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경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남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남성은 1979년생으로, 전날(21일) 오후 9시께 사망한 상태로 자택에서 발견됐다.
사후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2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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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경주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남성이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 남성은 1979년생으로, 전날(21일) 오후 9시께 사망한 상태로 자택에서 발견됐다.
사후 실시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2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사망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