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곽은영] 코스닥 상장사 진양제약은 미래에셋대우와 체결한 1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연장키로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계약기간은 기존 2018년 12월 23일~2019년 12월 22일에서 2019년 12월 23일~2020년 12월 22일로 정정됐다.
회사 측은 계약 목적에 대해 “신탁계약 연장을 통한 자기 주식 가격 안정을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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