 촉진하고 산업경쟁력을 제고해, 미래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국책과제다. 정부가 3년간 총 30억 원 규모를 출연해 2개의 참여기관과 함께 진행한다.

팬젠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바이오 의약품 생산효율 고도화를 위한 고성능 맞춤형 배지 첨가물의 국산화를 추진하게 된다.

팬젠 관계자는 “회사가 보유한 동물세포 고발현 시스템을 활용해 동물세포유래의 인체 내 단백질과 유사한 품질의 사이토카인 및 성장인자의 대량생산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라며 “글로벌 시장에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미생물 유래 제품의 대체가 가능해 고품질의 세포치료제 배양 첨가물의 공급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국책과제를 통해 수입에 의존하던 제품을 국산화함과 동시에 합리적인 가격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라며 “수입산 대체재 역할 및 생산 원가 절감 효과를 통해 국내 세포치료제 개발 활성화에 기여하면서 점차 선진시장 진출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삼양바이오팜 류마스탑, 첫 TV 광고 제작

삼양바이오팜의 류마스탑이 출시 이후 처음으로 TV 광고를 선보였다.

삼양그룹의 의약바이오 전문 계열사 삼양바이오팜은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류마스탑’의 신규 광고 ‘인생은 논스탑, 관절엔 류마스탑’ 편을 1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류마스탑은 삼양바이오팜이 개발한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다. 하루에 한 장 아픈 부위에 붙이면 소염진통 약물인 디클로페낙이 피부를 통해 환부에만 국소적으로 전달돼 염증을 완화시키고 통증을 해소한다. 약물전달시스템(DDS)에 특화된 삼양바이오팜 연구소의 기술력이 적용돼 약효가 24시간 지속되며, 신축성이 우수한 재질을 사용해 관절 부위 등에 오랜 시간 부착해도 부착감이 우수하고 피부 자극이 낮은 것도 강점이다.

이번 류마스탑 광고는 배우 이덕화씨다. 류마스탑은 건강하고 활기찬 이미지의 이덕화 씨를 통해 신체 활동 욕구가 왕성한 중장년층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류마스탑 관계자는 “과거보다 젊어진 5060세대가 여전히 신체 활동을 활발하게 하고 싶지만 관절염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에 주목했다”며 “류마스탑과 함께 관절염의 고통에서 벗어나 다양한 활동을 즐기며 건강한 인생을 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MSD콜미’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로 서비스 확대

한국MSD는 1일 의사 대상 상담 서비스 ‘MSD 콜미’(CallME)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개시하며 원격 디테일링 서비스를 강화한다. ‘MSD 콜미’는 의사에게 자료 지원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테일링 프로그램으로, 기존에는 전화 기반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이번에 개시하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비접촉 필요성이 증대하는 가운데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 소통 창구를 마련함으로써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기존의 ‘MSD 콜미’ 기능과 한국MSD의 의학정보 포털 사이트 ‘엠에스디 온라인’ 콘텐츠가 모두 연동된다.

‘MSD 콜미’가 카카오톡에서 제공하는 기능은 크게 4가지다.

▲콜미(CallME) 콘텐츠 보기 기능은 9개 질환(제2형 당뇨병,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대상포진, 폐렴, 폐경, 탈모,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 생식기 HPV 감염), 10개 제품(자누비아, 스테글라트로, 코자, 아토젯, 조스타박스, 프로디악스, 리비알, 프로페시아, 싱귤레어, 가다실 등)에 대한 자료를 제공한다.

▲콜미(CallME) 예약하기는 선호 요일과 시간대를 선택해 카카오톡 안에서 바로 상담 예약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MSD Online 둘러보기에서는 웹캐스트 일정, 최신 지견, 환자 교육 자료 등 기존 엠에스디 온라인에서 제공하던 콘텐츠에 바로 접근할 수 있다. 보다 폭넓은 의학정보 콘텐츠가 필요한 경우 ▲MSD Online 가입하기 버튼을 눌러 엠에스디 온라인에 접속한 뒤 다양한 질환 및 제품에 대한 최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MSD 콜미’ 서비스는 의사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약 5000명의 기존 ‘콜미’ 회원 의사는 카톡 친구 추가 및 의사 인증 과정을 거치면 되고, ‘콜미’ 비회원 의사는 ‘콜미’ 회원 가입 후 같은 절차로 이용할 수 있다.

한국MSD IT/Digital 부서장 정병규 전무는 “사회적으로 비대면·비접촉 커뮤니케이션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별도의 웹사이트 방문 없이 사용하던 메신저(카카오톡) 내에서 e-디테일링 서비스를 시의 적절하게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MSD 콜미’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통해 의료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최신 정보와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제공함으로써 환자에게 최적의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해열진통제 ‘타이레놀’ 새로운 광고 캠페인으로 돌아와

한국존슨앤드존슨은 해열진통제 ‘타이레놀’ 브랜드의 2020년 신규 광고 캠페인을 1일 선보인다고 밝혔다.

2020년 타이레놀 광고 캠페인에서는 장르를 불문하고 다양한 작품에서 진정성 있는 연기로 사랑 받고 있는 배우 한예리를 중심으로, 서현철(직장 상사 역) 및 최윤라(동료 역) 배우가 등장해 호흡을 맞춘다. 업무 등으로 두통 증상을 겪는 직장인으로 분한 메인 모델 한예리가, 뭘 좀 아는 내 편인 동료의 관심 속에 ‘나만의 두통약, 타이레놀’을 복용함으로써, 몸과 마음을 함께 케어 받는다는 스토리를 담았다.

이번 광고는 TV 및 온라인 플랫폼 등을 통해 6월 1일부터 온에어 된다. 이와 함께, 타이레놀 패밀리 각 제품의 특장점을 6초~15초 간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범퍼 광고 영상도 TV 및 온라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 ‘유튜브(YOUTUBE)’, ‘인스타그램(Instagram), ‘페이스북(Facebook)’ 등을 통해 온에어 중이다.

한국존슨앤드존슨 셀프케어 및 에센셜헬스 사업부 총괄 장민혜 상무는 “타이레놀의 새로운 광고 캠페인은 ‘뭘 좀 아는 내 편+타이레놀’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소비자의 신체적 통증뿐만 아니라 마음까지 케어하고 싶다는 브랜드 가치를 담아내고자 노력했다”며 “타이레놀이 우리나라 소비자의 마음 속에 ‘필요 시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대표적인 해열진통제’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타이레놀의 주성분인 아세트아미노펜은 위장장애 부담이 적어 공복 상태의 빈 속에도 복용 가능하다. 성인은 ‘타이레놀정 500mg’ 복용 후 15분 만에 빠른 진통 효과를 볼 수 있으며, 한 번에 1~2정씩(1일 최대 8정) 복용하면 된다.

 

젠큐릭스, 중국 유순과 유방암 예후예측 서비스 제휴

젠큐릭스는 중국의 여성암 전문 진단 기업 북경유순의학검사실험실유한회사(유순)와 유방암 예후예측 검사인 진스웰 BCT의 중국 내 서비스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중국 북경에 본사를 둔 유순은 중국 최고 유전자 분석기업인 BGI(Beijing Genomics Institute)의 투자를 받아 설립된 여성암 전문 진단 기업이다. 유방암 예후진단 서비스를 중국 현지에서 제공할 수 있는 진단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전역을 커버할 수 있는 유방암 전문 영업조직을 갖추고 있어 젠큐릭스의 진스웰 BCT 중국 사업을 함께 추진할 파트너로 최종 낙점됐다.

젠큐릭스는 국내 시장에서 진스웰 BCT 론칭 이후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해 중국 절강대학부속병원 임상센터와 중국 내 공동 임상연구, 인허가 및 학술 네트워크 상호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북경대학교병원(북경), 중국의학과학원 종양병원(북경), 푸단대학교병원(상해) 등과도 임상연구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유순과의 전략 제휴를 통해 하반기부터 실질적인 중국 내 서비스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젠큐릭스 박현욱 부사장은 “지난해 말 유순의 최고경영진 일동이 당사를 방문해 협력 방안을 제안한 이후 꾸준히 실무적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진행해 왔다”며 “양사 간 중국 유방암 예후진단 검사 시장의 성장 잠재력에 대한 뚜렷한 공감대가 형성돼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하반기 북경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중국 전역의 주요 병원에서 진스웰 BCT 검사가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위더스제약, 인벤티지랩과 독점 CMO 계약 체결

위더스제약은 인벤티지랩과 국내 및 글로벌 CMO(위탁생산) 사업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위더스제약은 인벤티지랩이 개발 중인 마이크로스피어(Micros phere) 기반 DDS 기술 탈모 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의 임상을 위한 국내 및 글로벌 상업용 제품의 독점 생산을 진행한다.

단독 생산 기지로 위더스제약 안성 공장이 선정됐으며, 현재 공장 내 단독 생산 라인을 구축 중이다.

위더스제약 관계자는 “이미 업계에서 인정받은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다수 제약사로부터 전문의약품 CMO 생산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CMO 독점 계약으로 기존 경구제 전문의약품 외에도 특수 제형 주사제 생산까지 영역을 확대하게 됐으며, 주사제 생산 기술 전문성 확보 및 매출 증대 또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탈모 치료용 장기지속형 주사제는 1개월 또는 3개월에 1회 주사하는 제형이다. 기존 탈모치료제의 부작용은 최소화하고 편의성은 개선해 기존 1일 1회 복용하던 피나스테라이드 경구제를 대체할 것으로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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