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곽은영] 옵티팜은 ‘신규한 장알균 특이 박테리오파지 EF5 및 이를 포함하는 항균 조성물’과 ‘신규한 크로노박터 사카자키 특이 박테리오파지 CS3 및 이를 포함하는 항균 조성물’에 대한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특허는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성 세균을 효과적으로 사멸시킬 수 있는 항생제 대체 물질의 하나이다.
회사 측은 “본 발명에 따른 특허는 박테리오파지 기반 약제 플랫폼를 구축하는데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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