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 / 박정식] 바이랩의 ‘임피던스 단층촬영을 이용한 일회호흡량의 비침습 연속 측정 기술’ 등 3건이 보건신기술(NET)로 인증 받았다.
보건복지부는 17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보건신기술 인증기술’을 고시했다.
고시에 따르면 의료기기에서는 바이랩의 ‘임피던스 단층촬영을 이용한 일회호흡량의 비침습 연속 측정 기술’과 힐세리온의 ‘하이브리드(Hybrid) 초음파 모듈을 이용한 멀티스캔(Multi-Scan) 기술’, 오큐라이트의 ‘안구 내 조명을 사용하는 백내장 수술방법 및 기술’이 새롭게 보건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인증날짜는 이날부터 2022년 12월16일까지다.
피씨엘의 ‘감염성질환의 고감도 다중검출을 위한 3차원 SG Cap 기술’은 재인증을 받았다. 인증날짜는 12월26일부터 2021년 12월25일까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보건복지부 홈페이지를 방문해 정보 → 법령 → 훈령/예규/고시/지침으로 들어가면 확인할 수 있다.