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제약 기업 수출 파트너 역할 충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제약 기업 수출 파트너 역할 충실
  • 박원진
  • 승인 2020.02.28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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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박원진]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오장석)가 제약 기업의 수출 파트너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매년 해외 유명전시회에 참가, 한국관을 구성하여 국내 제약 기업의 홍보와 수출을 지원해 오고 있다. 여기에 신흥 의약품 시장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하여 제약 기업의 수출 확대를 모색하고 있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는 26일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올해도 제약기업의 수출 도우미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수출 국가의 의약품 허가 규제 등은 우리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넘기 힘든 장벽임을 지적하고 외국의 규제 문제를 발굴해 해결책 마련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6월 중 중국에서 개최되는 CPhI China를 시작으로 7월 태국에서 개최되는 CPhI SEA, 8월 CPhI Korea, 10월 이탈리아에서 개최되는 CPhI Worldwide, 11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Interphex Japan 등 전시회에 참가하여 중소, 중견 기업 및 벤처 기업의 전시 관련 업무 지원 및 홍보관을 운영 예정이다.

올해로 7번째를 맞이하는 ‘CPhI Korea 2020’은 수출 진흥 업무의 핵심이 되는 행사로, 협회는 이번 전시회에서 수출상담회를 연계하고 제약산업 전문가 및 규제당국자의 초청 강연을 진행할 계획이다.

협회는 제약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좀 더 수월하게 진출할 수 있도록 해외의 정부기관 및 제약 관련 단체 등과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해외 바이어 기업과 직접 만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국제의약품 전시회 참가 지원, 국내에서 시장 접근 수요가 많은 국가에 시장개척단 파견,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협회 관계자는 "다양한 회원간 차이가 존재하기 때문에 이를 극복하기 위해 표준통관예정보고 제도 설명회 및 분과위원회 활성화를 통하여 회원서비스를 제고하고, 의약품 및 화장품 표준통관예정보고 전산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하여 회원사들이 시스템을 정확하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장품 책임판매관리자등 교육은 현재 집합 교육 형태는 유지하면서 추가적으로 화장품 온라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수입 업무 등 최신 정보를 반영한 실무 중점 온라인 강의를 2020년 5월경 오픈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협회는 또 부설 한국의약품시험연구원의 시험결과 신뢰성 확보를 위한 연구원 림스 시스템을 재구축하여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Data Integrity 준수를 강화하고 국제 수준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일례로 최근 정부 정책에 맞추어 LC/MS/MS를 긴급 도입하여 원료의약품 및 완제의약품의 유해물질인 NDMA 등 발암물질 분석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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