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24시] 유한양행, 폐지 줍는 노인 돕는 '페이퍼캔버스' 제작 기부 등
[제약·바이오 24시] 유한양행, 폐지 줍는 노인 돕는 '페이퍼캔버스' 제작 기부 등
  • 안상준
  • 승인 2020.02.21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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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양행, 폐지 줍는 노인 돕는 '페이퍼캔버스' 제작 기부

유한양행은 최근 직원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지를 재활용해 페이퍼캔버스를 만드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직원들의 봉사참여를 확대하고자 매월 1회 진행하고 있는 기획형 봉사활동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은 폐지 줍는 노인들을 돕는 사회적 기업 러블리페이퍼와 함께 폐지를 재활용한 페이퍼캔버스 40개를 제작하는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활동에 참여한 직원들은 폐박스를 오려붙이고 캔버스 원단을 둘러 젯소를 바르는 등 강사의 안내에 따라 열심히 캔버스를 만들었다.

제작한 캔버스에는 고전 명화를 출력해 작품설명과 함께 임직원 봉사단이 활동하는 동작구 내 아동시설에 기부할 계획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김진선 대리는 "점심시간을 활용해 폐지 줍는 노인들과 지역 아동을 도울 수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돼 뜻 깊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나눔뿐 아니라 환경을 위한 리사이클링까지 실천할 수 있어 2배의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유한양행은 임직원의 나눔 실천을 위해 매월 1회 기획형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본사·연구소·공장·지점 등에서 자발적으로 모인 28개 봉사단 525명의 임직원이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안국건강 '루테인지아잔틴 포뮬라' 출시

안국건강은 최근 눈 건강뿐 아니라 세포보호, 항산화 개선 기능을 한 캡슐에 담은 '루테인지아잔틴 포뮬라'를 출시했다.

루테인지아잔틴 포뮬라는 황반변성 예방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지아잔틴' 복합추출물 성분과 10종의 비타민 미네랄 성분까지 함유된 눈 건강기능식품이다.

안국건강만의 과학적인 포뮬라로 식약처에서 인정받은 개별 인정형 원료 루테인지아잔틴은 고도화된 증류공법으로 더블플라워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루테인을 원료로 사용해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했다.

국내 최고 22%의 고순도 루테인지아잔틴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비타민 B군을 비롯해 비타민C·E·D와 함께 망간·구리·아연 등을 복합적으로 함유하고 있다.

안국건강 이선학 본부장은 "눈은 노화가 가장 빠르게 시작되는 신체기관으로 한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워 평소에도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에 선보인 루테인지아잔틴 포뮬라는 눈 건강에 필요한 영양 성분부터 각종 비타민미네랄이 함유된 제품으로 보다 간편하게 종합적으로 눈 건강관리를 해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사노피, 美 복지부와 손잡고 '코로나19' 백신 개발 시작

사노피는 사스 백신 개발 작업 경험을 토대로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속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사노피는 미국 보건복지부 산하 질병예방대응본부 의 조직인 생물의약품첨단연구개발국(Biomedical Advanced Research and Development Authority, BARDA)과 협력하고 BARDA와 오랫동안 유지해온 파트너십 범위도 확대할 예정이다.

코로나19는 호흡기 질환을 일으킬 수 있는 코로나바이러스 계열이다. 사스(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는 지난 2002년 말부터 발생하기 시작해 2004년 자취를 감췄다. 사노피는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진전됐던 전임상 단계의 사스 백신 후보를 더 연구할 계획이다.

사노피 백신 부문 글로벌 대표인 데이비드 로우는 "코로나바이러스와 같은 세계 보건의 위협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협력이 필요하다. 사노피는 BARDA와의 협력을 통해 잠재적인 백신 후보에서 개발을 앞당길 것"이라며 "사노피의 전문성을 활용하면서 BARDA와 협력해 최근의 코로나19 유행으로부터 사람들의 건강을 지키는 데 매우 의미 있는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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