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의료계는?] 한국백혈병환우회, 유튜브채널 오픈 등
[오늘 의료계는?] 한국백혈병환우회, 유튜브채널 오픈 등
  • 서정필
  • 승인 2020.04.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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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백혈병환우회, 유튜브채널 오픈

[헬스코리아뉴스 / 서정필] 한국백혈병환우회가 유튜브채널 ‘백혈병환우회TV’를 공식 오픈했다.

백혈병환우회TV는 백혈병 환자와 가족에게 투병·간병 정보와 경험, 치료비 지원과 절약 정보, 헌혈과 조혈모세포기증 정보 등 백혈병 치료를 위해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완치 환우들의 생생한 삶과 이야기를 통해 신규 환자들에게 완치에 대한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백혈병환우회에서 운영하는 유튜브채널이다.

환우회 측은 “‘백혈병환우회TV’는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메인 방송(20분~30분 분량)을 업로드하고 매주 월요일 오전 6시에 지난 주 업로드돈 메인 방송을 재편집해 개별 영상(각각 5분~10분 분량)으로 업로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우회 관계자는 “다음주 16일 오후 3시 오픈될 두 번째 방송에서는 헌혈증서와 수혈비용 그리고 급성림프모구성백혈병 신약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라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전북대병원, 제13회 암 예방의 날 캠페인 진행

전북대학교병원이 제13회 암 예방의 날을 맞아 병원 내·외 커피전문점 20개소에서 도민들에게 암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

‘암 예방의 날’(3월 21일)은 해마다 증가하는 암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암 예방, 조기 진단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됐다.

전북지역암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사태를 극복하기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는 의미에서 기념식이나 시상식 등 군중이 모일 수 있는 행사는 모두 배제한 채 진행됐다.

캠페인에서는 전북도민을 대상으로 암 예방의 날을 알리기 위해 원내 커피전문점 및 전북대학교 인근 커피전문점과 연계해 컵홀더 사용을 홍보했으며, 컵홀더에 QR코드를 삽입해 설문조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다. 이를 통해 설문조사에 응답한 참여자 400여명에게 모바일 교환권을 증정하기도 했다.

 

국립암센터, 크레너채널즈와 영상콘텐츠 제작 함께 추진

국립암센터는 헬스케어 콘텐츠 플랫폼 서비스 기업 크레너채널즈와 함께 유튜브 채널 기반의 건강 강의 영상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기로 하고 업무 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크레너채널즈의 ‘건강한 요일의 앨리스’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암 분야에 관한 유익한 정보를 영상으로 제공하고, 암 관련 질환 및 건강 습관에 대해 암 환자와 가족, 국민들에게 알리는 유용한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이와 같은 상호협력을 시작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암센터는 영상 강의 기획 및 콘텐츠 개발, 영상 제작에 필요한 강사 지원 및 콘텐츠 제공, 뉴미디어 홍보를 적극 지원한다.

크레너채널즈도 공동으로 영상 강의 기획 및 콘텐츠 개발을 진행하고, 브랜딩 등 영상 강의 제작 관련 마케팅 제반 업무를 진행한다.

아울러 암 환자와 가족들에게 암 치료 및 진단에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일반인에게는 암 조기 진단 및 예방 관련 다양한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화의대동창회,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에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왼쪽부터) 이화의대 동창회 김태경 사업이사, 심 현 회장, 최대집 의협회장, 피상순 총무이사, 안혜선 정보통신위원장

 

이화여대 의과대학동창회는 지난 8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1882만원을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한국의사100년기념재단을 통해 국가 재난으로 의료 인력과 장비가 부족한 대구시의사회와 경북의사회에 전달돼,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과 질병과의 힘든 싸움을 하고 있는 대구·경북지역 주민들을 위한 방역용품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용인세브란스병원, 개원 후 산부인과 첫 출산

용인세브란스병원 산부인과에서 첫 아기가 태어났다.

지난 8일 오전 4시 21분 산모 신씨(39)는 용인세브란스병원에서 자연분만으로 몸무게 3.59kg의 아들을 순산했다.

이 병원 산부인과 허혜원 교수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출산을 마쳐 감사하다. 첫 아기의 우렁찬 울음소리처럼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출발이 힘찰 것 같다"고 말했다.

산모 신씨는 "아이가 건강하고 예쁘게 태어나줘 기특하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의 첫 아기인 만큼 더 밝고 멋지게 자라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1일 용인시 기흥구 동백죽전대로 363 일대에서 개원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708병상, 33개 진료과를 갖추고 있다.

 

보라매병원, 2019년 ‘전국 18개 시·도별 소방심리지원사업평가’ 1위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이 지난해 소방청에서 전국 18개 시·도별 소방심리지원사업을 대상으로 평가한 종합성과점수에서 1위에 선정됐다.

보라매병원은 서울소방재난본부의 요청으로 지난 2018년 7월부터 ‘서울소방심리지원단’을 설치해 운영 중으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2명, 임상심리전문가 및 상담심리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상담사 8명, 행정직 1명을 투입해 도움이 필요한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신건강 사업을 수행해오고 있다.

서울소방심리지원단의 대표적인 사업으로는 ‘찾아가는 상담실’과 ‘위기개입 긴급심리지원’이 있다. ‘찾아가는 상담실’은 소방서로 직접 방문하거나 외부 공간을 대여해 이용의 편의성이 극대화된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위기개입 긴급심리지원’은 사망 및 자살사고 현장 출동, 동료의 순직 등 업무 중 외상성 스트레스를 경험한 이들의 초기 심리적 응급처치와 상담 및 교육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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